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 100대 ( 칠보산 + 쌍곡구곡 ) - 속리산 국립공원 ( 숲속 암릉미 와 계곡 ) - " 초보 산행 " -

[설범 ( 왕건 )]

-  교통시간  2시간 대  - - B팀  : 개인 체력에 맞게  코스조정 및  가벼운  왕초보 계곡 트레킹  물놀이 가능  -

-   산행시간 충분이  ( 6시간 30분 ) 드리며 ,,,, 서울 도착시간  7시 전 예상  -

-  불야 100대 및  한국의 산하  100대  인기 명산  -   속리산 국립공원내  -  " 칠 보 산 "  -

     -  일곱개의  봉우리가  -  보석처럼  아름다운  -       칠 보 산  七 寶 山   ( 778 m )  +  쌍 곡 계 곡    

" 일곱개의  봉우리 " 가  -   " 보 석 " 처럼  아름답다  하여  -  " 칠 보 산  (七 寶 山 ) "  이라  하는데 -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그냥  넘을 수 없는  풍경이며 ,,,.

칠보산은 -  떡바위 ( 병암 ) 에서  문수암,  청석재를 거쳐  칠보산 정상을 밟고,  활목재를 경유해  절말 ( 쌍곡 휴게소 ) 로  하산하는 코스로 ~

떡바위,  버선코바위,  중절모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이 장관이며 ~  특히  6월 초순부터  8월 말까지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푸르른 신록이  어우러져   가족단위 산행지로는  최적의 장소로  강력 추천 할 수 있는 곳이다.

  - 기암괴석과  계곡의  절묘한  조화 ! -  속리산 국립공원  대표  탐방 코스 -   

- 버선코 바위 -

-  칠 보 산   정 상  -

괴산의 3대 구곡인 ~  화양동구곡 ( 華陽洞九曲 )  · 쌍곡구곡 ( 雙谷九曲 )  · 선유동구곡 ( 仙遊洞九曲 )은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괴산에서  연풍 방향으로  10 ㎞ 떨어진 지점의  쌍곡 마을에서  ~  제수리재에 이르는

 총길이 10.5 ㎞ 의  쌍곡계곡으로,  이계곡에 쌍곡구곡이 있다.

 동으로 ~  보배산과  칠보산이,  서쪽으로는 군자산,  남군자산이 늘어서 있다.

-  쌍곡 구곡  -

1) 호롱소,  2) 소금강,  3) 병암 ( 떡바위 ),  4)) 문수암,  5) 쌍벽,   6) 용소,  7) 쌍곡폭포,  8) 선녀탕,  9) 마당바위 ( 장암 ) 를  쌍곡구곡이라 하며.  

맑은 물이 흐르는  이 계곡은 ~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괴산 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왔고.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보고 있는  ~

칠보산은 ~  바위암릉과  노송이 어우러져  솔향기 그윽한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산으로,  여름에 등산객이 계곡산행으로  많이 찾으며.

정상에서의  조망도  빼어나게  아름답고.  덕가산,  악휘봉,  대야산,  조항산,  청화산이 보이고,  남쪽의 군자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 산 행  코 스 -   

떡바위 - 청석재 - 칠보산 - 거북바위 - 안부 ( 절말 이정표 ) - 살구나무골  - 쌍곡 계곡 ( 쌍곡폭포 ) - 쌍곡휴게소

-  6시간  ( 계곡 물놀이  1시간 포함 )  - ( 하산지점 식사  매식가능 -   서울도착 7시 전 예상 )

B팀 :  왕초보자 코스는 -  하산지점인 쌍곡휴게소 주차장 ~  쌍곡계곡 ( 쌍곡폭포 ) ~ 살구나무골 -  계곡 왕복 물놀이 트레킹

- -  쌍곡 9곡  - -

(쌍곡 제1곡) 호롱소 -  넓고 잔잔한 호수 주위의  노송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고 있으며,  근처에  호롱불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 

(쌍곡 제2곡) 소금강 - 쌍곡계곡 중 극치를 이루는 곳으로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옮겨놓은 듯하여  소금강이라 불리며 

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독특한 절경과  밑으로 흐르는  맑은 계곡수가 장관이다

(쌍곡 제3곡) 떡바위 -  바위모양이  시루떡을 자른 것처럼 생겼으며,  이 바위근처에 살면  먹을 것을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전설로 사람들이 모여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쌍곡 제4곡) 문수암 -  칠보산 산행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웅장한 바위로  바위 밑 동굴에  문수보상을 모신 암자가  있었다고 한다

(쌍곡 제5곡) 쌍벽 -  계곡의 양쪽에  마치 깎아 세운 듯 한 10m 높이의  바위가  5m정도의  폭을 두고  평행으로 이어져 있다

(쌍곡 제6곡) 용소 -  옛날에  용이 승천하였다 하며,  명주실 한 꾸러미가 다 풀릴 만큼  깊은 소였다고 한다

(쌍곡 제7곡) 쌍곡폭포 -  수줍은 촌색시처럼  여성적인 폭포가  반석 을 타고  200여 평의  호소로  펼쳐져 흘러 간장을 서늘하게 한다

(쌍곡 제8곡) 선녀탕 -  선녀들이  달밤이면  목욕하러 내려왔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지금도 한참을 앉아 있노라면

 선녀들이 노니는 환상에  빠져들게 한다

(쌍곡 제9곡) 장암 -  쌍곡의  최상류에 위치한  장암은  40여 미터의  반석으로 이루어져   마당처럼 넓고,  주위가 울창한 송림에 쌓여

 삼복더위에도 더위를  느낄 수 없다

-  거 북  바 위  -

진 행 자  ( 문 의 )  :  설  범  010 - 3218 - 9977

[설범 ( 왕건 )]

- 교통시간 2시간대 - - B팀 : 개인 체력에 맞게 코스 조정 및 왕초보 가벼운 계곡 물놀이 피서 산행 - ( 숲속으로 숲속으로 계곡으로 계곡으로 )

- 산행시간 충분이 ( 6시간 30분 ) 드리며 ,,,,, 서울 신사역 도착시간 6시 전,후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