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넘나넘나 오랜만에 제니아엘 갔죠.
사람 많더만요
오랜만에 가본 제니아에선 디제이가 차력까지 하더만요
일명. 불쑈!
바지도 살짝 벗어서 속살도 보여주고.. *-.-*
미성년자덜은 가지말어여~
글구 현진영이 와서.. (원래는 밤무대 안나가는데 제니아의 회장님과 개인적 친분땜에 행사왔다가 들렸다고 하더군요. 살은좀 쪘지만 멋졌어요.)
오랜만에 미친듯 놀고.. 나올땐 두 다리를 부여잡고 나왔죠.
정장에 구두신고 발광을 했더니.. 후달려서..
현진영보고 소리지르고.. 미친듯 흔들고..
저녁 9시까지 근무를 했더니.. 멍~
담엔 힙합버젼으로 나이트함 또가야쥐~ ^^
잼나더라구요.
살도 빠지는것 같고.. 우리 함께해요~~~~~~~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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