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_ㅜ!++++++++절대 퀸카 피하기! 죽어도 퀸카가 되기 싫었어!!!++++++++41 작가 퀸카대행진!? 팬카페 http://cafe.daum.net/sotkfkddmsslRjdi 메일 eun-jeong-s@hanmail.net =================================================================== 오랜만이야..........아무것도 원하진않아.......사랑을 찾고싶어... ......누군가가..........내앞에 다가오길바레.....날 감싸주길바레.. 세번째 사랑도 이렇게 떠나니....... =================================================================== 너와 나의 사랑예기..... 아픈 슬픈.....사랑예기...... ...................피로 물들여져..... ....... 썪은 바다에 묻혀 버리다...... =================================================================== 한얼 "......홍현주 너 여기서 어떻게 할샘이냐.... 저년들은 어쩌고.........나빨리 저기 들어가야되....." 현주 "...모르겠어...이애들 그냥 보내면 눈치 챌텐데....우리가 가면 예네들 말할꺼고......" 렐렐렐레레레레RRRRRR- 한얼 "누구야?...." 유석 "빨리 들어와....정말....정말......장난아니야........." 뚜뚜뚜뚜뚜- 한얼 "..씨발.........." 현주 "일단 너 빨리가봐 어떻게서든 처리해 볼꼐......" 한얼도 급한데로 급했기에.. 이곳을 걱정하며.. 그 무리쪽으로 뛰어간다.. 한없이 복잡하고..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아파주지 않아서...큰일이 생기지않아서...다행이란 느낌에.. .................알수업는 피내음에 휩싸인다.... 상고애들 공고애들이 휩싸여 각목을 부수고 이리저리 뒹굴고 내려치고....후리고......... 장난이아니다..... 그리고 방금 막 어느 정도 맞짱뜬 새끼 두명이.. 몸을 재데로 가눌수 없을 정도로....나온다..그리고..가운데에..한얼과....사성상고 대가리 가....나온다.. 한얼의 손이 먼저 면상에 꽃힌다.. 모두 숨을 죽인채 바라보는 그둘....대가리 들은 따로 차례로 맞짱뜨는하다.. ........그들만큼 치열한 싸움.....아무것도 봐줄것도 없었다... 그들은 그걸 즐긴다...... 한얼이 전적으로 우세하자 6명이 더나온다....... 한얼을 도와 주려고..몇명이 나가려 하지만..몇명이 더나와 그들을 막는다.. 아까보다 더 커진 저쪽에서의 목소리에 거기에 있는 눈길은 모두 한얼이 간쪽으로 향한다.. 각목 부수는 소리가 곳곳에서 울려퍼진다.. 여진 "심각한가봐...소은이하고 내가 가볼꼐...홍현주 넌 가만있어. 니 없으면 예네 졸라 튈지 모르니까.." 현주 "그래......" 여진과 소은이 조심스럽게 공터로 향한다 한걸음 옮길때마다 더 커진 목 소리에둘다 숨을 죽이며 서로를 바라보다 결심한듯 다시 나간다..... 그들의 시야에 보이는 한얼.. 6명의 무리에 ........발로 밟고있다.. 소은 "..어떻게.........하.........한얼선배 어떻게.........." 여진 "..젠장........희얼선배 왜 안오는거야!!!!!!!!! ..............빨리 오란 말이에요... ...... ....씨발 지동생 다죽어가는데......" 맞고있는 한얼에.. 그리고 유석과 민서도 적지않게 지쳐있는 몸으로.. ....싸우는 광경에...한얼을...도와 주려는 애들을 막고있는... 상고인간들의... 비웃음에..... .............아무것도 도와줄건없다............. ............하아.......... ..........어떻게..............나 어떻게해야........해..... ..............아무것도..........도와 줄꼐 없잖아........ ...........힘들어보이는데................ 여진 ".............5초 안에 안오면 우리라도 뛰어나가자...알겠지.?" 소은 "..네......." 여진 "............5.........4.........3........... .................... ........................" .......... .................. 끼이이이익- 현주 "빨리 가봐요 무슨일 난거 같아요.......!" 