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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어원이 있다고 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마치 영어를 말하면도, 이것은 라틴말에서 슈메르어에서 왔다. 게르만족의 언어에서 왔다고 하는 것은 알아도, 정작 우리말은 중국에서 근현대사는 일제한자에서 기독하니, 기독이라고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문과 자가 둘다 있었다고 해도 믿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문은 용문, 천문, 대문, 녹도문, 갑골문, 금(천)문 등등...
현재는 한문이라고 중문이 우리가 빌어다 쓴 문(글)이라고 하고, 여기에서 나왔으니 韓契(한글, 하나의 그림 글월 문)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문은 한글이 아니고 韓字(정음, 가림토 정음)입니다. 이러한 문과 자도 구분도 못하는 민족.. 언제부터.. 아마도 조선 이씨의 유교정책으로 선도사상을 개발하지 못하게 한 것에서 연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종이 옛 조선, 배달한국(대한)의 고전을 읽었더니, 거기에 가림토 38자 정음이 있었다.. 이를 당시 15세기에 맞추어, 정리하니, 그것이 훈민(가림토) 정음 28자를 정리하였다.. 그것이 정음, 음을 표기하는 음소로 특이한 것은 천지인을 초성, 중성, 종성으로 한무더기(음절)로 사용하여, 그림문과 같이 사용하도록 하였다.. 셋으로 나뉘나, 하나다.. 석삼극하나 무진본 하나로 표기가 가능하더라...
천(天)의 훈민(백성의 가림 뜻)은 하늘이고, 天의 정음은 텬(천)이라고 읽는다. 한음절 그림 문이라..
한음절 그림문으로 읽을 수 있는 사람이 그 그림문을 만들었다.. 당연한 이야기로, 티엔하여야 하는 민족의 글자는 티와 엔을 표시하는 문자를 써야 옳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후의 조작된 그림 문들 10만단어는 오늘도 만들고 있기에 우리는 사용하여도 전혀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이유는 컴퓨터 하면 될 것을 電腦(전뇌)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면 프랑스이지 이를 불란서(佛欄西 혹은 瑞)로 한자로 말도 되지 않는 표기음 한자로 표기한다고 이를 따라야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이두표기법과 언문이라고 하는 정음을 사용치 않고 反切法으로 음운을 표시한 하나민족인 만주족은 정음의 표기를 전부 중국 화허족법으로 표기하여, 패망하게 됩니다. 언어를 상실한 민족은 다시 일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언어와 정신을 가르치고 육성하면, 역사는 새롭게 일어나고 창달할 수 있다는 역사인식, 역사의 위대함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우리언어와 정신을 계승발전하여야 합니다..
한글 24자는 훈민정음 28자의 제자원리가 살아있기에 그냥 만들어낸 글자가 아닌, 우리 고유사상인 태극, 천지인 삼극사상과 오행 (음양오행은 칠요일의 기본사상)이고 하늘땅사람에 관련되 뜻이 있는 닿소리.. 하늘의 소리 홀소리는 방향과 음양이 들어간 고유의 우리소리입니다. 언어라고 하니, 초승달하면 달은 우리말인 줄 알면소도 초는 처음 초라고 한자라고 하나, 우리말에서 한자가 나왔다는 것을 알면, 처음 초는 처음을 초라고 했다, 반 半도 우리 선조는 반을 반이라고 했다는 half의 의미로 반을 사용했고, 이것이 한자로 半이라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어제, 오늘, 내일, 모레가 우리말이 아닌 한자에서 온 말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내일하고는 한자로 來日일 것이다고 올날이 내일이다고 하나, 중국이나 왜에서는 이를 明日이라고 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일은 우리말로 내일.. 나의 일 (날날일로 다음 해의 날, 즉 나날이의 내일)
초승달은 우리말로, 초승한 달로, 이 승은 生이 아니고 승으로 이 승, 저 승.. 하는 승으로 사람이 현재 사는 세상을 세상 승으로 초승은 이 승에서 처음보인 달을 초승달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믐다음달로 New Moon (新月, 설달)인가? 아니다 입니다. 초사흘달로 초승달은 이 승에서 처음보이는 달로, 초사흘달이 바로 초승달입니다...
