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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홍원염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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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앉아서 임종한 암닭 중생의 수승하고 희유한 극락왕생 이야기
정토행 추천 1 조회 131 23.03.29 05: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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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05:49

    첫댓글 서상이 뚜렷하지 않다고 고민하시더니 올리셨네요
    저도 올려 보려다 지윤맘 글을 그데로 올리는게 어렵던데 참 고맙습니다

    대부분 닭들은 옆으로 누워 목을 쭉
    뻣고 다리를 뻣고 혹은 부리를 벌리거나 하며 죽는다고 합니다
    죽은 모습이 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희유한 사례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23.03.29 09:14

    소경숙 (극락행)
    저도 편안하게 눈 감고 죽은 모습이 왕생의 서상이라고 봅니다.
    보통 죽은 쥐나 새들을 거두어 줄 때 보면 하나같이 눈을 뜨고 죽어있더라구요.
    일전에 정토의 경우도 단 몇 번의 염불에 반항도 없이 편안하게 있었고 병원 도착해서도 그 썪어 문드러진 다리를 의사쌤이 떼어내고 있을 때도 야옹 소리나 몸부림 한 번 없이 몸을 맡기고 있던 것이 이웃집 부인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것처럼 불보살님들이 오셔서 염불을 해 주시면서 정념을 유지케 하신것이라 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3.29 09:18

    @자견화 이웃집 노부부가 말이 없는편
    이지만 도선사도 가시고
    영적 경험을 종종하신분이라니
    저도 쉽게 왕생한다
    경험상으로
    반드시 내영하시어 정념도
    하게된다 믿어 집니다

  • 23.03.29 06:14

    신기하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3.03.29 06:30

    지윤맘 연우님의
    암닭의 희유한 사례 공유 감사합니다🙏
    암닭의 극락왕생을
    한번 더 비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3.29 08:38

    지윤맘과 사례이야기 공유
    해보려고 어제 통화 했는데
    건강상 일상생활 다양하고
    활발하게 여행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폐에도 들어 왔었는데
    어디로 사라지고 없어 못
    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23.03.29 09:13

    꼬꼬보살의 희유한 왕생사례 공유해 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꼬꼬가 편안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는 것으로 보아 분명 불보살님들이 처음 지윤맘님이 염불을 들려주셨을 때 임종이 가까운 꼬꼬을 위해 내영하셔서 정념을 잃지 않도록 옆에서 염불해 주셨으리라 봅니다. 지난 번 길냥이 정토의 경우도 속으로 염불했을 뿐인데 염불을 모르는 이의 눈에 아름다운 빛같은 것이 빙글 빙글 돌며 염불소리가 들렸다는 것으로 보아 임종시에는 단 몇 번의 염불에도 바로 내영하심을 알 수 있음입니다. 그 때 경험으로 그 부부도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받아들였는지 그 후 새로 이사 간 집에 들어갈 때 염불을 했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ㅎ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3.29 09:17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3.29 09:5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3.29 10:08

    가여운 축생영가 왕생 사례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사무실에서 캣맘으로 생활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보내 봐서 그 맘 잘 알 것 같습니다.
    한 번은 비가 엄청 오는 날 주차장에 새끼 고양이가 죽어 있다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내려 갔더니, 왕생(죽은 새끼 엄마)가 죽은 새끼를 물어다 놓고 차 밑에서 목 놓아 울고 있었어요. 내가 돌보던 얘들이었는데, 비가 계속 왔었고 며칠 보이지 않더니, 그만 운명을 달리 한 거였습니다. 죽은지는 좀 된 것 같았고, 몸은 돌덩이처럼 빳빳하게 굳어 있었는데, 일단 우산으로 비를 막으며 바로 염불을 했습니다. 비가 오는 상황이라 오래 염불을 할 수는 없었고. 10분 정도 정념으로 염불해 주고, 박스에 수습하려고 하니 완전히 몸이 다 풀려 있었습니다. 관절들이 자재하게 움직였고, 작은 박스에 수습하는 것이 전혀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옆에 도와 주는 직원도 있었는데,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에도 매일 고양이들을 위하여 염불한 공덕을 회향해 주고 있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 23.03.29 14:13

    찬탄합니다
    고맙습니다
    극락에 선배님 보내셨네요
    저도 배워서 좀더 노력 해
    볼께요 나무아미타불

  • 23.03.29 16:00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23.03.29 16:5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23.03.30 07:13

    고맙습니다 일향전념 아미타불 _()_

  • 23.03.31 18:05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4.03 08:25

    경험담 올러주시니 더욱더 실감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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