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쉬 드래곤 ‘ 폴 펠더가 오늘 UFC 27 해설중에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현 라이트급 랭킹 9 위인 펠더는 16-7 의 전적으로 2011 년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 나는 UFC 와 종합 격투기에서 공식적으로 은퇴한다. 나는 이 디비전 최강의 선수들 여러 명과 붙어봤고 그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디비전을 붙잡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나보다 아래 랭킹에 있었던 선수들에게 사과한다. 난 공식적으로 은퇴한다. 디비전을 정체시키는건 옳지 않다.
옥타곤에 던질 글러브가 있었으면 한다만 지난 번 뉴질랜드 시합 ( 댄 후커전 ) 에서 대충 비슷하게 했었고, 그 때도 같은 심정이었다. 그 이후로는 체육관에 돌아갈 동기 부여가 별로 없었다. “
펠더의 주요 전적으로는, 댄 후커에게 스플릿 판정패, 하파엘 도스 안조스 판정패및 에드손 바르보자전 승리 그리고 펠더는 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마지막 패배를 안겨준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