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 사는 은지엄마 은지사랑 입니다 ~~
6살 공주랑 자연과 더불어 캠핑을 시작할까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아는 지인따라 6월에 창녕 우포마을에 다녀왔다 캠핑의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정식 캠핑은 조만간 이루어 질것같고 ( 양산 오토캠장에 23일 예약해뒀습니다...)
13일날 텐트가 온다하니 평일이라도 시간내어 밀양 홀리데이 파크에 다녀올까합니다
텐트랑 타프치는 연습도 할겸요...
아직 모든게 생소하고 장비구입하느라 (아는게 없어서 고생좀 했습니다... 단어가 낮설어서요..)
매일 캠핑후기 들여다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나름 재밌습니다
여러님들 ~~ 앞으로 사랑좀 많이 해주세요 ~~
꾸 ~ 벅 ^^
첫댓글 반갑습니다~~~ 영남방의 고수분들이 많이 도와주실 것 입니다.
처음이 제일 재미있는법이죠 ^^ 뭐 광고에서는 캠핑을 디자인하라 하지만, 캠핑은 가족과 함께 하는것으로 최고겠지요. 그다음 만남도 즐거우니 가을 정모에 참석하시면 되겠네요^^
저도 그럼 그때 참여해도 될까요??ㅋ^^
아이구~~~~ 이런 어쩌다가 이 고생길을 택하셨나요..... ㅋㅋㅋ
아무쪼록 즐거운 캠핑 많이 하세요.......ㅎㅎ
니같이 캠핑하모 별시리 고생 안할것 같은데...ㅋㅋ
반갑습니다.
따님이 저의 작은딸과 나이가 같네요...
나중에 둘이 친구될것 같네요...ㅎㅎ
다음에 캠장에서 뵙기를...^^
누구야 누가 울 동상 글에 딴지 거노
어라...
이번 폭우로 안쓸려 갔나보내...
내심 쓸려가길 바랬는데...ㅠㅠ
무지 반갑습니다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운날씨에 타프치면서,텐트치면서,펙박으면서,장비셋팅하면서 가족들에게 짜증내지 않기~~
반갑습니다. 제일 좋을 때군요. 캠핑으로 인하여 대인관계가 넓어지는 시기죠. 특히 택배아저씨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