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74,300원▼ 1,100 -1.46%)가 세계 최대 크기 55인치 3D 유기형발광다이오드(OLED) TV를 1일 공개했다. 올해 국내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 주요 국가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OLED TV는 화질, 디자인 측면에서 LCD TV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다. 화면 최소단위인 화소를 제어하는 OLED 소자가 스스로 발광, 무한대의 명암비가 가능하다. 명암비가 높으면 화질은 밝고 선명해진다. 응답속도는 1000배 이상 빨라 잔상이 생기지 않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1/2012010100586.html 이하 사진 모음 |
두께: 4mm
무게: 7kg
첫댓글 햐 진짜 핸드폰만 잘만들면 되는데
헐 ㅡㅡ
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얇네 ㄷㄷㄷㄷ 브금ㅈㅁ좀 ㅇㅇ;
sky-dj manian
ㄳㄳ
열은 어떻게 식혀 ㄷㄷ
OLED 는 LCD 랑 달리 소자 자체가 빛을 발하는 거라 발열이 거의 없음요
그렇구나.
개신기하넹;
우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톡치면 부러지겟네
lg 핸드폰은 ;;잘만드는데;;; lg텔레콤이;;좀;그런거;;아닌가?
패기가.;;;
소름돋는다
기술쩌넹;;
무서워서 집에 놓것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