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이 누구고, 어떤 세력인지도 모르면서
강성지지자들이 모두 개딸이 아닌데도
어디서 이상한 찌라시 들고와서 '개딸' 헐뜯고
되도않는 갈라치기를 시도하는걸 보네요?
그만큼 개딸들이 저들에겐 '눈에 가시' 이고
강력한 민주 지지자라서 거슬린다는 얘기죠
그럼 누가 개딸 악마화 선동을 하는지 봅시다
아시죠? 판독기들이 짖어대면 뭐다?
1. 오직 팩트.. 쵸센닛뽀
2. 쵸센을 쫓는 2인자 똥아일보
3. 국힘당 간 배신자 이상민
4. 국힘당 비데 한뚜껑
5. 엄중한 미래 이낙지
6. 지긋지긋한 박용진
7. 비명계 어쩌고 하는 당내 수박들
당내 강성지지자.. 이 말은 개소리입니다
국힘당, 조중동, 수박들이 허구헌날 짖어대죠
즉, 민주당의 핵심 지지자들 결집이 두려울때
헐뜯고 갈라치하려는 의도로 내뱉는 말입니다
위에 여러 사례에서 누가 짖고있나 보세요
하나 같이 각종 판독기들이 나서서 울부짖습니다
그러면 답 나온거 아닙니까?
개딸의 핵심은 20-40 여성층이 주류이나
일부 본인이 개딸과 함께한다는 남성층도 많아요
이분들은 합리적인 민주당을 지지하며
이성적인 행동을 합니다
물론, 개딸에 섞여 들어와 이상한 짓을 하는
일부 극소수가 있으나
이상한 언행을 하면서 이미지를 흐리려는
어그로 개종자들이고 개딸이 아닙니다
묻습니다.
개딸들이 대체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아세요?
2030 여성커뮤도 모르면서 뭔 개딸타령입니까
잘 모르시겠거든 판독기를 보시란 얘깁니다
아니 판독기들이 저렇게 맨날 짖어대고
개딸들 못잡아먹어 안달하고 개발광중인데..
왜 속죠? 잘 생각합시다. 그리고 속지 맙시다
첫댓글 개딸이라는 명칭은 이미 파기하기로 하여 안쓰는 말인데.. 기레기들이 열심히 쓰고 있음..
그냥 민주개혁세력 정도..
강성지지자라면서 '강성'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기레기들도 그렇고 그 표현 그대로 퍼오는 놈들도 같은 결이라고 봅니다
어떻게든 민주진영 지지자들을 악마화하고 비난하려는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개딸이 뭔데 ㅂㅅㅅㅂㄹㄷㅇ
개딸의 개념에 대해서, 그게 누군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쥐뿔도 모르면서 개딸 타령을 하는데 참 갖잖습니다 ㅋㅋㅋ
^^♡ 맞아요 보면보이죠.나쁜인간들
개딸로 제목을 단 수구언론 기사 퍼오는 의도가 뻔히 보입니다
손가락들만 조심하면 됨
노빠가 문빠가되고 문빠가 개딸이됩니다.
개딸(의 본류인 세력)은 그 시작부터 연령대, 생각, 하는 액션 전부 다르더라구요
쟤들 알아요
근데 더 일부러 저러는거죠
개딸 = 강성 프레임 씌우려고
개딸이라하면 거부감들게하려고
모르는 척 하면서 헐뜯더라구요.. 아닌척 모르는척 하지만 다 의도가 보이긴 합니다
프레임 씌우기.. 라는 것
개딸이 누구고 뭔디?개딸은 명확한 형체가 없는데 너희 개잡놈들은 명확하지 좃중동 개잡놈들은 죽여마땅하단거
난 개삼촌
예전부터 개딸 개딸하는데 범죄의힘 지지하는 정신병자들 단톡방 지령이나 허위사실 유포하는건 계속터지는데 그런건 수면위론 안올라오고 개딸을 프레임화 시켜서 강성지지층이라 규정짓고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다루는 인물이나 언론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개딸같은건 없다 입니다 그냥 말도안되는 프레임 씌우는거에 수박ㅅㄲ들이 지들 스스로 이용해 먹으려고 덮어쓴거죠
어감이 안 좋아서 이름을 잘못 지은 듯
개혁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