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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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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7월 20일 흑석동 벙에 다녀온 팬더버전 왕지각 후기입니다^^
오카 팬더 추천 0 조회 281 19.07.27 16:1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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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7 16:37

    첫댓글 역시 안가면 나만 손해인듯 한 모임이에요ㅜㅜ
    후기는 다음 모임 전까지만 쓰면 되는거 아닙니까??? 지각이라뇨!!! 사람이 살다보면 그날 바로 올릴 수도 있고!! 뭐 다음 정모 전날 올릴 수도 있고!! 응? 뭐 그런거지!!! 연주도 못듣고, 수다도 참석 못하고, 여러모로 아쉽네요. 저 없는거 티나는건 중간 간식타임때 뿐인거죠?ㅜㅜ

  • 작성자 19.07.27 20:42

    ㅋㅋㅋㅋ그러게~ 다음 정모전까지만 올리면 되는 건데, 이렇게나 일찍(?) 올렸으니 참 훌륭한 걸로~♡ 같은 후기러가 괜찮다면 괜찮죠 뭐^^
    모임에 나갔는데 우리의 존재감 뿜뿜인 후왈라님이 없으니 시.종.일.관!! 모든 순간이 허전했음.ㅋ물론.... 중간 간식타임때 조금 더 허전하긴 했지만??ㅋㅋㅋ농담이고. 앞으로 빠지지 않는 걸로^^

  • 19.07.27 20:21

    그날의 쩍쩍붙는 강바람이 다시 느껴지는 생생한 후기입니다^^
    다음 정모때는 '퍼플팬더'팀 중주를 들을수 있는거네요 벌써 기대됩니다~

  • 작성자 19.07.27 20:52

    쩍쩍 붙는 강바람요?ㅋㅋ잼있는 표현인데요? 그날 부자백작팀 중주 좋았답니다~^^
    다음 정모때 참석 못할지도 모르지만 벙에서라도 해볼게요~^^;
    저도 다음 부자백작팀 중주를 또 기대할게요~♡ 모임에서 곧 또 뵈어요~~

  • 19.07.27 17:18

    ㅋㅋ 명답 하여튼 짧게
    즐겁고 행복한 벙이였어요
    후왈라님을 못보아 아쉬웠어요 이젠 정모도 벙게도 필수인것 같아요
    그리고 지하철역 커피점도 좋아요

  • 작성자 19.07.27 20:53

    그러게요. 우리의 후왈라가 없었다니 말이 안됐어요.ㅋㅋ저도 맘같아선 정모건, 벙이건 다 안 빠지고 싶은데~ 8월엔 또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지하철역 커피점~♡ㅋㅋ진정한 만남의 광장이지요.ㅋㅋㅋ

  • 19.07.27 19:51

    어휴;; 조각배를 연습하셨었군요. 라이브 들을 기회가 아쉽게도 담번으로 이월되었어요..
    이 날 타악기의 리듬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고,
    20살 생일케잌을 함께 점화할수 있어 즐거웠어요 ^^ 제 오카역사와 함께하는 오카클럽!!
    감사하고 사랑해요^^
    연주도 최고이시지만, 여전히 이리도 정성 꾹꾹 담아 후기 써주시는 팬더님♡ 진정 최고 !!ㅋ~
    종종 빨리 가서 수다로 시작하는 것도 너무 좋을듯요~

  • 작성자 19.07.27 20:56

    제 연주 못 들은 걸 아쉬워 해주시는 다정한 아들부자님께 감사요^^♡
    오카클럽 생일을 아들부자님과 같이 축하할 수 있어 더 기분 좋았어요. 준비해주신 생일케잌도 넘나 맛있었구요~^^ 모임전 커피타임도 즐거웠구요.ㅋㅋ
    앞으로도 중요한 순간들뿐 아니라 소소한 순간들까지 계속 오래도록 함께 하기를요~♡

  • 19.07.27 20:45

    오카클럽 20주년축하자리에 함께 할수있어 좋앗고요~축하하기 위해 준비해주신 모든분들에게도 감사 드려요~~그리고 통크게 저녁을 대접해 주인 인숙샘께도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엇습니다~~^^**
    정모같은 벙모임역시 즐겁고 행복한 시간엿어요~~연주도 넘 좋앗고요~
    강바람이 강하게 불어 악보보며 연습하는게 좀 힘들엇지만(안보하며 연습하시는 분들이 엄청 부러웟다는...)그렇게라도 잠시동안 오카를 불수 있어서 좋앗답니다~~
    담정모는 날씨가 좋앗으면 좋겟네요~~^^ 연주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요~~ㅋㅋ
    팬더표 후기가 올라와야 진정한 모임의 마무리가 된듯하네요~~ㅋㅎ
    이렇게 후기올리느라고 수고 많앗어요~땡큐~~^^**♡