우리말은 다 이유가 있어서 역사를 가진 언어형성으로 참으로 그 역사가 오래되어 현대에서는 알기 힘드나, 고문을 읽으면 특히 향찰 등, 만엽집(왜넘 향찰이나 우리말) 등의 해설은 전부 옛 고문/어가 그대로 남아있는 말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엄마, 아빠하고 우리는 아이가 처음 말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부신(코드)인 하늘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의 말씀, 하나가 주신 말씀 16자를 먼저 알아야 그 다음이 이루어지기에 아이가 말을 띄우면 바로 가르치는 것이 천부 16자, 하늘의 코드, 하나의 코드 열여섯자입니다.
히브리어도 아니고 라틴말도 아니고, 중국말도 아니고, 순 우리말 천부 16자.. 잊으면 하나민족이 아니라고 하는 천부경 16자 천부코드.. 언어교육의 제 1장이 바로 천부 16자 천부경 코드 외우기 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치 우리민족은 단군조선때 아침점심저녁 동쪽에 예배하고, 우리경을 외웠다고.. 그것이 천부경 81자라고... 안타갑게도 천부경 81자는 경전으로 그 의미를 해석해야 하고, 다 외우면 좋지만, 이를 외우고 한 것은 아닙니다. 어렵습니다. 중생이 알기에는 그래서 16자 천부경, 압축된 천부의 말씀 16자를 세번씩 외우게 한 것입니다. 어디에 있느냐고요? 너의 머리에 내려와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천부경. 여호와 십계명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10계명,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0가지의 16자 천부경입니다.. 그러니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둘셋넷.. 합니다. 잠을 잘 때도 하나둘셋넷다섯을 외우면서 잠을 청합니다. 바로 이것이 천부요, 천부경이니, 일반 중생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천부는 바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니, 이를 잃지 않으면 천세만세 복록이 더할지이라..
그러나, 이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 그 복록이 아니고 화가 지극할지니, 여호와가 이르러, 자신의 명호를 더럽히고 우상하는 자, 멸종하리라는 이야기와는 달리, 사용은 할 수 있으나, 그 뜻이 천부임을 알고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만세 누구나 16자 천부를 외우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사용하나, 이는 하나민족의 고유한 경으로 천부임을 알고 외워야 합니다. 즉 하나는 하나이기에 하나이지, 여호와의 별칭이 아닙니다, 그것은 알고 사용하라는 것이지요. 하나님과 하느님, 한울님, 한알님, 한얼님, 등등 하나는 한이라고 하고, 이의 핵심은 하늘의 나(도, 빛)이라고 하는 "하나"임을 잊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을 새겨야 합니다... 어줍잖게 일석하고는 하나의 돌멩이라고 하나, 이는 백석과 같이.. 기독교의 십계명의 돌에 새긴 도를 해석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는 그리 간단한 말씀이 아니기에 81자 하나경으로 천부(하늘의 부신)경, 다시 설명하고 경전으로 한 하나의 말씀경으로 조화경입니다..
우리는 하나사상을 알기에, 바로 하나-열의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간단히 정리하여,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단순 숫자(수의 글자)가 아니고 천부(天符, Heaven's Code)임을 잊으면 아니됩니다.
부신이라고 하니, 이는 상수(variables)와는 다릅니다. 역으로 하늘의 운행을 천간과 지지로 나누어 말하는 것은 바로 하늘의 상은 천수는 10이고, 땅의 상은 지간으로 12지간입니다. 이는 배달한국전 마고지나에서부터 알고 있는 천문과 지리, 천문의 10이 완성수로 천간이고, 지리는 12상으로 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10천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로 별자리(성운)의 자리모양을 뜻하고,
12지지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로 땅자리이나, 사람부족의 모양이 사는 12한국의 지상을 표시한 상수입니다.
