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시원한 그늘을 제공 해주던 마당가의 나무들을 몽땅 베어내고 전지 합니다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나무 그늘로는 부족해서 파라솔을 설치 해줬어요
이젠 햇볕이 좋을 때라서 울창한 나무들을 베어내서 햇볕이 잘 들도록 해주려구요
소나무와 배롱나무를 베어내니 훤하게 서산 마루의 저녘놀도 보이고 좋아서 날뛰는 두마리의 개들도 이리뛰고 저리 뜁니다
나무가 너무 우거져도 음기가 감도는것 같아서 안좋네요
개들에게 햇볕을 쪼이도록 시간좀 냈 습니다
첫댓글 노을이 멋있어요.개들이 신나서 뛰어노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네~가림막 나무들을 걷어내니까노을도 보이고 햇볕이 들어와서 개들이 좋아 하네요^^
개가. 넘 좋아. 하는것 같네요수고하셨습니다
답답하던걸 걷어주니까 저리 좋아 하네유~
노을이 멋져요
저녘놀은 어디서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나무도 너무 크게 키우니까 옆 작물들에게 피해를 줘서 요즘은 아주 작게 키우고 있지요
맞습니다뭐든지 적당하게 알맞게 있어야지 귀한 거라도 지천으로 있으면 값어치가 떨어지는것과 같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헐일은 끝이 없네요 ~ㅎ저녁 노을에 이슬이 한잔 기울이기 딱! 입니다 ~ㅎ
숨이 붙어있는한할일은 늘 대기하고 있는거죠일출시 해장은 꿈엔들님 뜨락이 딱이고 서산마루에 턱걸이 하는 일몰🌇은 팔학골인것 같습니다오늘은 애벌이 안가시나요?저는 시월의 마지막날 앵벌이 하러 왔습니다헌집 욕실타일 새로 바꿔주는 작업입니다오늘이 이달 목표액 딱 마추는 날이네요 ㅎ지금 접착제 프라이머 바르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에 답글 답니다 오늘도 좋은일 많으십시오^^
@팔학골(안면도) 많이 벌어 오셔유 ~ㅎ삥당 치지마시고 상납 지대로 하셔유~ㅎ즤 모냥 걸려서 일주일 찬밥 드시지 말고요 ~ㅎ
@꿈엔들 생극 아하!그러셨군요저는 제가 마누라 굶기지만 않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ㅋㅋㅋ
아지 가족도 잘 챙기시고 고운마음 너무 이쁩니다..하긴 아지들이 꽁짜 밥 먹는 것은 아니죠!세상이 좋아서 사료가 너무 잘나오니 .요즘 주인만 잘 만나면 아지들 도 행복할거여요 ^^
개들이 가까이 가면 좋다고 너무 쫒아다녀서 정신 없는데 때론 귀찮아집니다 ㅎ
훤해졌구요펄쩍펄쩍 좋아라하는 모습입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네~울타리 처럼 가려있던나무들을 쳐내니까 개들만 좋은게 아니고 내다보는 저의들도 시원해서좋습니다
강지들이 순하고 귀엽게 생겼어요수고가 너무 높고 울안의 나무가 울창하면 음기가 많아 기가 달린다고 들었는데 맞는 말인가봐요 ㅎ
개를 엄청 사랑하시는 2년선배가 하얀개를 지난 봄에 분양을 해주면서 할머니를 닮 아 인물도 잘생기고 어쩌고를 두어시간 강의들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연신 드리고 받아와서 기르고 있는데~ 가끔 순찰 와서는 주사는 제때 마쳤는지 사랑해주며 잘 기르는지 보구 갑니다 ㅎ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느껴집니다.노을이 보이는 앞마당의 정취가 강아지가 있어 더욱 정겨워보이네요
개는 주인이 해주는것 만큼 따르는것 같아요예쁘다고 머리 쓰다듬어 주면 펄펄 뛰며 몸으로 달겨들어 난리를 펴서 정신 없습니다귀찮아서 뒤돌아 서며뒷발로 밀어내도 기운이 얼마나 센지 여자들은 못당합니다
첫댓글 노을이 멋있어요.
개들이 신나서 뛰어노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네~
가림막 나무들을 걷어내니까
노을도 보이고 햇볕이 들어와서 개들이 좋아 하네요^^
개가. 넘 좋아. 하는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답답하던걸 걷어주니까 저리 좋아 하네유~
노을이 멋져요
저녘놀은 어디서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나무도 너무 크게 키우니까 옆 작물들에게 피해를 줘서 요즘은 아주 작게 키우고 있지요
맞습니다
뭐든지 적당하게 알맞게 있어야지 귀한 거라도 지천으로 있으면 값어치가 떨어지는것과 같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헐일은
끝이 없네요 ~ㅎ
저녁 노을에 이슬이 한잔 기울이기 딱! 입니다 ~ㅎ
숨이 붙어있는한
할일은 늘 대기하고 있는거죠
일출시 해장은 꿈엔들님 뜨락이 딱이고 서산마루에 턱걸이 하는 일몰🌇은 팔학골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애벌이 안가시나요?
저는 시월의 마지막날 앵벌이 하러 왔습니다
헌집 욕실타일 새로 바꿔주는 작업입니다
오늘이 이달 목표액 딱 마추는 날이네요 ㅎ
지금 접착제 프라이머 바르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에 답글 답니다
오늘도 좋은일 많으십시오^^
@팔학골(안면도)
많이 벌어 오셔유 ~ㅎ
삥당 치지마시고
상납 지대로 하셔유~ㅎ
즤 모냥 걸려서 일주일 찬밥 드시지 말고요 ~ㅎ
@꿈엔들 생극 아하!
그러셨군요
저는 제가 마누라 굶기지만 않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ㅋㅋㅋ
아지 가족도 잘 챙기시고
고운마음 너무 이쁩니다..
하긴 아지들이 꽁짜 밥 먹는 것은 아니죠!
세상이 좋아서 사료가 너무 잘나오니 .
요즘 주인만 잘 만나면 아지들 도 행복할거여요 ^^
개들이 가까이 가면
좋다고 너무 쫒아다녀서 정신 없는데 때론 귀찮아집니다 ㅎ
훤해졌구요
펄쩍펄쩍 좋아라
하는 모습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네~
울타리 처럼 가려있던
나무들을 쳐내니까 개들만 좋은게 아니고 내다보는 저의들도 시원해서좋습니다
강지들이 순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수고가 너무 높고 울안의 나무가 울창하면 음기가 많아 기가 달린다고 들었는데 맞는 말인가봐요 ㅎ
개를 엄청 사랑하시는 2년선배가 하얀개를 지난 봄에 분양을 해주면서 할머니를 닮 아 인물도 잘생기고 어쩌고를 두어시간 강의들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연신 드리고 받아와서 기르고 있는데~
가끔 순찰 와서는 주사는 제때 마쳤는지 사랑해주며 잘 기르는지 보구 갑니다 ㅎ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느껴집니다.
노을이 보이는 앞마당의 정취가 강아지가 있어 더욱 정겨워보이네요
개는 주인이 해주는것 만큼 따르는것 같아요
예쁘다고 머리 쓰다듬어 주면 펄펄 뛰며 몸으로 달겨들어 난리를 펴서 정신 없습니다
귀찮아서 뒤돌아 서며
뒷발로 밀어내도 기운이 얼마나 센지 여자들은 못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