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문 보단 낫지만...비공식작전도 손익분기점이 600만
첫댓글 한때 흥행의 아이콘이었지만 이제 상황이 바뀐다는 걸 좀 알아야 할 듯...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죠. 영화관 티켓이 비싸지기도 했고, 그에 따라 영화 선택하는 기준이 깐깐해지기도 했고.
티켓이 비싸든 안비싸든 사실 재밌으면 보러 가는거 같아요. 범죄도시2,3 천만 넘기고 , 슬램덩크, 슈퍼마리오, 무슨 문, 더배트맨, 탑건, 가디오브 갤럭시 등 다양한 장르는 흥행했고, 우리나라는 비슷한 배우들이 니오니 지루한 감이 있는거 같아요. 새로운 배우들이 보고 싶네요.그리고 저도 오랜만에 2개월만에 영화 보러 가네요 오펜하이머 크.. 우리나라 영화는 안땡겨요 진심..
@cafe latte 한잔 이래서 더 울었을듯"범죄도시도 천만이 넘었는데 내 영화는!!!"
예고편도 잘 못 뽑았음. 예고만 보먄 무슨 쌍팔년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느낌.
교섭, 모가디슈 느낌이라서?
그냥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아무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런 영화입니다
OTT로 봐
'샘물교회 교섭' 같은게 이미지 다 망쳤지..
더럽게 재미없었음.. 돈 아깝고
제목을 너무 잘못지음
솔직히 모르면 안될듯 ㅋㅋㅋ
하정우도 이제 나이들어보이네.
하정우가 예전의 호감 이미지가 아닌지라...
갠적으로 원 제목인 피랍이 더 나앗던거 같음
제목이 너무 재미없을꺼라고 느껴짐 , 모가디슈,교섭같아서 안땡기니 안봄..
심지어 치트키 하정우 먹방도 없음
먹방은 초반에 나오는데 임팩트가 약하죠
모가디슈+교섭 섞어놓은느낌
비싸진 표값주고 "OOO작전"같은 제목의 영화를 선택하려면 뭔가 킬링 포인트가 있어야되는데딱히...
재미없고 지루했음 보면서 언제 끝나나 생각 많이 들었음
졸피뎀+대마초...
ㅇㅇ. 기가찰 노릇이죠.
지들이 보면 판단이 안서나 이해불가 재미없고 있다 기준은 명확한데 본인 분량만 보는가베
너무 자기중심적인거 같음 단편을 찍어도 자기영화면 당연히 애착있겠지만 프로인데 조금만 관객평 뒤져보고 객관화하면 좀 알거같은데 ..한국영화 요즘 소재가 일단 너무진부 비슷비슷 세계슬 바라보는 관점도 같은 감독이 찍었나 싶을정도로 비슷비슷 연출스타일도 마찬가지..규모가 좀 작아도 신인감독이나 새로운게 좀 보고싶은데 성시경 방송가보니 전부 자긴 재밌다고 끼리끼리 빨아줌
개봉한줄도 몰랐음홍보도 넘 적었던거 아닌가?
장점도 단점도 없다는게 왜 칭찬이지... 단점이 명확해도 장점도 확실한건 흥행하는듯요
갈수록 뻔한 클리셰범벅....마지막으로 갈 수록 너무 뻔했음....아 진짜 한국 영화의 공식을 1도 안 벗어나서10분만에 엔딩까지 상상이됐고 진짜 그대로 흘러감 ㅋㅋㅋㅋ
주지훈머리가 왜저렇지하다가 모자인줄 늦게알아봄
흥미롭고 재미있다 성공 지루하고 재미없다 실패너무쉬운 이유아닌가??
밀수보다 훨 괜찮음
둘다 약쟁이들
오늘 보러가는데ㅜㅜ
주지훈이 넘 뜬금없어요 그시절에 중동서 한국인 택시기사라니...
이병헌은 예나 지금이나 포텐 유지하는 것 보면 대단...
약물러 투톱 주연이라 외면 당하는게 큰듯..
