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Eye News 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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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 국내동향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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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 밝힌 트리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0일 저녁 전남 보성군 회천면의 한 다원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혀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보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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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소망 트리 동대구역에 등장
▲ 연말연시를 앞두고 동대구역에 새해소망 트리가 등장, 9일 시민들이 자신의 소망을 적은 엽서를 붙이고 있다. 철도공사 대구지사에서는 엽서를 추첨해 KTX 할인권을 전달키로 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원본 글: ☞ http://www.imaeil.com |
다가온 크리스마스, '화려한 트리 장식'
▲ 크리스마스를 앞둔 10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매장에 진열된 트리와 각종 장식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이사람 이런 일 ★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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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100억… 사랑의 온도 높인 SK ▲ SK그룹 자원봉사단장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오른쪽)이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세중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기탁한 뒤 악수하고 있다. 조 부회장은 “행복 나눔과 이웃사랑의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으로 우리 사회의 ‘사랑의 온도’가 더욱 높아지고 행복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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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판동 에로스박물관 설립 신영수
▲ 에로스 박물관을 설립한 신영수 ‘티베트 박물관’ 관장이 7일 한 어촌 마을의 처녀귀신 영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민들은 처녀귀신의 한을 달래기 위한 목재 남근 여러 개를 영정 앞에 놓아두었다고 한다. 왼쪽에 보이는 것은 티베트 밀교의 금동 합환상.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
'한국 대선 모습 체험하러 왔어요'
▲ 10일 오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외국선거관계자 연수단이 선거상황실을 둘러본 뒤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선거제도와 선거문화 등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지난 4일 방한한 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지역 14개국 20명의 선거관계자들은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우리의 선거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등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시사토픽 풍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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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긴급의원총회
▲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긴급의원총회에서 김효석 원내대표 등 참석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신당 의원들, 검사 탄핵소추안 제출
▲ 대통합민주신당 강기정,김종률,임종석,최재성 의원들이(왼쪽부터) BBK김경준 수사 검사들의 탄핵소추안을 10일 오전 국회 의안과 이수용 과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정동영 후보, 강원 춘천서 유세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와 지도부가 10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유세장으로 들어서며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김종필, "이명박만한 대통령 없어"
▲ 김종필(JP.가운데) 전 자민련 총재가 10일 자신의 고향인 충남 부여 재래시장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박근혜, 영남서 첫 지원 유세
▲ 10일 경북 안동시 문화의 거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박근혜 전 대표가 시민들에게 정권 교체와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이명박 후보, 한국노총 정책협약식
▲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대선후보와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정책협약 체결 및 지지선언 후 협약서를 교환하며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강원 여성 333인, 권영길 후보 지지 선언
▲ 10일 오전 민주노총 강원본부 여성위원회와 강원여성농민회연합, 춘천여성회(준), 반미여성회 강원본부, 민노당 강원도 여대생모임 등 도내 각계 진보적 여성단체 대표들이 333명의 여성회원들을 대표해 '권영길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강원도청 앞 광장에서 열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BBK 수사발표 이후, 鄭-昌 지지율 오차범위내 첫 역전 ▲ BBK 수사발표 이후, 鄭-昌 지지율 오차범위내 첫 역전 昌캠프, 지지율 하락 비상 ▲ 昌캠프, 지지율 하락 비상 >원본 글: http://www.donga.com |
★ 행정 자치 북한관련 뉴스 ★ ★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 -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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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우디 국방장관 회담
▲ 사우디 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한 김장수(왼쪽) 국방장관이 9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왕세제인 술탄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방장관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방부 제공/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한국-투발루 외교장관 면담
▲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투발루의 아피사이 이엘레미아 총리 겸 외교장관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태안 기름유출사고 관계차관회의
▲ 1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윤대희 국무조정실장이 주재로 열린 태안지역 기름유출사고 관련 관계부처 긴급차관회의에서 해수부 관계자가 피해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국세행정 쇄신방안 ▲ 지방 국세청장 및 일선 세무서장 240여명이 참석하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한상률 국세청장(왼쪽)이 10일 국세행정 쇄신방안 발표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ukinews.com |
도라산 물류센터 게이트 제막
▲ 남북간 화물열차 개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도라산 물류센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게이트를 제막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경의선 ‘문산~봉동’ 56년만에 정기운행 11일부터 하루 한번 왕복 ▲ 남쪽의 문산역과 북쪽의 판문역 구간을 운행할 화물열차의 개통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화물열차가 공식 운행 준비를 위해 도라산역까지 갔다가 임진각 자유의 다리를 건너 돌아오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경의선 운행이 중단된 뒤 56년 만에 운행하는 화물열차는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한 번씩 남북을 오갈 예정이다. 임진각/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 민족 분단으로 끊겼던 경의선 문산~봉동(판문역) 구간에 화물열차가 11일 오전 56년 만에 정기운행을 시작한다. 경의선 남북구간은 한국전쟁 때인 51년 6월 이후 철도 정기 운행이 끊어졌다.
