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건(성수대교 붕괴)이 일어난 원인: 아래 내용 참조!!!
첫째, 취약부(핀, 행거부) 용접의 절대적인 부실시공
둘째, 유지관리 소홀
셋째, 과적차량의 통과
1.성수대교붕괴
지난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40분경에 성수대교붕괴사고가 일어나서 3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이 때 버스한대도 떨어졌습니다.떨어진 버스노선은 16번이고(당시 한성운수),차량번호는 서울74사8909호였습니다.이 버스는 서울대공원에서 번동방면으로 가던 중에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이 버스는 사고로 결국 폐차가 되었습니다.사망자대부분은 무학여고학생들로 너무 충격이 컸습니다.그날 무학여고는 완전히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교사들,학생들,학부모들 가릴 거 없이 오열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장례식이 아마도 1994년 10월22일~24일쯤에 치뤄쳤을 겁니다.
성수대교의 붕괴원은은 들은 바로는 부실공사가 한 원인이였습니다.
거기에다가 평소 차량들이 많이 다녀서 성수대교가 하중을 못견뎌서 무너졌습니다.
그로부터 5년후에 딸을 잃은 아버지가 이를 비관해서 성수대교에서 몸을 던져서 자살한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또한 유족들에게도 두번다시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또한 무학여고학생들중에서 자신의 선후배,친구가 죽은것을 비관해서 자살한 학생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성수대교붕괴사건이 아주 끔직했습니다.성수대교붕괴사고가 일어난지 2년 9개월만에 성수대교가 재개통되었습니다.
아무튼 성수대교가 두번다시는 붕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당시에 버스가 조금만 속력을 냈었다면 인평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느냐는 후회심이 들었습니다.(당시 16번 버스운전기사도 사망하였습니다.)
또 시공사들에게도 마구 따진 유족들도 있었고,욕설과 폭력으로 입건디었고,구속영장이 신청된 유가족들어 몇몇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