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의 국가 중 가장 로맨틱한 도시 5위 순위에 아스타나와 알마티가 이름을 올렸다.
TurStat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러시아 국민들을 위한 로맨틱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로맨틱 관광은 커플이 가까운 국가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것이며, 매년 1백만 명이 해당 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에 로맨틱 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국가 5위에는 조지아의 트빌리시,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벨로루시의 민스크, 몰도브의 키시녜브가 순위를 올렸다.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는 트빌리시가 선정되며 33%의 표를 얻었고, 아스타나, 바쿠, 민스크는 14%, 키시녜프는 10%의 표를 얻었다.
로맨틱한 도시 순위에는 알마티와, 비쉬켁, 예레반도 5%의 득표를 차지하며 순위에 포함됐다.
/zak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