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어떤 대상(환경)을 인지 할때 내 마음의 1/4이 긍정, 3/4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의 말보다는 비난의 말을 더하고, 감사의 말보다 불평의 말을 더 하게 됩니다. 생각의 뿌리인 마음이 부정, 말도 부정, 당연히 행동도 부정적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 그런 사람의 환경은 좋을리 없습니다.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과거의 생각대로 미래의 불안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왈" 과거처럼 살면서 미래의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정신병자이다" 현재를 살기위해서는 원하는 삶, 원하는 물질을 상상해야만 미래의 변화가 시작 됩니다.
부자아빠들은 현재의 순간을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보고, 가난한 아빠는 장애물로 보든지 적으로 봅니다.
""환경은 말합니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나는 무엇이든 되어 줄거야. 당신이 나를 대하는 방식으로 나는 당신을 대할거야. 당신이 나를 문제라고 보면 나는 당신에게 문제가 되어줄거야.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면 장애물이 되어줄거야 나는 지금 환경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내용 중-
우리들이 상상하는 , 원하는 미래가 없으면 환경은 장애고 적이됩니다. 허나 장애와 적에 대면할 때 내 목적의 수단이라고 생각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원하는것을 그냥 상상하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원하려면 고통이 따릅니다. 그냥 틈틈히 상상하세요. 간절한 마음을 여러번 나누어서 상상하세요. 그냥 애쓰지 말고 틈틈히 상상하세요. 조금씩 쌓이면 대상을 긍정3/4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환경의 성질은 변하게 됩니다.
우주와 신은 무성(無性)입니다. 내가 불행하든 괴롭든 아무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사람에게만 반응하고 , 상상하는 사람에게 우주의 택배를 발송합니다. 그냥 애쓰지 말고 틈틈히 상상하세요. 상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만불평은 하지 마세요. 이 주파수는 택배 주소지를 분실하게 합니다. (블러그글중)
첫댓글 아인슈타인 박사께서
어제와 같은 행동을 하고서도
결과는 좋게 기대한다고 하신 말씀이 크게 마음을 울립니다
생명이 잘못된 사상 철학 외도의 종교 등에 오염이 되어서 부정이 많고
긍정이 적어서 삶이 퍽퍽한 것이지요
어본불님께서는
어의구전에서
이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삼라만상의 제법이
곧 스승이 되고 제자가 된다
라고요
즉 장애를 극복하지 못하면
장애가 나의 스승이 되고
깊은 행학의 이도에 진력해서 제목을 불러
장애를 극복하게 되면 일체의 장애는 제자가 된다 라고 합니다
또 총감문초에서는
마음의 一法에서 국토세간도 출래하느니라
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들의 마음의 一法에는 십법계가 구족이 되었으며
이 십계가 나타날 때는 緣에 의해서
환경이 나타나지요
어본존을 緣으로 해서 제목창제로써
무작삼신의 부처로 나타나게 해야 겠습니다
또
방편품에서도
이 법은 法位에 주하여 세간상 常住이니라 라고
설합니다
세간 즉 환경이란
십계의 차별 모습이지요
십계의 차별로 나타나긴 했지만
각자의 오저는 부처님입니다
어본존과 경지명합을 성취하여
본래 무작삼신 부처의 생명을 나타내는 것이
수행의 구극이 목적이 되겠지요
명성지님
오늘도 참으로 좋은 글 고맙습니다
명성지님의 글을 읽고나니 역시 내 몸과 마음이 우주 그자체라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키게 됩니다.
생각하고 상상하는 시간은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잊지않아야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성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