하늘사람은 10진법이요, 땅사람은 12진법이니, 이것이 음양과 합치면 60갑자로 환국시대이전에 60갑자를 사용합니다.
이와는 달리, 우리는 10이라고 하는 천의 말씀을 16자로 땅족이 만든 것이 아닌 마고지나에서부터 받은 천부, 하늘의 코드, 부신을 숫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는 민족이기에 "하나"민족이고, 韓민족입니다..
정리합니다. 간략하게,
1. 하나
하
나
하나의 녹도문(신의 그림)입니다. 이것의 뜻은 하늘의 빛(十十日)으로 우리의 뜻은 "하늘의 도" 天之道.
이를 하늘 天하기도 합니다. 단문으로는 이를 一이라고 하고 훈은 "하나"입니다. 정음은 "일"입니다.
모든 한문에 十十日이란 아나, 하나로, 하늘의 빛인 하나를 뜻합니다. 韓, 朝
훈으로는 하늘의 하늘은 "아"이고, 땅에서 두껑달린 하늘로, 하라고 합니다. 하늘의 하는 스카이고, 늘은 필드라는 뜻이고,
하이는 해로 하늘의 중요한 것, "해"입니다. 아나하고는 태양이라고 하나, 태양빛이고, 하나는 땅에서 본 아나입니다.
2. 둘: 땅의 도(빛)
둘
녹도문 그 자체가 한음절 그림문으로 "둘"이라고 합니다. 두그림문이 아니므로 두울이 아니고 둘입니다.
하늘의 내린 빛(도)가 땅에 뭉친 형상(乙)로 돌도 石이라고 하나, 이는 石乙하니 돌로 이두이나, 우리 그림문을 한글자, 빛이 비추어 내린 ㄹ로 땅의 도 (地之道) 둘입니다. 단문으로는 二 (貳)입니다.
훈은 둘(땅의 도)이고, 정음은 "이"입니다.
3. 셋: 사람의 도(빛)
셋
가장 우리나라의 기본 사상이 삼신의 표상 셋입니다. 숫이라고도 하고 솟이라고도 하나, ㅅㅅ, 사람이 서다는 셋이라고 합니다. 삼지창을 들고 싸움을 하나, 이것은 웃자고 하는 이야기고, 관청 및 소도를 지키는 문지기는 삼지창으로 이곳이 셋(숫)의 거처하는 곳이고 절의 기본문양이 삼을 뜻하는 숫터입니다.. 이 그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이 사람의 도인 셋을 목지도라고 하는 이유기도 하고, 나무(木)은 성인, 현자, 군자를 뜻하는 우리말의 목지도 셋입니다.
뜻은 사람의 빛, 도로 人之道이고,
단문으로는 三(參)입니다. 훈은 석(셋)이고, 음은 삼입니다.
사람의 人은 두사람이 서다가 아니고, 바로 우리사람의 사람은 하늘땅을 세운 솟이기에 ㅅ이 바로 사람 人입니다.
시옷이 사람, 세우다는 뜻으로 하늘땅, 하나둘을 세우는 것이 석(셋) 삼이기 때문이다는 우리의 삼신논리입니다..
이 하나둘셋은 일이삼으로 천지인의 삼부인으로 ㅇ ㅁ ㅅ으로 가림토 닿소리(하늘, 땅, 사람)의 기본 그림문입니다.
4. 넷
넷
몸 己, 자기 기라고 한문에 있으니, 이것을 뱀, 어비라고 해석하나, 전혀 아니고, 이 그림문이 갑골문이나 금문에 나오면 넷이 아니고 녀(여자)를 가르키는 나의 너.. 이 때 나는 숫이라는 셋이고, 넷은 바로 그 음양의 짝인 녀(너)의 ㅅ입니다. 즉 ㅅ(시옷)은 사람으로 너를 뜻하는 말로, 보통은 남이 대웅이면, 녀는 너로, 바로 넷이라고 합니다. 너(녀, 네)는 알고, ㅅ이 음가로 붙는 이유는 바로 사람으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네(넉)이 아니고 넷(너의 사람)으로 셋(숫, 숫컷)에 대한 짝은 넷이라는 의미로 음이 "넷"이고 석에 대해 넉이라고 하는 음가를 가지게 됩니다.
