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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Rockets PJ터커曰 "해야만 한다면 한다"
[Hou]아이린 추천 0 조회 945 17.12.11 13:0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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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1 13:08

    첫댓글 터커 매력쟁이죠 캬

  • 17.12.11 13:10

    숀매리언이 생각나네요

  • 17.12.11 13:16

    터커가 대학때는 붙박이 PF였던지라 빅맨 포지션이 낯설지만은 않을듯

  • 17.12.11 13:20

    진짜 현 리그에서 블루워커로는 멘탈 최강

  • 17.12.11 13:22

    척장군 생각나네요

  • 작성자 17.12.11 14:07

    척장군...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당시 픽앤롤 수비로는 그만한 빅맨이 없었습니다.

  • 17.12.12 16:20

    척장군이 누군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ㅠ

  • 작성자 17.12.12 18:32

    @Klay탐순 과거 휴스턴에서 뛴 192cm 센터 척 헤이즈를 척장군이라 불렀죠.

  • 17.12.11 13:24

    지난시즌까지 아리자, 라이노가 4,5번으로 들어가는 스몰은 오펜스면에선 나무랄데가 없지만 수비와 보드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터커, 음바무테가 오면서 고민이 상당부분 해결된거 같습니다. 터커 횽아 어제 끝나고 좋아하기는 커녕 신나게 털보 갈구던데 안시켜도 알아서 참 열심히 하더군요. 8밀 주기엔 미안할 따름입니다. 2밀 받는 음바무테는 뭐 노예수준이고요.

  • 작성자 17.12.11 13:52

    이 색히야 트리플더블을 또 못했어!!!!! 뭐 이런 거로 갈군 거 아닐까요?

  • 17.12.11 13:38

    음바무테와 터커가 큰 역할을 해주는 거 같네요
    대권도전하려면 이런 보이지 않게 팀내 큰일 해주는 선수가 필요하죠

  • 17.12.11 22:14

    꼭 필요했던 유형의 선수죠.. 지난 시즌 하든이나 아리자가 4번을 봐야 할 상황도 많았는데.. 지금은 터커와 음바무테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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