티켓이 비싸니 여름대작들이 한꺼번에나오면 승자독식으로 가는 모양이됨3~4개 다보기 보다는 한두개정도영화관가고 나머지는 ott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첫댓글 한때 흥행의 아이콘이었지만 이제 상황이
바뀐다는 걸 좀 알아야 할 듯...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죠. 영화관 티켓이 비싸지기도 했고, 그에 따라 영화 선택하는 기준이 깐깐해지기도 했고.
티켓이 비싸든 안비싸든 사실 재밌으면 보러 가는거 같아요. 범죄도시2,3 천만 넘기고 , 슬램덩크, 슈퍼마리오, 무슨 문, 더배트맨, 탑건, 가디오브 갤럭시 등 다양한 장르는 흥행했고, 우리나라는 비슷한 배우들이 니오니 지루한 감이 있는거 같아요. 새로운 배우들이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오랜만에 2개월만에 영화 보러 가네요 오펜하이머 크.. 우리나라 영화는 안땡겨요 진심..
@cafe latte 한잔 이래서 더 울었을듯
"범죄도시도 천만이 넘었는데 내 영화는!!!"
예고편도 잘 못 뽑았음. 예고만 보먄 무슨 쌍팔년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느낌.
교섭, 모가디슈 느낌이라서?
그냥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아무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런 영화입니다
OTT로 봐
'샘물교회 교섭' 같은게 이미지 다 망쳤지..
더럽게 재미없었음.. 돈 아깝고
제목을 너무 잘못지음
솔직히 모르면 안될듯 ㅋㅋㅋ
하정우도 이제 나이들어보이네.
하정우가 예전의 호감 이미지가 아닌지라...
갠적으로 원 제목인 피랍이 더 나앗던거 같음
제목이 너무 재미없을꺼라고 느껴짐 , 모가디슈,교섭같아서 안땡기니 안봄..
심지어 치트키 하정우 먹방도 없음
먹방은 초반에 나오는데 임팩트가 약하죠
모가디슈+교섭 섞어놓은느낌
비싸진 표값주고 "OOO작전"같은 제목의 영화를 선택하려면 뭔가 킬링 포인트가 있어야되는데
딱히...
재미없고 지루했음
보면서 언제 끝나나 생각 많이 들었음
졸피뎀+대마초...
ㅇㅇ. 기가찰 노릇이죠.
지들이 보면 판단이 안서나 이해불가 재미없고 있다 기준은 명확한데 본인 분량만 보는가베
너무 자기중심적인거 같음 단편을 찍어도 자기영화면 당연히 애착있겠지만 프로인데 조금만 관객평 뒤져보고 객관화하면 좀 알거같은데 ..한국영화 요즘 소재가 일단 너무진부 비슷비슷 세계슬 바라보는 관점도 같은 감독이 찍었나 싶을정도로 비슷비슷 연출스타일도 마찬가지..규모가 좀 작아도 신인감독이나 새로운게 좀 보고싶은데 성시경 방송가보니 전부 자긴 재밌다고 끼리끼리 빨아줌
개봉한줄도 몰랐음
홍보도 넘 적었던거 아닌가?
장점도 단점도 없다는게 왜 칭찬이지... 단점이 명확해도 장점도 확실한건 흥행하는듯요
갈수록 뻔한 클리셰범벅....
마지막으로 갈 수록 너무 뻔했음....
아 진짜 한국 영화의 공식을 1도 안 벗어나서
10분만에 엔딩까지 상상이됐고 진짜 그대로 흘러감 ㅋㅋㅋㅋ
주지훈머리가 왜저렇지하다가 모자인줄 늦게알아봄
흥미롭고 재미있다 성공
지루하고 재미없다 실패
너무쉬운 이유아닌가??
밀수보다 훨 괜찮음
둘다 약쟁이들
오늘 보러가는데ㅜㅜ
주지훈이 넘 뜬금없어요 그시절에 중동서 한국인 택시기사라니...
이병헌은 예나 지금이나 포텐 유지하는 것 보면 대단...
약물러 투톱 주연이라 외면 당하는게 큰듯..
티켓이 비싸니 여름대작들이 한꺼번에나오면 승자독식으로 가는 모양이됨
3~4개 다보기 보다는 한두개정도
영화관가고 나머지는 ott
그냥저냥 볼만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