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처음이라 힘들지? 나도 아르바이트 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특이한 것을 아주 좋아하는 특이한 남자가 있었다.
이 사람은 특이한 것이 있다는 소리만 들으면 그것을 보아야 직성이 풀렸다.
어느 날, 서울역 앞에 기억력이 무지무지 좋은 노인이 구걸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노인을 찾아갔다.
과연 서울역 앞에는 70줄의 노인 하나가 구걸을 하고 있었다.
호기심남이 노인에게 다가가 물었다.
"노인장,15살때 생일날 점심은 무얼 드셨습니까?"
노인은 즉시 대답했다.
"계란"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
100만언짜리 수표를 동전통에 넣고 그 자리를 떴다.
10년뒤....호기심남이 다시 서울역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아직도 10년전의 그 노인이 구걸은 하고 있는것을 보고 놀랐다.
호기심남은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서 그 노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어떻게....?"
그러자 기억력이 무지 좋은 할부지! 노인은 호기심남을 한번 쓱 보더니 동전통을 바라보면서 한마디 했다...
그러고 10분있다가 다시 겁니다. "여기 왜 단무지 안가져와요?" 그럼 주인이 화를 내겠죠? 그럼 끊습니다
다시겁니다. 또 "단무지 공짜죠?"라고합니다. 그럼 주인이 "너 어떤 쉐키야?!!"라고 합니다. 그럼 "단무지 돈내야 갔다주나요?"라고하면 주인은 다른사람이 주문하려는지 알죠...
그럼 주인이 "어이구. 죄송합니다. 어떤걔쉑키가 자꾸 장난전화를 해대서 뭐 시키시겠습니까?" 라고하면 "근데 왜 단무지 여태 안와요?" 하고 끊습니다
친구들과나....무료한 자습시간에...이런이야기가 나왔다..
바이오맨과 후레시맨이 싸우면 누가이길까.............
열심히 토론한결과....우린 이런 결론을 도출했다...
바이오맨이 이긴다.......
이유는..................................................<밑에>
이 심오한 결론을 도출한 우리는 정말 뿌듯했다...여기서 끝이구나........
정말 끝인 줄 알았다...모두들 그렇게 믿었고....그것이 오류라고
생각한 사람은 전혀 없었다......그리고..그후에 우리는 자습시간이 끝난 후...
우리가 그동안 도출해낸 결론을 정리했다.....그리고....서서히 그것에 대해 잊는 순간..나는 정말...무적 파워레인저가...지존의 자리가 아니다는,
오류를 증명할 수 있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갔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애들아...우리의 최후의 결론은 오류였어.......
그러나 친구들 왈, 무적인데??무적이야...~~무적을 누가이겨??
친구들은 맞았다...무적은 무적이다...이길자가없다...
하지만 내가 한 말 한마디에...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내 말에 대해 넘버원 표시를 보였다.
내가 한 말은........<밑에>
절대 무적 라이징오 ..-_-..
()는 압축율
* 경찰관 아저씨
... 짭새(3:1)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 쏵쌤(9:5)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자~~는 누꼬?(13:4)
* 그 아인 벌써 멀리 도망갔는걸!
... 글마 토낐따!(12:5)
*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는
데 내가 왜 그러겠니?
... 니 글카이 내 글카지, 니 안 글카믄 내 글카겠나?(31:18)
* 나 배고파!/ 밥 차려놨어! 밥 먹어!
... 밥도!(2:1)/ 자! 무라!(8:3)
* 야! 저 녀석 구석에 처박아~~
... 점마~~ 공가라!(2:1)
*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우야노!(11:3)
* 어쭈~~ 이것 봐라! (2:1)
... 이기~~요!
* 너 정말 나한테 이럴 수 있니?
... 팍~! (11:1 - 정말 자주 쓰는 한 단어! 효과가 큽니다)
빼빼로는 항상 등,하교때 칸쵸의
가방을 들어준다.그리고도
빼빼로는 맨날 칸쵸의 준비물을 대신
챙겨오고 필기도 대신해준다.
어느날 이를 이상하게 지켜본
새우깡이 물어봤다.
야 빼빼로야 니는 왜 맨날 칸쵸 시다바리나 하노?
그러자 빼빼로는 아주
조심스럽게 속삭였다
.
.
.
.
.
.
.
너 씨바..칸쵸 시키 등에 문신 못봤냐?
<하느님과 나>
하느님:너는 100살 동안 산다!
여자:정말요?
그래서 여자는 성형수술을 당장했다.
이쁘게 살기위해..
그러나 그여자는 성형수술을 한 바로
그날에 죽어버렸다.
하늘나라에서..
여자:지금난 20살인데 왜 거짓말을 했죠?
하느님:못알아봤다!!
<모기>
어느날 모기가 나에게 붙었다
그러자 나는 떨어지라고 협박을 했다
이렇게..
야! 떨어져 빨리 안가면 죽인다!
그러자
살려주셍 ! 제몸엔 당신 피가 흐르고 있어요
<개구리의 고민>
외로운 개구리 한마리가 전화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
상담 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걸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줄 몰랏다.
"와우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나요?"
"아닙니다 생물 시간에 만나게 될것입니다."
<아버지 이름>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 선생님이 학생 기록부를 작성 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선생님: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예 진가진 입니다
선생님:이놈아 부모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나?
학생:죄송합니다
선생님:다시 말해봐
학생:예 아버지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 입니다.
선생님: -_-
첫댓글 드륵~
하지마 이 정만호야!!
드륵
드륵
푸하하하하핳............................................................................ㅅㅂ-_-
드르륵
읽다가 드륵
드륵
고다~~꾜 쏵쌤↓
우쨌노?↓
↑햏아~ 낸 고돠꾜 꽊쌤인디.. ↓ 욤뫈테 물봐라
드르륵
드르르르르르르륵
들으륵
요즘 드륵이가 아우성 되오 미안하오
이게 뭐니
미안하지만 드르륵~
두번째꺼 대략 이해부족...........-┏
ㅋㅋㅋ 드르럴~ 드르르er~
드르륵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ㅡ르르르르륵.
드르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