단문은 四: 훈은 넷(넉)이고 정음은 "사"입니다.
一二三과 같이 짝대기 하나둘셋이 아니고, 이제부터는 의미로 바로 들어갑니다.
셋이 하늘의 사람, 하늘의 정기를 받은 숫이라면, 넷은 너라는 의미로 녀자, 땅의 신녀(웅녀)를 뜻하는 말이 됩니다.
땅은 ㅁ이고, 이 안에 八(여덟)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팔, 사람전의 弗로 하늘땅의 도를 가지고 있으나, 아직 人이 아닌 팔랑팔랑 아이, 아리를 안고 있는 생명의 밭, 지신을 의미하는 넷입니다. 네의 ㅅ도 바로 사람이기에 ㅅ을 첨가합니다. 넉 사라고 하나, 이 뜻은 사람이라는 뜻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넷.
八은 여덟인데, 성통광명, 광명을 통한 아리랑을 뜻하는 것으로 우리민족에게는 아리, 하나랑의 의미로 자손의 이음, 천손자손의 계속됨을 중시합니다. 사람이 이어져야, 홍익도 있고, 재세이화도 있다입니다. 즉 선인도, 선녀와 아이를 낳아 이를 기르고 가르쳐야지, 다음 아리가 가리가 시작되기에 여덟의 의미는 세상천지에 으뜸인 팔공산의 광명인 삼의 팔, 셋의 아이, 셋의 광명된 자라, 삼팔광땡이 최고의 지위입니다. 이를 잉태하고 있는 것은 땅의 녀이고 이것이 넷이고 단문으로는 그래서 사(四)라고 표시합니다.. 하나둘셋이 천지인이라면, 넷다섯여섯을 사람의 형성, 가족의 형성이고, 이는 지상의 하나둘셋입니다. 땅에서는 그래서 엄이 우선이라는 뜻이 됩니다.
5. 다섯 - 가족, 우리의 뜻.. 성환오라 둥근 우리를 형성한다. 가족의 의미.
다
섯
다섯은 두글자 그림문이라 다섯이라고 정음하고, 닷이라고 해도 되나, 원 녹도문이 다섯이라고 두음절 그림문으로 다섯이 됩니다.
다섯의 의미는 셋과 넷이 하나둘을 이루듯이, 하늘땅으로 하나의 우리를 이룬다는 뜻으로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애지와 같이 가족의 "우리"의 음양합으로 번성을 뜻합니다. 불교에서는 도를 얻기 위해 머리를 빡빡 깍고 혼인을 하지 않는다고 하나, 천부경에서는 하늘땅사람의 이치는 남녀가 혼인하여, 하늘의 씨와 땅의 밭이 합쳐져서 이것이 하나의 가족이라는 家를 이룸이 기본 이치입니다. 티우천왕의 경우도 그 자손의 성이 40여개성으로 나뉘고 치우의 자손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동이족으로 바로 이를 이룬다.. 구리가 굴의 아이라고 해서 구리라고 한다는 것이 아니고, 천부의 의미를 세기면 구는 재세이화한 리로 다섯 리가 된다는 뜻입니다.
다의 의미
다
는 바로 주검 尸에 사람 人이라고 해석하나, 이는 잘못이고,
이 의미는 바로 오랑캐 夷의 갑골문으로 從大從弓으로 하늘의 뜻을 따라 모시는 사람 그중에 하나사람인 大.
즉 하늘의 뜻인 弓과 그 사람인 大로 성인, 현자, 군자라고 하는 어진 사람 仁의 자손임을 표시하는 다입니다.
