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25코스 울진구간 기성버스정류소 에서 수산교까지~1편 총거리 25KM 소요시간 6시간30분

[선수일]

2024년 2월24일 토요일 해파랑길 25코스로 출발 06시출발 기성버스정류소 09시10분 도착 주차후 바로 출발 오늘거리는 25KM넘고 시간도 8시간 소요로 되어있네요 일기예보는 오늘날씨는 하루종일 흐리고 바람이 조금 분다고 하네요 출발지 기성버스 터미날~사동3리~사동항~사동2리~기성 망양해변~망양1리~망양정 옛터~2리~울진황금대게공원~망양휴게소~덕신휴게소앞통과~덕신마을~오산마을 항 1~2~3리~근남면~진북마을2~1리~물개바위~촛대바위~산포마을3리~2리~망양정공원내(울진대종,망양정.관동팔경의8경 표지설명서)~왕비천~수산교입구까지 25KM로 긴구간 오늘은 부산에 없는 눈 울진의 먼산에는 눈이 엄청 내려 있네요 눈에 눈구경 잘하고 오늘따라 종점  수산교에서 기성터미날 가는 버스 바로 탈수있었고 각마을 지나는길 주위로 엄청 많은 눈 구경을 할수있는 하루 였네요(완보때 2021년도9월달 통과 이날은 비가 조금 내림)

기성 버스 터미날 조금위에 있는 25코스 시작점

여기에 차량 주차후 출발

하늘은 흐리고 경 비행기 한대  날고 있습니다

바로 농로로 걸어갑니다 주위에 내린눈이 많이 보입니다

기성에서 사동리 넘어가는 국도 초입

긴 거리로 30분정도 걸어서 여기 터널을 통과 하네요

터널넘어 내려오면 사동리 앞바다가 보입니다

사동3리 해변마을 통과

사동리 항구

겨울철새들 천동오리 갔네요

사동리마을 신당  오늘 정월대보름날 입구에 셋기줄로 신을 모시고 있네요

오늘 바닷가 파도가 많이 있습니다

사동해안마을 지나 다시국도 올라가는기 기성에서 사동항으로 오는길과 똑 갔습니다

여기도 제일위 터널이 나옵니다

사동항 내리막과 비슷합니다

망양리 해안입니다 망양해변으로 긴구간 걸어갑니다

파도도 엄청

해안선이 매우 긴해안

해안선 도로따라 좌측으로는 소나무 숲과 팬션들이 많이 있네요

해안으로 엄마와 딸 그리고 반려견 두마리 

기성 망양해안 조형물

오늘 날씨는 흐려도 미세먼지는 없어서 멀리도 보이고 주위의 풍광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기성 망향해변의 팬션벽에 있는 안내판

