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들과 언론노조에서 집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여의도에서..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어제 밤 10시 30분 진압상황보고 많이 마음들이 아팠나 봅니다.
어젠 현장에 있던 사람들 파이팅이 약해질것 같아서 염려스러운 생각도 들고..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오늘 여의도에서 하는 집회 보니깐.. 장난이 아니군요..
오늘 정말 중요합니다.
머 다른 생각 가질 필요가 없네요.
오늘 내일 집중해요..
오늘까지 집중하고 내일은 집중 안하면
내일 갑자기 땅땅~ 때릴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