모여산다, 모은다, 하나된다는 뜻으로 종대종궁의 "다"입니다.
섯은 서가 사람되다.. 족의 번성으로 섯은
은 하늘과 땅, 셋과 넷에 빛이 내려앉아 새끼 서로 섯, 슷 사람으로 사람이 아이를 낳아 한 가족을 "우리"를 이룬다는 의미로 보통은 번성, 번창, 행복의 빛이 다섯입니다.
다섯의 단문은 五로 대오를 짓는다. 오를 이룬다는 것은 무리를 이룬다는 뜻으로 오는 하늘땅 그리고 사람이 王이 거한다는 땅에 하나를 박아, 빛을 땅에 내려, 하늘로 광명을 바친다는 사람의 무리로, 가족, 수신제가.. 수신은 하나둘셋, 그리고 제가는 바로 넷다섯이고.. 이에 제가중에 여섯까지 사람의 도리를 의미하는 이야기...
다섯은 우리, 가족, 하나의 무리를 짓고 번성.
6. 여섯 -어슷하여 대삼합육..
여
섯
다섯과 여섯의 섯이 두번 나오나, 이 뜻은 다른 것으로, 다섯의 섯은 사람모임, 번성을 뜻하는 섯이고..
여섯의 섯은 빛화된 사람, 빛(하나)를 가르친다는 가르침의 섯.. 育의 의미가 강한 육성.. 아이를 기른다, 육...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뜻으로 匕로, 빛이 되도록 육성한다는 뜻..
여는 人人이니 이를 어슷(합방)의 뜻으로, 다섯의 가족보다는 아이로 대삼합육이라는 뜻은 하늘의 삼과 땅의 삼이 합쳐 여섯을 이루니, 다음세대의 아이를 낳아 기름이라는 다음세대, 다음사람을 낳고 기름하는 육..
단문은 六으로 育八의 의미로 가정아래, 부모아래, 육성, 기른다는 의미로, 모든 만물은 육성의 의미가 없이 무위자연의 버림속에서는 짐승이지, 사람이 되지 못한다. 그러니 여섯을 아이를 낳아 육하여야 그 아이가 진정한 셋인 八이 되도록 육하라는 의미. 그래야 천지인의 도를 도리도리하고 곤지곤지하여 짝짝궁하여 하늘의 뜻을 아는 아이가 된다는 의미...
7. 일곱 - 일군다. 일구는 것이 무엇인가? 일신강충..
해석이 많으나, 옛 선인의 말씀을 따라...
일
곱
일곱은 두음절 그림문으로 일곱이라고 하고,
일은 대삼합 육이나, 하나를 꿰어야 일구니, 하나의 하나가 가운데를 관통하니, 대삼합육에 하나를 엮어야 일구는 것으로 이것은 일신(하나님을 알게 되어, 하나의 뜻과 둘의 뜻을 깨닫기 위해 일굼). 공부한다.. 배움을 정진하여 "일신"이라고 한다. 그러니, 일이라고 정음하고,
곱은 여섯의 섯이 둘이라.. 둘이라 함은 땅에 하늘땅의 도를 곱하였으니.. 바로 하늘땅의 비추이는 일굼, 교육이라... 강충. 소강이라고 하니, 降衷..
속마음은 마음과는 다른 것으로 중생은 마음(心)이 심장에 있으니, 마음으로 읽고 해석하고 행동하면 된다고 하나, 이 속마음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뇌에게 하늘땅의 음양, 일접십거하여, 무괘하여야, 그 무괘가 속마음으로 바둑판에 사람들은 평면으로 쳐다보고 이리 나누고, 저리 나누니, 열 십자만 보고 다섯의 섯의 카이로 삼을 그리지 못하니, 그 속마음을 모르는 것..
속마음 衷은 심장이 아닌 腦에 있으니, 그 뇌에 하늘땅, 음양의 이치를 일구면 일신이 강충한다. 일곱..