  • 작성자 19.07.29 08:38

    ㅋㅋㅋ내 후기를 애타게 기다려주신 고마운 물방울이님의 격려에 힘입어 어제 엄청 열심히 후기 썼네요~^^; 중3 아들이 후기 쓰느라 고심하는 절 보며 한 말이 있답니다. 수행평가도 아닌데 뭘 그리 열심히 쓰냐며~^^;;;;
    후기 기다려준 것도, 그날 술도 안 드시면서도 이차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신 것도 넘넘 고맙고 즐거웠어요오~♡♡ㅋㅋㅋ일차때 닭갈비랑 빵이랑 열심히 챙겨준 것도요.ㅋㅋ
    늘 만날 때마다 반갑고 즐거운 분이예요~^^ 곧 또 모임에서 반갑게 뵈어요~♡

  • 19.07.27 22:35

    돌아서면 그리워져, 지난 흑석벙이 언제였던가 싶어 들락거리다가 만난 오카팬더님 후기가 후다닥 반가워요!!
    지하철에서 쪼그리고 읽을 때도 좋았고, 넓은 화면으로 편히 읽어도 참 좋으네요ㅎ
    어떤 인연이 우리들을 만나게 했을까요? 학교가 있어서 매일매일 등교하고 함께 연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저도 요즘 원썸머나잇 연습중이에요~~ 오카팬더님의 연주를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 작성자 19.07.28 17:19

    돌아서면 그리워진다는 말씀이 진짜 딱인 듯요~^^ 카페 모임의 마성이란~♡ㅋㅋㅋ
    늘 뵐 때마다 반가운 다정하신 제비꽃님~^^ 제 후기를 늘 반색하며 읽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ㅋ 쓸데없이 장황한 후기를 넓은 화면으로 보신다니 그나마 다행이예요.ㅋㅋ
    진짜 오카클럽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이 참 생각할수록 어찌나 신기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매일매일 학교 친구들 만나듯 만나고 함께 연습하면 진짜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요!!!!! 우와~ 생각만 해도 대박이예요~ㅋㅋㅋ
    원썸머 나잇 연습중이시군요^^ 역시 씨즌송의 위엄과 매력이란~♡ㅋㅋ제비꽃님 버전의 원썸머 나잇도 꼭 듣고 싶습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오~♡^^

  • 19.07.28 16:15

    정답고 행복했던 만남의 순간순간의
    기억들이 팬더님 후기를 통해 눈앞에
    또 펼쳐지는듯~~ 다시금 행복한 시간에 빠지게 하는 팬더님 후기에요♡
    오카클럽20주년 축하를 위해 와인 준비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메뉴선택의 탁월하신 물방울이님 덕에 부러움의 눈빛을 받으며 빠네 닭갈비를 원조해드리는 소소한 행복도 다시 느껴봅니다^^
    팬더님 조르기의 재능을 이어 받아
    다음엔 제가 꼭 잊지않고 팬더님께 발휘해보도록할게요~~
    진~~짜 아쉬어요! 그날 흑석의 그 경치에 팬더님의 ' 조각배 ' 기가 막혔을텐데요.
    정모든 벙이든 만남을 기다리다보면
    이 여름이 길지않을것 같음! 이또한 감사한 오카클럽입니다♡

  • 작성자 19.07.28 17:25

    ㅋㅋ이날 오랜만에(?) 퍼플라임님 뵐 생각에 더 설레고 좋았었는데, 커피샵에서 마주쳐 따로 커피타임도 가질 수 있어 더 행복했답니다~♡^^ 그날 기꺼이 달려가 맛있는 와인 준비해주셔서 넘넘넘 감사했어요~ㅠ 덕분에 더 멋진 축하파티가 되었어요♡ 뒤풀이때 빠네 닭갈비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ㅋㅋㅋㅋ감사요~^^
    조각배는 뭐~ㅋ좀 분위기 무거워질 선곡인 듯 해서 더 안 한 것도 있었어요.ㅋㅋ나중에 기회되면 해볼게요^^ 전 조각배보다도 중주를 더 잘 해내고 싶네요.ㅋㅋ
    8월 중에 정모에서든, 벙에서든 또 퍼플라임님 만나 모임의 즐거움 함께 나눌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쁘답니다. 헤헤~♡ 곧 또 뵈어요오오~~~^^

