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팬들이 엮어가는 여자배구 매거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덕근의 허접九단 코보컵 첫 경기...현대 - 인삼....의 경기를 보고선...짧게..
노덕근 [덕근옹] 추천 0 조회 279 11.08.12 11: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12 11:48

    첫댓글 인삼공사는 다양한공격을 시도해봐도될텐데 왜시도를안하는지모르겠어요그러니 팀이 정체되어있는느낌이듭니다

    답답한느낌이드는기분이 몬타뇨선수만 기다리나요????

  • 11.08.12 12:59

    용병때문에 아까운 선수들이 벤취에서 쉬어야 한다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용병은 팀 수가 늘어 난 후에 들어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 11.08.12 14:40

    인삼공사는.. 지금 전력을 어떻게든 꾸려보겠다는 욕심보단.. 몬타뇨에 맞춰 그림을 그리려는 듯.. 한 건가요.. 한유미선수 기대했었는데 안 나왔나 보네요.. 공백이 있어서 그런가.. 정규에선 좋은 모습 보여줘야 할텐데..

  • 11.08.13 07:58

    몬타뇨가 잘해서 혹 우승한다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까?

  • 11.08.12 14:46

    저도 어제 경기보고 정규리그보다 더 재밌었어요.. 선수들이 정말 훈련 열심히한것 같았고 대표팀경기력보다 더 보기 좋았다는 것..현건은 다 한가닥하던 선수구성인데다가 모두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윙과 중앙의 조화.. 김주하가 너무 리시브를 도맡는 모습에서 박슬기와 이보라가 좀 수비력이 더 올라왔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중앙공격수들이 후보인데도 정말 좋은 모습 특히 김은영선수 이제서야 부상털고 다시 올라갈것 같다는 ㅋ 좌우공격수는 여전히 안습입니다만 한유미와 오현미가 좀더 몸이 만들어진다면 지금보다 좋은 모습보여줄거 같습니다.

  • 11.08.12 14:48

    그리고 두팀의 가장큰 차이는 서브였어요.. 그래서 인삼의 리시브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였다는.. 공격력이 약한 인삼으로서는 서브를 더강하게 넣어야 할텐데 그런부분의 연습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이연주 선수 여전히 실망감만 안기는 매달리는 공격...백목화선수는 큰공격에서 아쉬움이 남아 라이트로 뛰어서 이동공격하는 모습이 가장 적격인듯 합니다.

  • 11.08.12 15:30

    현건이 일본의 플레이같다는거 저도 느꼈어요.^^

  • 11.08.12 23:36

    현건이 좋아졌다는건 알겠지만 범실은 작년처럼 그대로 이네요 기본적인 플레이를 실수하는 모습은 극복해야 할듯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