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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맞고 검거된 50대 살인미수 용의자 숨져(종합)
"흉기 버리라" 지시 거부하자 경찰이 등에 테이저건 쏴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1시간 20여분 뒤 숨졌다. 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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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에게 어떠한 불이익은 없어야하며, 승진가산점을 줘야 한다고 봄.
테이저맞고 한참 지나구만테이저로 죽은줄
실탄으로 갈겼어야지
경찰관에게 어떠한 불이익은 없어야하며, 승진가산점을 줘야 한다고 봄.
테이저맞고 한참 지나구만
테이저로 죽은줄
실탄으로 갈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