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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개혁관련펌글 구약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유월절 지킴=영생" 주장
마리안느 추천 0 조회 135 11.07.19 09: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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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9 10:29

    첫댓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
    마리안느님께서 이단이 성경의 말씀을 변개한 것에 대하여 정확하고도 명쾌한 분별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7.19 14:37

    제 글이 아니라 퍼온 글이에요.^^
    사람들이 성경을 안보고 사람의 말에 미혹되어 이런 곳으로 빠지는 거 같아요..
    성경을 조금만 관심있게 살펴보면 금방 들어나는대도 말예요 안타깝죠..

  • 11.07.19 11:40

    이렇게 정확하고 명확하게 이단인것을 ....
    많은 사람들이 진리인줄 알고 따라가는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움을 넘어서 화가 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1.07.20 12:35

    한 10년이나 됐나? 그때 그들을 만나서 논쟁한 적이 있습니다. 둘씩 짝을 지어 복음이랍시고 가가호호방문하며 전도하던..그 자매들, 참 착해요! 하여 간판을 크게 걸어놓은 그 자칭 하나님의 교회란 곳을 찾아갔습니다. 왠 떡덩이가 들어오는가 싶었는지? 주루룩 내 주위로 모여들어...쑥닥쑥닥입디다. 성경으로 논쟁을 벌이다가. 불가함을 느꼈는지? 덩치들이 둘러섭니다. 힘깨나 쓰갔더만..ㅋ 그런 사항을 확인하고는 한판 붙지도 않고..그곳을 나왔습니다. 이와 같이 도무지 고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그 자기확신과 같은 그 우매함은 누구도 고칠 수 없고..그날에 그 심판을 받을 뿐입니다. 사람을 가르쳐 의에 이르게 할 수

  • 11.07.19 12:44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그 모사가 그에게 나타나야 만이 고침을 받고 구원의 반석에 들 수 있습니다. 안상홍이가 하나님이요, 그의 부인인 장길자가 하나님의 여자라 하는데야~, 뭣할려구 그기에 기웃거리며..검토의 대상이나 되겠습니까? 그기로 미혹을 받아 사망에 처할 영혼이 있는 것이니..안타까워 마시기 바랍니다. 혹 그길로 들어섰다가..구출받을 영혼도 있을 것입니다. 다 내 아부지의 일입니다. 이 세상에 미혹받을 만한 것들을 두시고..그 영혼들을 시험에 내어 주셨으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모사라! 기묘자이심이니라! 누가 그 지혜를 측량하리요? 오직 한분 하나님이시로다!

  • 작성자 11.07.19 14:43

    으메.. 으시시~~~힘깨나 쓰는 등치들이 둘러싸면.. 무섭지 않으셨어요?
    별 경험을 다 하셨군요..돌아서 돌아서 지금의 홍규님이 되셨나 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사람을 인도하신다고 봐요. 사랑하는 자녀는 영생의 길로...

  • 11.07.20 00:25

    내가 그 당시는 좀 더세니깐(확 디비뿔라고 갔으니깐)..그들이 지래 겁을 먹구..덩치들을 내세웠던 것이니..적반하장격이였지요.말도 마슈, 얼매나 훈련을 시키시는지? ㅋ

  • 11.07.20 00:36

    참~, 그 당시에는 그게 마지막 유월절이기 때문에 이걸 지키지 아니하면 구원이 없다 했습니다. "마지막 6월절"이라꼬 큰 소리 뻥뻥치더만~우째 아적까지 유월절인고???? 빈대도 낯짝이 있지~!

  • 11.07.20 20:40

    ㅎㅎㅎㅎㅎㅎㅎㅎ 홍규님, 그런 시절도 있으셨군요? ㅎㅎㅎ
    맞습니다.. 사람을 가르쳐 의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

  • 11.07.21 12:41

    말도 마슈! 그런때가 있었나이다! ㅎ

  • 11.07.20 09:25

    위 구절도 있지만 이들이 고전 5장을 인용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바울 사도는 음행하는 자를 교회에서 내어 쫓으라고 하면서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진다고 경고하며 너희(믿는자)는 누룩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고전5:8)

    여기서 "명절"이 유월절이라는 주장입니다. 앞뒤 다 자르고 그야말로 클립보드식 적용이죠.

  • 11.07.20 09:34

    율법(토라)에 대한 어정쩡한 태도가 항상 문제가 됩니다.

    죽은 남편 무덤에서 식사도 차려주고 대화도 하고..
    어디서 가끔 본 장면인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섬뜩한 일입니다.

  • 11.07.20 09:55

    분별케 하는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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