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우리 정토종(홍원염불회)
지윤맘 연우님께서
2023년 3월26일에
집에서 키우던 닭에게
혜정법사님의
염불을 들려주고 난 뒤
알을 품 듯 앉아서 임종한
암닭의 동영상을
밴드에 공유해 주셨는데요
7년 동안 닭을 키우며
이번처럼 앉아서 알을 품 듯
죽은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며
이제껏 보아온 닭들은
옆으로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거나
찌그러져 죽는 모습으로
갔다고 합니다
염불을 들려줄 때와 똑같이
흐트러지지 않은 자세로
목도 쭉 빼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있는 모습으로 죽은 닭이
너무 신기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남기셨고요
앉아서 가긴 했지만
관절이
유연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심증은 있으되
극락왕생했음을
확정 지을 수는 없는 상황이나
일반적인 죽음을 맞는
경우와는 달리
분명히
염불을 들은 공덕으로
앉아서 죽음을 맞은 희유한 사례라
다음카페에도 공유해 올립니다
지윤맘 연우님은
극락을 3일동안 다녀온
지윤양의 모친으로
성도수행을 하시다가
지윤양의 간곡한 부탁으로
시절인연이 도래하여
정토염불로 입문하셔서
정토법문을 공부하고 염불하시는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서
처음 겪는
불가사의한 이번 체험을 통해서
생명에는 차별이 없고
부처님의 본원력에 더욱
깊은 신심을 내어 염불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시는 계기가
되셨다고합니다
연우님들께서도
불가사의하고 신비하게
죽음을 맞은 암닭의 사례를 통해
더욱 신심내어 염불정진하시라는
의미에게 사연을 지윤맘 연우님을
대신해서 올립니다
P. S
염불을 더 하면
몸이 부드러워진다고
했더니
정말 염불을 하고나니
관절이 자유자재로 펴졌다고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이 명호의 능력은 대체 뭐지요?
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맨밑에 영상 추가로 첨부합니다
정말 극락성중이 되셨네요!
게시글 밑에 답글로
지윤맘 연우님이랑 주고 받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첨부하여 동영상과 같이 올립니다
저희집에 닭을 키우는데요
어제 암닭이 갔거든요 ~
근데 제가 그 저날에 혹시나해서
혜정법사님 염불을 한 ~ 2~3시간 들려주고 닭장에 넣어놨는데
담날 가보니 , 죽어있는데요 ~
고대로 있더라구요 ,
가만히 앉아서 갔더라구요
신기 하지않나요 ?
저만 신기한가요 ^^
화면에 담아놓기는 했는데요
별 대수로운 일은 아닐것 같아서
여쭤봐요 ㅎ
닭을 키운지 7년 정도 됐고,
중간에 혼자서 죽는 경우보면
옆으로 누워서 입벌리고 죽거나 ,
찌그러지듯이 죽어 있었는데 ,
아니 이렇게 고대로 앉아서
알품듯이 머리도 쭉 빼지않고
그대로 가서
너무 신심이 났어요
영상올릴까요?
혹시 해서 찍어 놨어요
함 봐보셔요 ~
😌🙏진짜 신기하고
실제로는 더 신기했어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저렇게 알뿜듯이
고개 들고 죽지 않아요~~
고개가 축 쳐져서 죽거든요 ~
염불 들려줄때랑
똑같이 고대로 ~ 간거예요 ~
이거 과한거는 아니죠?
