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라는 포지션을 대표하는 아이콘
골키퍼라는 포지션의 정의를 정립시킨 위대한 선수
A매치 78경기 출장에 실점이 불과 70골(경기당 평균 실점 0.89)
발롱도르 투표에서 유효 표를 받은 횟수도 골키퍼로서는 역대 최다인 10회
골키퍼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
프로 통산 812경기 470클린시트 (약 57.88% 0실점)
국가대표 78경기 70골 실점 24클린시트 (방어률 0.89 / 약 30.76% 0실점)
FIFA 월드컵 12경기 4클린시트 (약 33.33% 0실점)
월드컵 4번 출전 13경기 중 4경기 무실점
전설적인 페널티 킥 방어율은 50%를 기록했음
선수시절 통산 출장 경기 812경기 중 무실점으로 막아낸 경기가 480경기
1990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야신에 대한 공로와 업적을 기리며
1994년 미국월드컵부터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는 그 유명한 야신상이 생겼음
비록 지금은 '골든 글러브'로 명칭이 변경됐지만 야신상이나 다름 없음
펠레 : 야신은 내가 유일하게 무서워했던 골키퍼다
첫댓글 현재의 콜키퍼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몸 놀림
축구 역사상 GOAT는 메시로 공식적으로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야신을 대체할 GOAT골키퍼는 안나오는 것 같음.. 그 만큼 대단한..
근데 궁금해서물어보는건데 공식적으로 고트가 메시인거 누가인증한건가요?
@호랭이소나무 fifa에서 공식적으로 메시가 고트라고 얘기했습니다.
@호랭이소나무 스포츠선수 GOAT선정에 공식이란 수식어를 달기는 조금 애매해보이구요...다만 위의 분 말씀처럼 피파에서 직접 메시를 GOAT로 언급한적이 있고, 메시의 월드컵우승 이후로는 축구관련 유력매체들 거의 모두가 역대 1위로 메시를, 2위 3위를 펠레 마라도나 등을 꼽는 추세이긴 하죠.
예전 일화팀
러시아출신
사리체프 생각나네요
프로축구 귀화1호 신의손
펠레공 막앗으려나....
A매치 평균실점이 미침
222평균 실점이 1도 안됨ㅎㄷㄷ
부폰이 못넘었을까
제가 부폰응 최고의 골리라고 생각하는데
저 움직임을 보니깐 왜 야신야신 하는지도 이해가 되네요
고양고양열매를드셧나 ㄷㄷㄷㄷ
실력이 야신급이네요...
모든 골키퍼에게는 사각이 있다
하지만 나에게 사각은 없다 -_-
디나모 모스크바 1949-1971 실환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