단문은 七, 온 ㄴ(누리)에 한 一로 쟁기하니, 교육하여 일신강충임을 일구고 알라...
8. 여덟
여
덟
여의 녹도문이 "성통"이라고 해석하셨습니다. 즉 하늘의 빛이 누리를 통하여 통했다..
덟이라는 녹도문이 광명이라고 해석하니, 이는 빛을 이루었다.. 사람이 되었다는 것으로 化에 해당하는 匕로
하늘땅 그리고 사람의 각이 정확하게 날을 세워 세워졌으니, 바로 광명이고 그것이 진리임을 알게 된 것을 포현한 것으로,
이는 열매, 과실, 추수로 성통광명으로 열매를 맺으나, 그 열매가 각을 이루어, 角이 되어 참角인 광명이 되려면 성통하여야 한다. 깨달아야 하고, ㅂ은 비추어, 바치니, 사람이 할 수 있는 정성과 믿음이 함께 한다는 뜻..
단문은 八, 드디어 四六하여,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팔팔하니, 하늘땅의 법과 도에서 도를 얻었으니, 이것이 팔이고 여덟이라. 팔이 광명이니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권력이 될 것이고, 부라고 생각하는 자는 부이나, 천부의 말씀은 바로 하늘땅사람의 도인 광명을 성통하는 것이 여덟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성통광명..
9. 아홉 - 재세이화
아
홉
아홉을 "재세이화"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는 천중지, 아사달의 누리로 세상이 있다는 누리... 온누리로 하나둘셋(천중지)의 누리를 말하니, 아는 하늘이 아니고, 하늘, 중계, 땅의 인간세상에, 재세라고 해석하고,
홉은 삼지창이 하나에 꽂혔는데, 하늘에 꽂힌 것이 아니고, 앎으로 성통광명한 삼신의 도를 이 땅에.. 이화, 이것이 理化, 參王의 도를 사람이 되게 하라.. 이 세상에 모든 누리에 이라는 삼신의 도를 사람들이 빛으로 알게 하라.. 가르침하고 다스림하라는 말씀...
단문은 九, 언덕위에서 온누리에 빛을 내려치라는 의미의 아홉 구..
경당 등 가르치는 당은 堂, 아홉을 말로 이 땅에... 가르침하는 스승님의 도를 펼치라는 치국평천하...
10. 열 - 홍익인간, 자유로운 무괘화삼
열
길나비 훨훨.. 인도하여 천부의 이념이 열을 이루라.. 이것은 가로세로의 하나둘의 도의 이룸과 삼으로 하나되니, 삼신의 하나이고, 열고 나가 열반의 열이니, 만이라고 하고, 卍은 바로 열 十이니 다시 하나될 마침의 완성의 홍익인간, 무괘화삼의 열로, 완성, 돌아감이나, 이세상에 성통과명하고 재세이화하고 홍익을 더한 사람이 되었으니, 그것이 업주라..
이는 다시 열 十이 하나와 만나 ( 一 ) , 다시 生이 되니, 하나경의 일종무종일의 무종 일이라.. 생생지생, 업주가리요.
사람의 마침이나 무로의 마침이니, 다시 하나되면 생생지생이라.. 이를 알고 홍익을 더한 사람, 사람이 되어 소중함은 바로 홍익을 더한 사람인 한 판의 일생을 마침하는 것이나, 다시 생하니 그것이 영생 하나로 무진본 부동본 하나인 홍익이라.. 홍범은 하나이지 두개의 문이 아니다..
쓰다보니, 한이 없을 것으로 간략히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숫자가 아닌, 천부(하늘의 부신, 코드)라는 사실을 알고, 현세에도 사용하면, 정치면 정치, 사회면 사회, 문화면 문화에 적용할 수 있는 사상의 기본이고 공통코드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써보았습니다. 맞다 아니다 보다는 우리에게는 천부라는 코드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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