  • 19.07.29 15:38

    와인 정말 잘 마셨습니다~ ^^
    이렇게 생일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19.07.28 17:33

    읽는내내~~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걸요~~
    팬더님의 글은 그냥 읽는 자체가 즐거움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한숨 돌리고 조금은 제정신 차리고 앉아 여기저기 둘러보니 ~왜이리 따듯할까요~
    그동안 바쁘기는 했으나ᆢ
    이리 정겨운 오카클럽 동네 마실을 뜸하게 해서리ᆢ저의 정신세계가 더 피폐해졌던거 같아요~ㅋㅋ

    20주년~ 정말 ᆢ강산이 두번 바뀌는 세월동안~
    다양한 분들이 머물기도, 뜸하기도,떠나기도 ~
    그 모든것을 지켜보시며 한결같이 중심을 잡고 20년 동안 오카클럽을 꾸려오신 구름대장님~
    정말 ~ 멋지십니다~~최고~^^
    이모든 기쁜 소식과 좋은기운 충만한 소식을~~ 즐겁게 접할수있는건

  • 19.07.28 19:37

    완전식품님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요
    보고싶어요~~^^;;
    조만간 뵐수 있는거지요~♡

  • 19.07.28 20:10

    @퍼플라임 퍼플라임님~~ 저두용~
    정신없을때에도 카페분들 생각이 문득문득 날때면ᆢ
    어쩌다,, 잠시 빼꼼,,,,들락 날락 ᆢ
    카페 공기만 한모금 마시고 나오곤 했죠~^^ ㅋㅋ
    조만간 저도 뵙고싶어요^^~~~♡


  • 19.07.28 17:35

    팬더님의 애정가득한 대단한 필력 덕분입지요~~~암요~~
    팬더님의 글을 읽고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조만간 뵈어요~~~^^♡♡♡

  • 작성자 19.07.28 22:12

    우우우~~~ 너무도 반가운 완전식품님의 흔적이예요♡ 정말 그리웠다구요.ㅠㅠ 이제야 한숨 돌리신 모양이네요~~ㅋ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언제쯤 바쁜 거 좀 지나가 카페에 흔적도 남겨주시고 모임에도 나와주시려나 계속 기다린 거 아시죠?ㅋ완전식품님 계셔야 카페 분위기가 더 따뜻하고 훈훈하죠~^^
    진짜 이제는 모임에서도 뵐 수 있는 거죠? 그간 피폐해지셨다는 정신세계를 다시 반짝반짝 윤기나게 만드셔야죠~♡ㅋㅋ이제는 자주 뵙고 싶습니다~^^
    제 글이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되어드렸다니 기뻐요^^ 조만간 꼭 뵈어요!!

  • 19.07.28 22:05

    어마무시~!! ㅎㅎ
    역시 장문후기 속에 모든 실화의 지나간 시간을 잘 얘기해 주고 있군요!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9.07.28 22:14

    제 수고야 쏭버드님이 늘 해주시는 수고에 비하면 암것도 아닌걸요~^^
    이번 모임때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19.07.28 22:42

    팬더님의 후기를 보고는 카페 생일을 알게 되었네요~^^ 무지 오래된~ 그러고 보니 청년카페네요~^^저도 추카추카~^^
    저는 같은 날 서울 다른 동네에 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절회의 찬스를 놓쳤네요~^^
    아쉽 아쉽~
    그래도 분명 제가 없던 흑석역 한강변에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아버렸다는 사실~^^
    ㅋㅋ 오늘도 눈 비비며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7.29 08:00

    ㅋㅋ무지 오래되었지만, 앞으로가 더 창창한 20대의 청년 카페인 거지요~^^ 그러잖아도 모임공지 글에 봄날고양이님이 모처럼 서울 오실 일 있는데 모임에는 못 오신다는 글 남기셔서 보면서 아쉬웠었어요.ㅠ 모처럼 서울 나들이 하신 김에 뵐 수 있음 참 좋았을텐데요~~ 저도 아쉽 아쉽~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기를요!^^
    흑석역 한강변에서 있었던 일을... 다 알아버리신 거군요!ㅋㅋㅋㅋㅋ아~ 조금은 잼있는 부분을 남겨둬서 궁금해서라도 더 오고 싶게 만들어드려야 하는 건데 말이죠~~ㅋㅋ
    이번에도 긴 글 눈 비비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중에 꼭 반갑게 뵈어요~^^

