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방 햇볕이 들도록
팔학골(안면도) 추천 0 조회 162 24.10.31 02: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31 02:15

    첫댓글 노을이 멋있어요.
    개들이 신나서 뛰어노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24.10.31 06:38

    네~
    가림막 나무들을 걷어내니까
    노을도 보이고 햇볕이 들어와서 개들이 좋아 하네요^^

  • 24.10.31 05:20

    개가. 넘 좋아. 하는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31 06:38

    답답하던걸 걷어주니까 저리 좋아 하네유~

  • 24.10.31 06:35

    노을이 멋져요

  • 작성자 24.10.31 06:39

    저녘놀은 어디서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 24.10.31 06:48

    나무도 너무 크게 키우니까 옆 작물들에게 피해를 줘서 요즘은 아주 작게 키우고 있지요

  • 작성자 24.10.31 08:20

    맞습니다
    뭐든지 적당하게 알맞게 있어야지 귀한 거라도 지천으로 있으면 값어치가 떨어지는것과 같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4.10.31 07:44

    헐일은
    끝이 없네요 ~ㅎ
    저녁 노을에 이슬이 한잔 기울이기 딱! 입니다 ~ㅎ

  • 작성자 24.10.31 08:26

    숨이 붙어있는한
    할일은 늘 대기하고 있는거죠
    일출시 해장은 꿈엔들님 뜨락이 딱이고 서산마루에 턱걸이 하는 일몰🌇은 팔학골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애벌이 안가시나요?
    저는 시월의 마지막날 앵벌이 하러 왔습니다
    헌집 욕실타일 새로 바꿔주는 작업입니다
    오늘이 이달 목표액 딱 마추는 날이네요 ㅎ
    지금 접착제 프라이머 바르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에 답글 답니다
    오늘도 좋은일 많으십시오^^

  • 24.10.31 08:50

    @팔학골(안면도)
    많이 벌어 오셔유 ~ㅎ
    삥당 치지마시고
    상납 지대로 하셔유~ㅎ
    즤 모냥 걸려서 일주일 찬밥 드시지 말고요 ~ㅎ

  • 작성자 24.10.31 08:51

    @꿈엔들 생극 아하!
    그러셨군요
    저는 제가 마누라 굶기지만 않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ㅋㅋㅋ

  • 24.10.31 10:32

    아지 가족도 잘 챙기시고
    고운마음 너무 이쁩니다..
    하긴 아지들이 꽁짜 밥 먹는 것은 아니죠!
    세상이 좋아서 사료가 너무 잘나오니 .
    요즘 주인만 잘 만나면 아지들 도 행복할거여요 ^^

  • 작성자 24.11.01 05:19

    개들이 가까이 가면
    좋다고 너무 쫒아다녀서 정신 없는데 때론 귀찮아집니다 ㅎ

  • 24.10.31 19:34

    훤해졌구요
    펄쩍펄쩍 좋아라
    하는 모습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1.01 05:21

    네~
    울타리 처럼 가려있던
    나무들을 쳐내니까 개들만 좋은게 아니고 내다보는 저의들도 시원해서좋습니다

  • 24.10.31 20:11

    강지들이 순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수고가 너무 높고 울안의 나무가 울창하면 음기가 많아 기가 달린다고 들었는데 맞는 말인가봐요 ㅎ

  • 작성자 24.11.01 05:32

    개를 엄청 사랑하시는 2년선배가 하얀개를 지난 봄에 분양을 해주면서 할머니를 닮 아 인물도 잘생기고 어쩌고를 두어시간 강의들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연신 드리고 받아와서 기르고 있는데~
    가끔 순찰 와서는 주사는 제때 마쳤는지 사랑해주며 잘 기르는지 보구 갑니다 ㅎ

  • 24.11.01 05:05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느껴집니다.
    노을이 보이는 앞마당의 정취가 강아지가 있어 더욱 정겨워보이네요

  • 작성자 24.11.01 05:40

    개는 주인이 해주는것 만큼 따르는것 같아요
    예쁘다고 머리 쓰다듬어 주면 펄펄 뛰며 몸으로 달겨들어 난리를 펴서 정신 없습니다
    귀찮아서 뒤돌아 서며
    뒷발로 밀어내도 기운이 얼마나 센지 여자들은 못당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