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좋은 전남 축사매매>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전체 토지 5,811제곱미터(1,758평), 연면적 3,420.83제곱미터(1,035평)
2019년에 준공한 축사가 매물로 나왔는데
관리동도 있고
지붕에 태양광발전소도 설치 했다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축산업 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군서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축사가 모습을 보인다.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듯 하고
대로변과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며
건축물은 3,103.93제곱미터(939평)의 축사 한동과
316.9제곱미터(96평)의 2층 단독주택 관리동으로 이뤄졌다.
H빔으로 건축한 축사는
천장 개폐가 가능 하고
사료 자동화 설비와
물 공급 설비를 갖춰
축산업 하기 용이 하게 했으며
지붕에 태양광발전소 400킬로와트를 설치해
부가 수익이 꽤 발생 한다.
사육칸 크기는 4m*8m로 총 28칸이기에
소 약 110~120두 정도 사육이 가능 하고
축사 초입에 넓은 공간을 만들어
창고를 겸해 각종 장비를 보관할 수 있게 했으며
입구 반대편에 넓은 퇴비사를 갖추고 있다.
전체 매매 가격은 21억원.
특수 매물인 만큼 모든 정보는 미팅과 함께
용역 계약서 작성후 공개 된다는점 꼭 양지 하시기 바라고
영암읍과 가까운 전남 영암에
시설 좋고 태양광발전소가 있는 깨끗한 축사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군서면 축사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