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잠비룡포

[식염수(부산/만)]

천잠비룡포14권이 완결이 아니지요?

신간란에서 검색해 보니

14권까지 종이책 출간 한것 같은데요

오늘 책 반납하면서 15권 어딧냐고 하기에...찾아보니

14권에서 멈춘듯 하네요.

버려야 하나요?

[일어나(서울/만)]

저도 책장에 놔두고 있어요..ㅋ

[금강송(울산/만)]

완결을 안짖고 있는게~ 왜이러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없는 일입니다

[멋진당신(부천/만)]

버리지 않고 책방에 비치해 놔두고 있어요 재밌는 책인대 완결을 안짖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무한자유(서울/만화방)]

작가분이 직업이 의사라 바빠서 안나오는겁니다. 한가해지면 다시 나올 거라고 하네요. 근데 제 생각은 앞으로 의사보다 작가가 나을거니 언젠가 돌아올겁니다.

[독수리(상주-만)]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카르타(서울/만)]

천잠비룡포 지금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주 5회 평일에만 연재중인데 어제까지 연재한 분량이 589화입니다. 책 권수로는 20권 분량이 넘는 것 같은데 종이책으로는 언제 출판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랑(서울/만)]

씁쓸하네요

[려니(부산/만)]

흠

[지금퇴근(경기/만)]

버리지 말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