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尹, 총선 참패 원인은 한동훈이라 생각.. 장예찬 대통령실 갈수도"

[이게 필요할끼다]

◎ 장윤선 > 이길 줄 알았는데 이 정도로 참패할 줄은 몰랐다.

◎ 장성철 > 이길 줄 알았는데 충격이다.

◎ 장윤선 > 그렇죠.

◎ 진행자 > 이길 줄 알았다는 것도 취재된 팩트입니까?

◎ 장윤선 >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뭐냐 하면 지난번에 강서구청장 선거도 이길 줄 알았다는 거고 그 다음에 부산 엑스포도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어긋나서 놀랐다, 근데 이번에도 비슷한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고 그럼 도대체 왜 진 거냐. 특히 대통령께서 제일 힘들어하는 대목이 세종시가 원사이드하게 패배했다. 그리고 투표율이 70%가 넘는다. 이거 결국 나는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민생토론을 내가 24번씩이나 하고 열심히 했는데 결국에는 이 부처 장관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민생토론을 대통령이 이렇게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처가 전혀 안 움직인 거 아니냐, 뭐 했냐 당신들 그리고 억울하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억울하다. 그리고 실제 여전히 전 정부 인사들이 우리 정부 안에 많다. 윤석열 정부 안에 많다. 지금 아직 채우지 못한 교체하지 못한 자리가 400개 정도 된대요. 전반적으로 보면 공직기강 점검이 필요한 거죠. 대통령은 죽을 힘을 다해서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선거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은 뭔가 본인 이외에 공무원들이 전적으로 전사적으로 뛰지 않았던 것이고 따라서 지금 타이밍에서는 공직기강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그래서 사실 법률수석 같은 것도 필요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여권 관계자들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2785?sid=100

[뉴스하이킥] 장성철 "尹, 총선 참패 원인은 한동훈이라 생각.. 장예찬 대통령실 갈수도"

결론은 혼자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1도 없구나

[여수밤바다 걷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서로죽여라

[비대면대출]

지 입으로 관건, 부정선거 말하네

[이게 필요할끼다]

탄핵사유 만들기 기네스 도전?

[데 로시]

설마 비서실장 장예찬?ㅋㅋ

[스포티가이]

싸이코패스색히ㅋㅋ

[귀두장군]

오늘 김어준이 가상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다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

임진왜란을 비교하자면 한동훈은 원균이지..

[뭐여,,]

ㅋㅋㅋ 야호 이대로만 해라 아주 지지율 10퍼센트대까지 가보게

[에든데]

그전에 나라가 망할것 같은데요. ㅡ.ㅡ

[문어대마왕]

선거에 공무원들이 전사적으로 뛰어야 하는건가?

[메리크리스마스]

대놓고 선거운동 했다는거냐 이 새꺄

[Al Capone]

아직 궁 안찍었는데?

[백만장자7]

60-70년대 국짐선조들 의식수준인데?$?$?

[농담입니다람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은 뭐하냐2]

난교예찬 비서실장ㅋㅋㅋㅋ

[장대양봉]

그래 빨리 더 최악으로 가라. 이제와서 정상적인척하면 더 늘어질뿐이니

[야 숙모 아들]

근데 왜 선거법 위반한거 아무도 난리안치지
반대면 엄청 난리일건데

[삽질전사]

정말 모자란인간 아닌가

[아날로그맨]

미치겠다 ㅋㅋㅋ

[피빛하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실]

잘한다

[장롱면허]

망했네진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웃김 ㅋㅋㅋㅋㅋ

[파운딩파운딩]

참 희안하게 그네누나랑 같은 결을 가고 있음... 그네누나도 끝까지 자기는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는데 쟤들이 대체 왜저러지 했음

[캬마인]

민생 토론을 24번씩 하고 열심히 했다ㅡ>결국 선거개입을 인정하는 꼴

[거북이등껍질3]

역시 버리는군ㅋㅋ
농운이 울겠네

[다보고이떠여]

ㅋㅋㅋ 고르고 골라 장예찬

[검타스킹]

공무원 동원하려고????

[남미떠돌이]

유시민이 이 ㅅㄲ는 자기가 능력이 안된다는걸 인지하는 능력이 없다고 하던데 참 사람은 잘 보네

[개념있는세상]

유시민 욕하시는줄 ㅋㅋ

[미니도라]

일부러 대립각 세우는거 아닌가?

[폴지니어스]

가상현실의 그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