  • 19.07.29 09:51

    어제 저녁 식탁에서 글에 빠져 있는데 남편이 뭔데 그렇게 미소까지 지으면서 보고 있느냐고 하길래 '흑석동 이야기' 라고 했더니 소설이냐 하네요 ㅎㅎ
    원썸머나잇 미뤄진게 천만다행이기도 하고, 조각배 다음에 들을 수 있는 것도 참석못한 제게는 다행한 일이예요. 좋아하는 분들의 멋진 연주 듣지 못한 건 아쉬운 일이지만요.ㅠ
    지글지글 빠네 닭갈비집 그 자리에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 팬더님 감사해요 ㅋ
    담엔 또 다른 즐거움으로 함께해요^^

  • 작성자 19.07.29 16:07

    '흑석동 이야기'~!!ㅋㅋㅋㅋ진짜 그럴듯한 소설 제목 같은데요? 잼있네요~ㅎㅎㅎ
    저는 그리운 보칼리제님 자주 뵙지 못해서 늘 아쉽답니다.ㅠㅠ 진짜 자주 좀 뵙고 싶어요오~~ㅠ
    담에 뵈면 귀찮아하실 정도로 붙어서 안 떨어질 거예요~!ㅋㅋㅋㅋ저랑 연습도 같이 하시고 많이많이 놀아주셔야 해요~ 저번 정모때 이차까지 계신 사진 보고 얼마나 배아프고 아쉬웠다구요오~ㅠ 담에 함께 시간 보내는 즐거움, 기대하고 있을게요오~♡♡♡

  • 19.07.29 15:37

    나이 먹으면 생일이 그냥 지나가는 하루랑 다름 없다 생각하면서 보내는 것처럼 카페 생일도 자꾸 잊고 지나갔는데
    팬더님이 있어서 최근엔 계속 챙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엔 진짜 잊고 있었어요. 반성합니다. ㅋ...
    연말 송년회는 20주년으로 거하게 함 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19.07.29 18:14

    ㅋㅋ생일이 그냥 지나가는 하루랑 다름 없다니요~!^^;; 어떻게든 주변을 쿡쿡 찔러서라도 축하도 받고 기쁘게 지내셔야지요~~^^ 카페 생일이라도 챙길 수 있어 다행이지 뭐예요~ㅋㅋ구름님 잊고 계셔도 저를 비롯해 다들 챙길테니 넘 걱정 마셔요~^^ 그저 구름님과 바다님은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답니다.ㅋㅋ정말 20년간 카페를 이리 굳건히 지켜주심에 가슴깊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오~♡^^
    연말 송년회.... 그치요? 무려 20주년이니 거하게 하심이 마땅하시지요?^^ 전 올해 송년회는 연주자로서나 관객으로서나 참여가 아직 불투명하지만, 암튼 무조건 성대하게 하시는 걸로요~!!!!! 암요! 20주년 송년회인걸요~ㅋㅋ

  • 작성자 19.07.29 18:14

    참참!!! 구름님 후기는요??! (이 집요함!) ㅋㅋㅋㅋ

  • 19.07.30 19:46

    현장에 있었으면서도 오카팬더님의 이야기가 더 실감나게 느껴지는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20세(성년이 되었군요~^^)가 된 오카클럽의 생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흐뭇하고 의미있던 초짜의 하루였습니다~
    오카팬더님 아들부자님 퍼플라임님 준비로 즐거운 이벤트를 경헙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읽자하니 역사의 커피샵이 오카클럽의 핫스팟이었네요?^^ 담 모임때 수원에서 일찍 올라가게 되면
    저도 한번 들러봐도 될까요~^^*

  • 작성자 19.07.30 21:53

    제 두서 없는 후기가 현장에서 겪으신 것보다 실감나는 이야기로 들리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네요~^^
    20대로 진입해 어엿한 성년이 된ㅋ 우리 카페의 생일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뭔가 더 의미심장한 동료가 된 느낌이네요~ㅋㅋ
    저는 딱히 한 게 없고 아들부자님과 퍼플라임님이 수고해주셨지요~^^
    앞으로 카페에서 벌어질 많은 일들과 즐거움으로 가득할 시간들을 쭉 함께 해주세요.ㅎㅎ접하면 접할수록 반하실 정말 멋진 카페거든요~^^
    역사의 커피샵에 들리시는 걸 저한테 물어보시는 거예요?ㅋㅋㅋ저라고 모임때마다 거기 있는 건 아니지만요.ㅋㅋ좀 일찍 들리시면 누군가는 꼭 마주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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