기성 망향해변의 솔밭길

여기도 망향해변의 연결해안

망향해변의 바다 뷰

망향해변 솔밭에 탠트촌

다시 국도길로 나오니 여기는 아직 눈이 남아 있네요

국도변에 있는 옛 망양정 옛터 계단길 눈이 많이 있었고 조심조심 올라갑니다

망양정 유허비 아래는 망향정 안내판

망양정에서 바라본 기성면 망양리 해안마을

망양휴게소에서 본 망양해안마을의 뷰  멋찝니다

망양정자에서 본 국도변 쉼터

바다가 해안길 향나무 세그릇 널 푸르게 탐방객들의 눈을 맑게 합니다

망양리마을 도로변 눈들

기성면 망양마을 뒤산에는 풍차와 송수신탑 주위 산들은 모두 눈으로 덮혔있네요 

해안도로 방파제위로 오징어 거조대 마을따라 긴 거리로 이어져 있네요

해안의 갈매기들 

도로변 나무데크길 눈길로 매우 미끄럼습니다 부산 사나이 조심조심 발에 힘을 주고

망양황금 대게공원  조형물

울진대게

울진대게공원 독도는 우리땅 바닥에 그려져 있네요

망양 대게공원의 조형물

하늘은 쟂빛으로 날씨는 깨끗하고 멀리까지 보입니다

국도변에서 밑길로 망양휴게소 가는길

너울성 파도 

망양휴게소내 눈사람 직접보는것은 10년이 넘은것 갔습니다

망양휴게소내 전에 여기 팬션에서 하루 지내고 아침 일출을 본 휴게소

휴게소 지나 쭉 내려오면 해안가 소나무 뷰가 멋집니다

거어가야 할 곳 저 멀리 산허리 해안선 지나가야 하는곳 여기 해안가도 풍경이 좋습니다  저 멀리 오산항도 보입니다

국도변 차길건너 덕신휴게소 도 지나갑니다

오산항 들어가는 입구 2021년도 지나갈때 여기 쉼터에서 푹 쉬었다간 기억

입구의 쉼터

울진군 매화면 덕신리 마을입구

오신항 에서본 먼산 하얀 눈으로 덮혀 있네요

오산2리 마을로 넘어갑니다

오산마을 가는길 해안도로

마을 지나는길 향나무로 잘 가꾸어진 주택

갈매기 한마리 바위위에 외로이

오산2리 마을 나무데크 전망대

울진대게 마을답게 대게 조형물들

울진 매화면 오산마을  해변

지나가는길 소나무로 방풍으로  세월이 흐르면 더욱 더 멋진 소나무로

해변의 모래사장과 파도의 뷰

오늘 보름날 새벽에 일어나 오곡밥과 오색나물 점심으로 오산 버스정류소에서 맛나게 점심 시간은 오후 12시50분

해안길따라 계속갑니다

바다의 뷰

지나가는길 펜션의 양들 한마리가 앙탈을 부리고 있네요

근남면으로 지나 해안가 바닷길 김사갓 같은 돌이 있네요

울진 진북마을지나가네요 진북2리 마을

진북리 마을 항구

항구 지나 돌산옆 고개넘어 갑니다

여기도 진북2리로 쉼터와 버스정류소도 있네요

해안선 따라 가는코스 뷰가 멋짐

진북리 마을 지나는길 바위위의 소나무 바위틈새로 뿌리를 내려 살고 있네요

진북1리로 들어갑니다

여기 바닷가 뷰도 멋짐

진북1리 사당 여기도 셋끼로 대문입구 만들어 신을 모시고 있네요

해안가 송곳바위(내가지움)

저기를 돌아갑니다 오는길 머나먼 거리에서 봤든 그곳

근남면 산포리 해안가 비단잉어 그림

근남면 산포리 해안가 물개바위

물개 한마리 바위에서 쉬고 있네요

근남면 산포리 초대바위 앞에서 여기 촛대바위는 1986년 해안도로 개설때 제거대상 이었으나 빼어난 배경으로 보존으로 되었다 사라질뻔한 촛대바위는 탐방객의 길을 멈추게하고 정상에 있는 소나무 한그릇 거센바람 과 모진 비바람에도 굳건히 살아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네요

촛대바위 뒤에서 본 바위

여기 바닷가도 파도가 엄청나네요

지나가는길 산포리 바닷가 발가락바위 사람의 우른쪽 발가락 같이 생겼네요

산포리 바닷가 정자쉼터

산포3리 이력서

바닷가

산포2리 이력서

전번에 여기통과때 방파제공사가 한창 이었는데 지금은 완성하여 마을 을 지켜주네요

산포리 지나 여기 삼거리에서 망양정 공원길로 방향을 트네요

찻길로 조금 올라가면 망양정공원 올라가는길로 들어갑니다

망양전 대공원 안 소망나무 전망탑

공원내 울진 대종

조금 걸어 우측 전망대 가는길 들어가면 아름다운 소리와 계단길 올라 본 망양정 안내판

망양정 애서본 주위 바닷가 해안은 뷰가 끈을 내어주고  사진은 여기까지 수산교까지 가는길  관동팔경 안내판 나무뿔 사슴과울진 왕피천 케이불카 지나 내려가면 돌로만든 장승들도 지나고 왕피천 도로나와 수산교 가는길 나무데크에 눈이 그대로 있고 저멀리 보이는 산에는 하얀 눈으로 덮혀있고 오후3시41분으로 수산교도착 탐방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