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한 지 햇수로 3년인데 갑자기 보안을 이유로 편의시설을 축소한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C씨는 예식장을 계약하고 한 달쯤 지난 3월 “시위로 인해 옥외주차장을 폐쇄한다”는 말을 들었었다고 했다. 그는 “이미 웨딩홀 주변에 경호원 같은 분들이 많이 보이고 삼엄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보안 강화를 이유로 무작정 옥외주차장을 폐쇄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국방컨벤션은 군인을 위한 시설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위한 곳이기도 한데 이렇게 대접하나 싶기도 하다”고 했다.
첫댓글 근처에 또 쇼핑가나 ㅋㅋ
최고존엄의 영역에 개돼지들이 주차라니
어이가 없네
국회의원아 일 안할거야??
굥산당
쓸데없이 용산으로 쳐 옮겨서 여럿 피해주네 진짜 염병할
뭣하러 겨나가서 여럿 피곤하게 하냐 ㅉㅉㅉ
찍어줬으면 어떤 불평불만을 해서는 안되지...
독재
국민들이 무섭지? 다들 니네만 쳐다보고 있는거 같고. 무슨일이라도 날거 같고. 숨고 싶고. 무섭지?
아니야. 아직 시작도 안했어.
더 무서워 질 거야
진짜 쓸데없이 용산가서 돈쓰고 지랄이 풍년이네요ㅡㅡ
아휴~ 😤
"대통령실"이란 명칭보다는
※용방궁(용산의 아방궁)※이 적절할 듯하네요.
이게 나라지 ㅋㅋㅋㅋㅋ
아주그냥 ㅅㅂ 대환장파티구나
국방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