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레전드 투수중 한명
그렉 매덕스, 톰 글래빈과 애틀랜타 구단 역대 최강의 선발 쓰리펀치로 유명했음
유일하게 200승과 15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
선발 투수와 마무리 투수 역할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던 투수임
2000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는데 토미 존 수술 받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최초의 투수임
통산 성적 22시즌 뛰면서
213승 155패 154세이브, ERA 3.33, 3473이닝,
3084탈삼진, 1010볼넷, K/9 7.99, BB/9 2.62,
K/BB 3.05, HR/9 0.75, 53완투, 16완봉
포스트 시즌 통산 성적
209이닝 15승 4패, 평균자책점 2.67, 탈삼진 199개
1992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 수상자
첫댓글 포스트시즌에 강했던 강철심장의 사나이
공 졸라 드릅네
찬호형님과 선발 맞대결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와 스텟 진짜 미쳤고..정말 외모적으로도 정말 멋진 투수
매덕스 글래빈 스몰츠 보유하고도 월드시리즈우승은 한번..
근데 이때 매덕스 글래빈 스몰츠면 지금 어느정도급될까요? 지금선발3명 누구정도
선발했다 마무리했다 또 선발. 원클럽맨 이게 좀 아쉽네요.
케빈 밀우드도 함께 했던 것 같은데
그 이후 세대지만 오클랜드 영건 3인방도 생각나네요
마크 멀더, 팀 허드슨, 베리 지토 ㅎㅎ
야구를 향한 내 열정은 스피드건으로 잴 수 없다
이야 공이 아주 예술이다 ㄷㄷ
슈어져 보면 존스몰츠 생각남 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