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 아픔을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메이던 어두운 밤거리가 낯설지않아 이루지 못한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것같아요 <간주중>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것같아요
첫댓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눈물꽃님~^^
이 쓸쓸한 가을에 어울리지요
하므요~^^
저도 선그라스꼈어용...
집에가서 볼께요
사무실에선 다음이 차단 되어 있어요
오호~ 멋진데요 무스로 세운머리에
까만 썬그리 폼난데이 ㅋㅋㅋㅋ
*집에가서 볼려다가 핸드폰을 pc로
전환해서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를 올려줘서 넘 고맙죵
늘 감사히 듣겠습니다~
이 밤에 들으니 더 좋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진시몬의 노래도 가을에 어울리죠~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그렇죠
가을이 되니
노래가 가슴에 와 닿는 곡이 많은 것 같아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푹~ 젖어봅니다
꽃님 썬글이 썩 잘 어울리십니다~^^
그런가요
감솨합니당...
행복한 노래 들으면서,깊어가는 가을되세요
가게에 중년손님이 많아서 많이 틀어놓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후후
애수의 대명사... 늦가을 정취에 꼭~~~~맞는 노래...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