희얼과 소경이 차에서 내려 빠르게 공터로 뛰어간다.. 따라붙던 경찰들은 보이지 않는다..........공원이 잘 숨켜져 있기에.. ..........희얼과 소경이 조치를 취한듯하다.......... 그리고............여진과 소은.......그리고.....한얼을 보고... 한얼이 있는쪽으로......희얼이 뛰어나간다......... 소경 "유소은!!!!!!!!!" 소은 "...엄마 깜짝이야....언니...우홍홍홍 ㅜ ㅠㅜ" 소경 "씨발......꼴이 이게뭐야!!!!!!!!!" 소은을 지적한뒤에..소경 역시 한얼이 있는 쪽으로 뛰어나간다.. 희얼 "하경헌!!!!!!!!! 손세현 나와!!!!!!!!!!!!!!!!!!!!!!!!!" 그리고 낮은 저음의 희얼의 목소리가 넓은 공터않에 울려 퍼진다... 이목소리에...몇명이 뒤돌아보고.....그리고.....몇분이 지나자.. 전체다 희얼을 본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수군데다가 무리중... 멀쩡한 두사람이 튀어나온다.. 경헌 ".....청희얼.....희얼선배........?" 세현 "............까딱..........." 둘다 ....태평한 표정으로 희얼을 바라본다.. 희얼은 비웃음을 띄운다.. 희얼 "..벌써...몇달 이나 지났다고 날 잊지.........?' 경헌 "..아닙니다....." 희얼 ".............누가 성화고등학교까지 끼어들이 랬지....?" 경헌 세현.."........." 희얼 "..니들끼리의 싸움 아닌가..........?근데..왜 멀쩡한거지....? ........... ..................... .................................. 세현과 경헌이 희얼을 보고 질겁 겁을 먹는다. 그만의 포커페이스에.. 그리고 공터에있는 무리들이 그들을 바라본다.. 모두 싸움을 중지한체..로.. 그들에게 모든 눈길은 쏠린다...그에게............. "....씨발 니들만 멀쩡하면 되냐고!!!!!!!!!!앙!!!!!!!!!!!!!" 옆에있던 각목을 들어 세현과.. 경헌을 차래도 무릅을 친다... 단념한듯 그자세 그대로 있는 세현과 경헌..희얼의 존재를 두려워하고있는듯. 아니면 그의 명성에서... 희얼 "....너네 좀 오랜만에 맞아보자.......앙......? 불만있어.....입꼬리 살짝 올라간다...........? 불만있음 날 패보라고........앙........?" .............. .................................... ==================================================================== 모든것을 읽어버린............그런.....사람은 되지말자.... ....그런 실패자 따윈 되지말자.... ==================================================================== ..............맞으면서도.....얌전히 있는 둘........... .......... 그들의 무리들이 도와 주려하지만.....경헌과 세현이 둘다. 거부한다. 모두 숨죽여 있는 가운데.. 각목소리가 울려퍼진다........ 희얼 "....성화 고등학교 사명고등학교 애들 보내라....앙?..... 서열같은거 니네만 오늘 가리게 되있는거 아니냐...........? ........왜 끼여들어.....둘이 겁나나보지...... 그냥 쭈욱 공동으로 있던가.........." 그말에 공고 상고만 남고 사명과 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일제히..몸을 이끌고 빠져나간다... 저마다 끔찍했다는 표정들을 담아내며.. .. 공터를 일제히 빠져나간다. 한두명씩...무리로 빠져나가면 이상하다 생각할꺼기에.. 알아서들 빠져나간다........ 경헌과 세현의 대면을 보고 피식 웃더니 희얼도 빠져나간다..... 소은 "..ㅜ ㅠ ㅜ괜찮아요~~~ 한얼선배" 여진 "청한얼 괜찮아!?" 한얼 "....괜찮아.......-_-어디 좀 많이 맞아 봤어야지....." 하지만 우리눈엔 정말로 괜찮지 않게 보였다. 이마에 피가흐른 상처가 역력했기에............ 한얼 "..이런거보기 안좋을텐데..왜와서 ...보냐......?" 여진 "걱정해줘도......꿍얼꿍얼........" 희얼 "..쿡.........청한얼......넌 이런데 왜와서 맞고 지랄이냐...?" 희얼이 웃음을 띄며 한얼에게 다가선다 그 눈빛에 흠짓 물러서는.. 희얼 "..죽고싶냐.....?" 퍽- 한얼 ".. 