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10월10일 우연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니 맨발걷기에 관한 건강 정보가 담겨저있었다.
내용인즉 말기 전립선환자가 병원의사로부터 더 이상 살기 힘들다는 확정을받고 귀가하여 죽는날만을 기다리는데 사랑하는 딸이 책한권을 권하기에 읽어보니 맨발걷기에 관한 건강정보가 실려 마지막 실낱같은 히망을 가지고 죽을 힘을 다하여 실행을 다하는데 최초 걷기는커녕 엎디려 네발로 기어서 한거름씩 시작 맨발로 황토 흙길을 걷기시작하니 다리에 힘이생겨 매일 열심히 한거름씩 늘려 나가니 점차 온몸에 힘이올라 후에 야산행까지 매일 등산하며 원기를 회복 2개월이 흘러 병원을 찾으니 깜짝놀란의사의 검사결과는 암이 깨끗하게 사라젔다는 이야기다,
맨발걷기는 황토흙길을 걸으면 우선 지앞 효과로 제일먼저 피순환이 잘되며 다리에 강한힘이 생겨 꾸준한 걷기로 소화도 잘되고 만병이 치유되어 몸이 건강해진다한다.
하지만 요즘 황토길은 농촌에도 모든 도로 농로까지 포장이되여 찾기힘들다
맨발걷기 운동하려고 생각 끝에 나에 수박하우스 농장에 황토흙이라 요즘 농한기인 밭 6미터 55미터 100평짜리를 말끔히 로타리로 평탄작업하고 아내와함께 10월13일 시작 이웃집과함께 기본 10바퀴씩 돌고 있다,
한바퀴 100미터 열바퀴는 1키로 소요시간 30분하면 발바닥은 열이 후끈 온몸은 땀이 솟아 기분이 상퀘하다,
이몸은 뇌경색 아내는 당뇨와 심혈관으로 고생하니 도움을 얻으려고 농번기까지 겨우내 열심히 맨발걷기 강행하련다.
2주만 맨발걷기 하면 효과가 있다더니 실제아내는 발뒤꿈치가 갈라젔었는데 깨끗하게 없어지고 발바닥은 홍조색으로 변하고 항상 따뜻하다한다
맨발까페 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