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오신분들은 거의 700명정도 오셨는데 주무시는분 반이더군요.
저도 중간에 졸았지만..... 완전 웃기지요.
너무 빨리 넘어가서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구.
역시 초보한테는 힘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