아아아 아퍼..씹.....-_-~~~!!!" 희얼 "맞아도 싸.....너는........이따보자........^^아가야" 그의 사악한 웃음에 모두 놀란다.-_-현주가 있는 곳엔 모두 싸그리.. 사라져있다.. 그 무식한 여인내 들까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0- 효진과 유은이 심각한 대화를 아직도 나누고 있는ㅡ_ㅡ;;;;; 그렇게 전철을 타고가면 -_- 이상한 눈길을 재일 많이 받을 나와 한얼 선배를 배려하여... 소경언냐의 택 ~~~~~~~~~수 ㅣ~~~~~~~~~~의 위력으로 편하게 갈수 있었다 그리고 집으로 향하는 골목을 들어갈때는 옷으로 살짝 얼굴을 가렸다ㅠ 현주 여진 "우리간다~~~~ 내일 학교 꼭와...특히 유소은 넌!!!" 효진 유은 "안오면 죽여버릴꺼야......^ ㅡ ^(!)" 나의 거짓말을 알아버린 넷..-_ㅠ...후헝헝헝 난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구나. 아니야 지금은 열받은 소경언니가......쓰윽.......언니를 보는것 자체가 괴롭다..ㅡ_ㅡ++++++++++날 때릴꺼야....ㅠ _ ㅠ+++++++++ 그리하여 나 언냐 한얼 희얼 선배 만 남았다. 희얼 "..청한얼 너 잔깐 집들어가지말고 나좀보자......?" 한얼그노마는 우리에게 인사를할 기분이 전~~혀 아닌듯 했고.. 희얼선배는 우리에게 해맑은 미소로 인사를 해주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악했다.. ;;;희얼을 선두로 골목을 그둘은 험학하게 빠져나갔다... 소경 "어떻게...........청한얼 저자식 맞겠다........" 소은 ".....뭐어어어어어어어?" 소경 "청희얼 눈빛 못받냐....? 잘못했지 청한얼...... 아이고 우리 한얼이 어떻게.......ㅠ_ㅠ" 소은 ".........정말 맞아?..." 소경 "밟히는것 보다..심하게 맞을껄....저번때도 학교 못나왔으니까ㅡㅡ;" . . . . #다음날 어지러운하루...~ 빙글빙글돈다..~ 침대에 일어나자 마자 밀려오는 고통에 다시 누워버렸다~ 나 도대체 얼마나 맞은거니 ㅜ ㅠ ㅜ 소경 "유소은 일어나!!!!!!빨딱 스탠 드~~~~~~~~~업!!!!!!!!+ㅁ+" 소은 "언니 나 못일어 나게쪄..ㅠ ㅜ ㅠ" 소경 ".....^ㅡ ^ 일어나 3초안에~~~~~충분히 일어날수 있어 소은아^^" 3초가 지나가기전에..-_- 일어났다....근데 조~~~~온나 아푸다 ㅜ ㅠ ㅜ 어흑흑 ㅜ ㅠ ㅜ!!!!!!!!!!!! 언니의 아침부터 포악한 다스림에-_-+ 정신을 가누지 못한나는 허겁지겁 학교를 등교했다..ㅜㅠㅜ 아침부터 이렇게 포악하게 등교한사람은 나밖에 없을꺼야ㅠ_ㅠ #성화고등학교정문 난 밴드 몇개를 ㅌ ㅏ~~~~악 학교 등교길에 올랐다......ㅡ _ㅡ .............애들이 나를 보는 눈길이 이상하다.... .....나를 보는 미친개의 눈길도 몹시 이상했다...ㅡ_ㅠ 자연히 계단에서 굴렀다고 둘러 되었다....-_ㅠ 하지만 믿지 않는듯 보였다 살짝 애들을 보니 역쉬나 자신의 친구들에 둘러싸인 한얼선배(!) 나 저선배 처음볼때.. 정말로 일본 야쿠자 아들이 우리학교에 전학와 등교하는줄 았았다........+ ㅠ +!!!!!!!!!!!!!!!!!!! 어제 보다 더 늘은 상처하며-밴드가 버리에 타악 붙여 있고.. 얼굴에 난 상처와 온갖 근심을 다 짊어 진듯한 그놈의 얼굴-ㅁ-; 샤샤샤샤샤샥- [ㅅㅏ.라.졌.다 ㅜㅠㅜ] 쯧쯔.......언냐의 말이 사실이었구나.........ㅡ_ ㅡ aaaaaaaaaa!? 그선배는 나를 보더니 흠칫 놀라며 교실로 빠른걸음으로 들어갔다.....ㅡ_ㅡ; 내가 괴물이여........;;...... .....귀여운 녀석......+ㅁ+ [어쭈 이제 반말을....] 그후로 이녀석은 지금으로부터 1주일간 나를 피해 다녔다 -_ㅠ 의도적으로!!!!!!!! ㅡ . ㅡ(!)+++++++++++++ . .
첫댓글 너무 재미써요 >ㅁ<
넘흐 재밌다~[광기 가라앉았다..휴]
앞으로도 열심히 써주세요오오옷!! 넘잼있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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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 재밌다~[광기 가라앉았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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