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시기에 피는 과꽃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매년 과꽃은 꽃이 피면 누워버리네요.. 올해는 아래 사진 처럼 누워서 영켜있네요..
키만 크고 줄기는 가늘고 ,,, 적심을 한번인가 했는데 효과가 없네요...
내년에는 자연 발아되는 것은 모두 무시하고 정식시기를 한달정도 뒤로 밀어 볼려고 합니다.
혹시 과꽃을 약쓰지 않고 작게 이뿌게 기르는 방법을 아시는 분
비결을 부탁드립니다.
아래 삼잎국화도 한번 줄기를 잘라 주었습니다.
곁가지가 나와 꽃이 피었는데.. 모두 누워있네요...
첫댓글 너무 잘 키우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우리집엔 과꽃이 자연 발아 해서 두어포기 있는데 키가 한40cm 되려나요....^^;
과꽃이 일미터도 넘습니다. 절대 비료나 거름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그렇습니다.
흙이 너무 좋은가요?우리건 별로 안큰데요~과꽃은 쓰러진적은 없어요~제자리에 직파하고 아무것도 안줘요~삼잎국화도 저희는 제키보다 훌쩍크게 자랐는데도 넘어지진 않았어요홑이라 그런가요~삼잎도 물안주고 자연그대로 방치요~ㅋ
꽃이 홑꽃이라 가벼운 것 같습니다.
저희는 건조한 곳에 심었더니 너무 작게 자랐어요혹시 반대의 환경?
네, 척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늘쪽 아닌가요? 우리도 과꽃은 누으려 하네요 ㅎ
그늘쪽은 키가 적더군요.. ^^
과꽃! 추억속의 그꽃! 그래서 난 좋아한다. 과꽃을!예쁜데~.청색도 있고~~~.
네, 감사합니다. ^^
과꽃이허리가 고장났나봐유....ㅎ
파종시기를 늦춰보세요. 저희도 4월 파종이는 적심 한번 해줬는데도 키가 크고 6월 말경 파종한 것은 아담한데 지금 꽃몽오리 물고 있어요.
첫댓글 너무 잘 키우셔서 그런것 아닐까요...?^^ 우리집엔 과꽃이 자연 발아 해서 두어포기 있는데 키가 한40cm 되려나요....^^;
과꽃이 일미터도 넘습니다. 절대 비료나 거름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그렇습니다.
흙이 너무 좋은가요?
우리건 별로 안큰데요~
과꽃은 쓰러진적은 없어요~
제자리에 직파하고 아무것도 안줘요~
삼잎국화도 저희는 제키보다 훌쩍
크게 자랐는데도 넘어지진 않았어요
홑이라 그런가요~
삼잎도 물안주고 자연그대로 방치요~ㅋ
꽃이 홑꽃이라 가벼운 것 같습니다.
저희는 건조한 곳에 심었더니 너무 작게 자랐어요
혹시 반대의 환경?
네, 척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그늘쪽 아닌가요? 우리도 과꽃은 누으려 하네요 ㅎ
그늘쪽은 키가 적더군요.. ^^
과꽃! 추억속의 그꽃!
그래서 난 좋아한다. 과꽃을!
예쁜데~.청색도 있고~~~.
네, 감사합니다. ^^
과꽃이
허리가 고장났나봐유....ㅎ
네, 감사합니다. ^^
파종시기를 늦춰보세요. 저희도 4월 파종이는 적심 한번 해줬는데도 키가 크고 6월 말경 파종한 것은 아담한데 지금 꽃몽오리 물고 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