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스튜디오 대표 서혜진PD의 답이다 그동안 여러 오디션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불타는트롯맨 현역가왕까지 오디션 서바이벌을 거치면서 수많은 참가자를 보아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참가자 꼽아보라면 일단 (김다현이 1번이다) 그리고 임영웅, 우타고코로리에 가 최우선으로 가장 손꼽힌다. 김다현은 이제 15세다. 그런데도 오디션 거치면서 성장하고 어른스럽게 스스로를 잡아가는것을 보면서 리스펙한다. 대힌민국 트롯오디션의 최고 PD 서혀진 대표의 대답이다. 언론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참가자가 누구냐? 한국일보 정한별 기자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진정한 고수는 진짜 고수를 알아본다. 김다현 가수, 자신을 알아본 고수 서혜진PD와 함께 일본 진출 기대해본다. 솔로 김다현 듀엣 럭키팡팡이 드디어 현해탄에 던져졌다. 이제 김다현 서혜진 두사람은 새로운 일본 음악시장을 향한 콜롬부스의 신세계를 발견하는 도전과 개척의 시작이다. 우리 모두 두사람을 격려하고 응원하자! 화이팅 아자!
첫댓글 도전과 개척의 정신으로
승승장구하는~☆☆☆
한국 트롯의 발전을 기대하며
두 사람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울 가수님의 일본진출 성공을 응원합니다 ~
다현 일본진출 대박나길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