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사들이 꽃 놓은거라고
업보론 또 안나오려나... 돌아가신분 원통함을 어찌할꼬.....
이미 보배에 신상털렸어요.
아까 뉴스 보니까 어디 초등학교의 선생님이초등학생으로부터 폭행 당한 사건은 보도하던데이 사건은 보도가 않되는 것 같더군요
부모 차로밀어버리고 술한병까면 참작됨
있는 집안이라 참작안되고 가중처벌...
인터넷에 뜨는데 국힘쪽이네요
누가 되었던 완장 비스무리한 걸 차면 갑질하는 유전자가 우리에게 새겨져 있나보다.그러니 갑질했다는 19%인데, 갑질 당했다가 97% 라는 설문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가.학폭도 내 아이만 아니면 괜찮았으니, 저 교사도 내 친구나 자식 아니면 괜찮구나 하면서 넘어가겠다 싶다.늘 그렇듯이 이런 문제는 수건돌리기처럼 반복되고다들 자기 자신에게 수건이 오지 않기만을 기원하는 기이한 문화속에서 오늘도 이런 갑질폭력은 유지되고 있다.
진짜 나라의 국운이 다한거 같네요.. 명복을 빕니다..
어쩌면 사람새끼들이 저럴꼬...
아. 눈물 난다. 가해자를 꼭 밝혀내야지.
갑질한 엄마년 신상털려서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렸으면 좋겠네요
업보론 또 안나오려나... 돌아가신분 원통함을 어찌할꼬.....
이미 보배에 신상털렸어요.
아까 뉴스 보니까 어디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초등학생으로부터 폭행 당한 사건은 보도하던데
이 사건은 보도가 않되는 것 같더군요
부모 차로밀어버리고 술한병까면 참작됨
있는 집안이라 참작안되고 가중처벌...
인터넷에 뜨는데 국힘쪽이네요
누가 되었던 완장 비스무리한 걸 차면 갑질하는 유전자가 우리에게 새겨져 있나보다.
그러니 갑질했다는 19%인데, 갑질 당했다가 97% 라는 설문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가.
학폭도 내 아이만 아니면 괜찮았으니, 저 교사도 내 친구나 자식 아니면 괜찮구나 하면서
넘어가겠다 싶다.
늘 그렇듯이 이런 문제는 수건돌리기처럼 반복되고
다들 자기 자신에게 수건이 오지 않기만을 기원하는 기이한 문화속에서 오늘도 이런 갑질
폭력은 유지되고 있다.
진짜 나라의 국운이 다한거 같네요.. 명복을 빕니다..
어쩌면 사람새끼들이 저럴꼬...
아. 눈물 난다. 가해자를 꼭 밝혀내야지.
갑질한 엄마년 신상털려서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