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골든글러브
1982년 원년에는 수비율을 토대로 시상했고 지금의 골든글러브처럼 베스트10이라는 일종의 당해 올스타를 따로 시상함
MLB, NPB처럼 타격, 수비를 나눠서 시상하지 않다보니 골든글러브가 베스트텐의 성격을 가짐
NPB 미츠이 골든글러브
KBO와는 다르게 순수하게 수비력만 평가하여 시상
당연하게도 지명타자 부분은 존재하지않고 지명타자는 베스트나인 부분에만 존재한다.
베스트나인의 경우 수비, 타격, 주루 등 종합평가하여 시상하며 전체적인 성적을 보기때문에 당해 올스타와 같은 상
MLB 골드글러브
각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수여하며 수비만을 평가하여 시상한다. 공식 스폰서가 롤링스이며 양대리그 별 최고의 수비수에게는 플래티넘 글러브를 따로 시상하기도한다.
MLB 실버슬러거
각 포지션 가장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
골드글러브가 수비력만을 평가한다면 실버슬러거는 오로지 공격력만을 평가해서 시상하며 스폰서는 루이빌 슬러거
첫댓글 이름이 골든글러브인데 지명타자 부분이 있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MLB, NPB처럼 따로 시상해야합니다 KBO도
사와무라상이 사이영상보다 먼저
제정됨
김하성 이번에 골든글러브 가자!
골드글러브...
@우에스기 타츠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