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제가 여태 바래오고, 제가 원했던 취업은 아니지만..
여태 스트레스 받으며 참아온 의미가 없지만..
오늘 첫출근했습니다. 뭣 모르기 때문에 쉽게 하루를 보냈던거 같아여.
앞으로 배워야 하는게 많을거 같은 느낌이 파박 오더군여.
먼저 면허부터 따래여~~ 아까 알아본건 사십얼마던뎅..
그건 실기만이였던가~! 필기는 혼자 공부해도 되는거겠져??
낼 아는사람들에게 수소문 하여 알아보렵니다. 후후
학원비 내준다더군여. 그거 하난 맘에 드넹..ㅋㄷㅋㄷ
법률사무소라..이것저것 정말 배워야 할게 많구..
자신의 몸값을 자기가 만들어가는곳이랍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잘 가르
쳐주려 하지 않고 치열하대여~~ 벌써 걱정이..후후
월욜오는게 넘넘넘 싫어요. 오늘 알바 하던것도 그만 뒀구여 낼은 하루 쉬구..아~! 월욜이 오면..ㅠㅠ
하지만 들어간 이상..정말 열심히 배워서 잘 해볼려구여~!
이제 남자친구만 구하면 되나?? ㅋㄷㅋㄷ
그럼 열분들 즐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