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한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산과 바다를 찾아 떠난다.
인간은 왜 산과 바다를 찾을까?
꽃을 보면서 화를 내는 사람 없고,
물소리나 새소리를 들으며
화를 내는 사람은 없다.
숲속에 들어가면
마음이 고요해 지고,
바다를 보면,
마음이 태평양 바다같이 넓어진다.
이렇듯 자연은
치유의 힘이 있다.
꽃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져
자신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고,
새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어
깨끗한 내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약으로는
치료는 할수 있을 지언정,
치유는 할 수 없다,
약으로도 못 고치는 것이
마음의 병이다.
쉬고 싶을 때,
마음이 곤궁할 때,
산과 바다를 찾아보라,
자연은 치유의 능력이 있다.
자연을 만끽하라 !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