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말인데요

[태양위바다]

이대표는 야당대표로써,
저런 정치적 워딩이 당연히 필요한거지만,

굥 입장에서 도저히 받기가 힘든것이,
선거토론때처럼 어버버거리다 시간 때우면
사회자가 끊어서 다 도와주니 그런식이면 또 모를까.,
그것도 힘들테고

그냥 자유롭게 앉아서 경제 민생 외교 모든분야를
정확한 자료를 두고 다양하게 얘길 나눠야 되는데

사실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뭘 알아야 대화를 하죠.
밑에 간신배들이야 버럭해주면 되는거고,

이대표랑의 대화는 아예 다른 얘기죠.
그냥 엄청 겁이나서 쫄릴거에요 그래서 안하죠 못하죠,할수가없죠
(거창한 정치해석이 필요없어요)

걍 겁나고 뭔말해야 할지 모르니 피하는거에요.

천공이 양쪽 발바닥에 유성펜으로 써주고 함 만나보라고
하면 또 모를까.

[있는듯없는듯]

어짜피 만나서 하면 사회자같은 건 없습니다
영수회담은 그냥 말그대로 만나서 얘기하는거고
어짜피 본건 들어가면 그동안도 비공개로 전환 되기에
만나는건 사실 상관 없는데 써려리 입장서 자기가 왕인데
이쉑긴 모지 그런 마음이 크기고 다 자기 밑으로 보는 애라서

[두개의심장터보하이브리드]

영수회담은 티비토론이 아님요

시작할 때나 사진 좀 찍고 나머진 비공개

글고 세세한거 얘기않고 큰 줄기 얘기.

[태양위바다]

그니깐요 당연히 회담인데 사회자가 없죠
글을 좀 헷갈리게 적엇나보네요.
그만큼 사회자가 없으니 커버쳐줄수 잇는것도 없다 그래서 더더 못만난다 이얘기엿죠.
큰 줄기도 뭘알아야 줄기얘길 하죠 줄리얘긴 알겟지만

[초이스타임]

버럭

[초이스타임]

그 왕자는 그가 살던 아파트 할머니가 써준거랍니다

[브래드 영]

절대 안받죠...모 아는게 있어야 떠들텐데..행정천재 이재명 대표님과 무슨 대화가 되겠나 싶어요..술이야기 하면 모를까요.

[분뇨의 역류 t(-_-;t)]

예전처럼
기자들 앞에서 덕담주고 받다가

본격적인 회담 하기위한 기자들 퇴장요청하는
..그런 영수회담 사실 불가능할거 같아요

이대표야 일당백이지만
굥카와 내각은 박살난 인물들이니..

[숯맨]

천공이랑 차라리 회담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아 카 젠 키]

천공아 이번엔 대왕 적어주라 그 파묘처럼 얼굴에

[황초롱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