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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남 모임방 문이 안열려요.
호호야/박정용 추천 0 조회 302 23.12.22 07:0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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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07:16

    첫댓글 엄청나네요. ?

  • 작성자 23.12.22 07:33

    일기예보에 오늘은 눈이 없더니 또와요.

  • 23.12.22 07:16

    언니 맘은 바빠도 보는 눈은 호강 히네요.

  • 작성자 23.12.22 07:34

    이쁘다가도 오늘 일찍부터 나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 23.12.22 07:16

    와~~순천하고 딴 세상이네요 ㅎㅎ
    평화로워 보이긴 한데
    일 하시는데 방해된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네요

  • 작성자 23.12.22 07:34

    네.
    창밖으로보면 이뻐요.
    한발짝나가면 걱정이 앞서네요

  • 23.12.22 07:26

    우와
    보기는 좋아도 불편해서 우째요

  • 작성자 23.12.22 07:36

    그러네요.
    장화도 덮어버려서 지금 일하는친구들와서 그애들이랑 신랑 눈치워요.

  • 23.12.22 07:36

    예전에 80년대
    평창 진부 살때에

    아침에 일어나 현관문
    않열려 뭐지? 뒤에
    가봐도 그렇고 폭설로

    1m넘게 싸여서
    눈 굴파고 당시
    마당 화장실 다녔던
    적 있었는데 생각나네요ㅠ

    지금은 포항이라
    15년전쯤 폭설 후
    아직 한번도 폭설 없네요

  • 작성자 23.12.22 07:37

    그러니까요.
    처음엔 못나가면어쩌지?
    걱정했어요.
    그래도 샤워기 뜨거운 물 뿌리고 탈출은 했어요.
    강원도 1미터랑은 다르겠죠?

  • 작성자 23.12.22 07:40

    눈이 또와요

  • 23.12.22 07:48

    여기는 눈 안내렸는데 골고루 나누어 내리면 좋으련만 ...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12.22 11:27

    긍께요.
    날이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조금풀리는듯 하기는해요.

  • 23.12.22 08:00

    어젯 밤 모임하고 오는 길에 눈이 실린 차가 달리길래 윗지방서 온건가 했더니 가까운 지역에 눈이 내렸나봅니다
    눈길 조심해서 다니세요~

  • 작성자 23.12.22 11:28

    그레게요.
    이제그만와도되겠는데^^~

  • 여기는 산에만 왔네유
    언냐네는 시야가 설경에 묻혔는디오..ㅋ
    보기는 좋은데
    눈길 조심하셔융 ^♡^

  • 작성자 23.12.22 11:30

    보기는좋은디~
    오늘 나갈일이 겁나 많은디 ~
    우찌할지 모르겠네요.
    조심조심 잠시 나왔어요.
    감기조심하구 .
    새해엔 카페에서 놀시간조금은 있겠지.
    그때 요리방 드가야지.

  • 23.12.22 08:45

    허걱
    완전 딴세상이네요
    20여년전
    파주 관사 살때
    눈 치워도 치워도
    눈을 더이상 쌓아놀때가
    없을때도
    있었네요

    도로는 군에서
    나와서
    다 치워주고

    보기는 좋아보이는데
    할일도 많은데
    마니 불편하시겠네요

    모쪼록
    절대안전을 빕니다

  • 작성자 23.12.22 11:31

    조심조심 살살 나왔어요.
    저 맛난거 먹으고시프네요

  • 이런눈을 여기에선 구경하기도 힘든데~~
    부럽지만 거긴 불편하시겠죠? ㅎ
    늘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22 11:32

    네^^~
    감사합니다.
    저두 창밖 보구있으면 좋은데 오늘 나갈 절임배추^^~걱정 송년회 해야할걱정이 앞서네요.

  • 23.12.22 09:18

    바람도 쌩쌩 많이 춥네요.
    차 문도 안 열리고 모든게 꽁꽁 입니다.
    얼음공주의 나라 같네요.
    조심히 다녀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12.22 12:01

    이제 서서이 녹을듯요.
    차문도 안열려 빗자루로쓸고~
    간신이 나왔어요

  • 23.12.22 09:28

    우와 눈마니왓네요 피해는없나요

  • 작성자 23.12.22 12:02

    네~
    큰 피해는 없어요.

  • 23.12.22 09:46

    추워서 어쩐데요
    눈치우시려면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12.22 12:03

    푹푹빠지고~
    그랬어요.
    조금씩 녹지 않을까싶네요.
    감사합니다

  • 무지옵니다
    쉬지도 않고
    고립되나 봅니다

  • 작성자 23.12.22 12:03

    저두 고립되는줄알았어요.

  • 23.12.22 10:44

    자빠진김에 쉬어가셔요.

  • 작성자 23.12.22 12:04

    그러구 싶은데 겁나바빠서 쉴시간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여기도 그러네요
    밭인지 길인지 분간이 없어요

  • 작성자 23.12.22 12:04

    그렇죠.
    눈 그치고나면 섬초 얼마나 맛있을까~
    기다려집니다

  • 23.12.22 12:02

    산진이 넘 예뻐요
    눈속에 묻혔네요

  • 작성자 23.12.22 12:05

    아주 이쁘긴한데.
    불편하네요

  • 23.12.22 13:24

    아침부터 땀흘리셨겠네요.

  • 작성자 23.12.22 14:00

    그랬어요.
    이젠 서서이 쓸은곳은 녹네요.
    우리 부녀회송년회있어서 준비하느라 바쁘네요

  • 23.12.22 19:14

    아직도 많이왔나봅니다
    배추는 끝났지요?

  • 작성자 23.12.22 23:07

    감사합니다.배추는 아직도 하고있구요.
    눈이 많이왔어요.지금은 꽁꽁 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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