제가 처음 염불 들려준 거라서
저도 놀라워성ᆢㄷ
전날 닭장에 들어갔더니
옆으로 누워 있길래
죽은줄 알고 봤더니
눈을 꿈뻑거려서
박스에 담아 방안에 들여와서는
밤새 염불 들려주려고 했는뎅ᆢㄷ
닭 비린네가 심해서
2~3 시간 들려주고
닭장에 다시 넣어 놨었는데요 ~
암튼
저는 좀 많이 신기 했어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그러니 정토행 보살님
지나가면서 염불해주시는것 저도
앞으로 그렇게 하겠읍니다 😁🙏
나무아미타불😌💛🙏
동물들도 똑같애요
마음이 느껴지니까요
이제는 염불회향을 꼭 하겠읍니다 ~꼬꼬가
혜정법사님 염불을 들을때 ~
와 ~참 ,~ 많이 느꼈어요
이 생명이 얼마나 외롭고
간절한지가 고스란히 느껴져요 ~ 사람과 다르지 않아요
마음의 쓸쓸함과 암튼
그 막막한 외로움이 다 느껴 졌어요 오죽 하면 데려와서
염불을 들려줬겠어요
어쩌면 제게 또다른
가르침을 준지도요
생명엔 차별이 없다는거
염불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거
닭보살을 통해 배웠어요 ~
그리고
아미타부처님의 본원력은
불가사의 하구나 함을
새로이 느꼈읍니다
앞으로 신심을 더욱더
견고히 하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소경숙 (극락행) 그렇죠 ? 😃🙏
별거 아니것 같은데
별게 아닌게 아니더라구요
너~~무 편안히 ~
고대로 앉아서
어디 찌그러지지도 않고 갔어요 ~🙂😌🙏
아미타부처님 대빵 👍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서상이 뚜렷하지 않다고 고민하시더니 올리셨네요
저도 올려 보려다 지윤맘 글을 그데로 올리는게 어렵던데 참 고맙습니다
대부분 닭들은 옆으로 누워 목을 쭉
뻣고 다리를 뻣고 혹은 부리를 벌리거나 하며 죽는다고 합니다
죽은 모습이 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희유한 사례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소경숙 (극락행)
저도 편안하게 눈 감고 죽은 모습이 왕생의 서상이라고 봅니다.
보통 죽은 쥐나 새들을 거두어 줄 때 보면 하나같이 눈을 뜨고 죽어있더라구요.
일전에 정토의 경우도 단 몇 번의 염불에 반항도 없이 편안하게 있었고 병원 도착해서도 그 썪어 문드러진 다리를 의사쌤이 떼어내고 있을 때도 야옹 소리나 몸부림 한 번 없이 몸을 맡기고 있던 것이 이웃집 부인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것처럼 불보살님들이 오셔서 염불을 해 주시면서 정념을 유지케 하신것이라 봅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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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견화 이웃집 노부부가 말이 없는편
이지만 도선사도 가시고
영적 경험을 종종하신분이라니
저도 쉽게 왕생한다
경험상으로
반드시 내영하시어 정념도
하게된다 믿어 집니다
신기하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윤맘 연우님의
암닭의 희유한 사례 공유 감사합니다🙏
암닭의 극락왕생을
한번 더 비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윤맘과 사례이야기 공유
해보려고 어제 통화 했는데
건강상 일상생활 다양하고
활발하게 여행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폐에도 들어 왔었는데
어디로 사라지고 없어 못
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꼬꼬보살의 희유한 왕생사례 공유해 주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꼬꼬가 편안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는 것으로 보아 분명 불보살님들이 처음 지윤맘님이 염불을 들려주셨을 때 임종이 가까운 꼬꼬을 위해 내영하셔서 정념을 잃지 않도록 옆에서 염불해 주셨으리라 봅니다. 지난 번 길냥이 정토의 경우도 속으로 염불했을 뿐인데 염불을 모르는 이의 눈에 아름다운 빛같은 것이 빙글 빙글 돌며 염불소리가 들렸다는 것으로 보아 임종시에는 단 몇 번의 염불에도 바로 내영하심을 알 수 있음입니다. 그 때 경험으로 그 부부도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받아들였는지 그 후 새로 이사 간 집에 들어갈 때 염불을 했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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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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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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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축생영가 왕생 사례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사무실에서 캣맘으로 생활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보내 봐서 그 맘 잘 알 것 같습니다.
한 번은 비가 엄청 오는 날 주차장에 새끼 고양이가 죽어 있다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내려 갔더니, 왕생(죽은 새끼 엄마)가 죽은 새끼를 물어다 놓고 차 밑에서 목 놓아 울고 있었어요. 내가 돌보던 얘들이었는데, 비가 계속 왔었고 며칠 보이지 않더니, 그만 운명을 달리 한 거였습니다. 죽은지는 좀 된 것 같았고, 몸은 돌덩이처럼 빳빳하게 굳어 있었는데, 일단 우산으로 비를 막으며 바로 염불을 했습니다. 비가 오는 상황이라 오래 염불을 할 수는 없었고. 10분 정도 정념으로 염불해 주고, 박스에 수습하려고 하니 완전히 몸이 다 풀려 있었습니다. 관절들이 자재하게 움직였고, 작은 박스에 수습하는 것이 전혀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옆에 도와 주는 직원도 있었는데,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에도 매일 고양이들을 위하여 염불한 공덕을 회향해 주고 있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찬탄합니다
고맙습니다
극락에 선배님 보내셨네요
저도 배워서 좀더 노력 해
볼께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고맙습니다 일향전념 아미타불 _()_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경험담 올러주시니 더욱더 실감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