11일 오전 7시 화물열차가 경기 파주 문산역을 떠나 북쪽 황해북도 판문역을 향해 출발한다. 이 화물열차 컨테이너 화차 10량에는 개성공단 도로공사용 경계석, 신발 원부자재 등이 실린다.
남쪽 최북단역인 도라산역에서 통관·검역 등 수속을 마친 화물열차는 오전 8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쪽으로 간다. 화물열차는 문산에서 판문까지 16.5㎞를 시속 20~60㎞ 속도로 운행해 오전 8시30분 개성공단 입구 북쪽 최남단역인 판문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판문역에 싣고 온 짐을 부린 화물열차는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신발, 속옷 등을 컨테이너에 싣고 오전 11시50분께 판문역을 떠나 남쪽으로 되돌아온다.
화물열차는 주말을 빼고 하루 한 번 왕복 운행한다. 운행 회수는 화물 운송량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앞으로 2~3년 뒤 봉동역에 화물터미널이 완공될 때까지 열차는 판문역까지만 운행된다. 경의선 화물열차 정기운행은 개성공단 활성화, 남북 경협 물류비 절감과 한반도와 대륙철도 연결이란 효과와 의미가 있다. 문산~봉동 화물열차가 정기운행되면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은 기존 화물운임 약 50만원(서울~개성공단 25t 트럭 기준)의 절반 값으로 화물 운송이 가능해진다.
문산~봉동이 복원되면 서울~개성~사리원~평양~안주~신의주가 철길로 이어져 중국·몽골·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돼,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과 통행·무역이 가능해진다. 분단으로 단절된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을 다시 잇는 계기가 된다.남북은 11일 오전 11시 북쪽 판문역에서 남북 공동으로 화물열차 개통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행사에는 남쪽에서는 이재정 통일부장관, 입주기업, 철도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하고, 북쪽에서는 권호웅 내각책임 참사 등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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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금지입니다'
▲ 10일 오전 여의도 금감원 브리핑실에서 심상정 민노당 의원과 경제개혁연대 관계자들이 삼성상용차와 삼성중공업의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하자 금감원 관계자들이 사용 불가를 내세우며 마이크 등을 치우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경제 신제품 패션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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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中 현지 생산 2010년엔 100만대로” ▲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8일 중국 장쑤 성 옌청 시에서 연간 생산 30만 대 규모의 기아차 중국 2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한 중국인 근로자가 기아차 중국 2공장 쎄라토 생산라인에서 열심히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원본 글: http://www.donga.com |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 업그레이드 차량 출시 ▲ SEOUL, Korea (AVING) --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가 11일부터 편의사양이 강화된 베라크루즈를 출시한다.이번에 변경된 베라크루즈는 후방카메라, 지상파DMB, 후진연동 아웃사이드미러, 셀프레벨라이저 등의 사양을 신규 및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후방카메라 적용으로 운전자가 변속기 레버를 후진(R)으로 이동시키면 후방의 영상정보가 모니터에 표시되게 했고, 후진 시 자동으로 사이드미러 각도를 하향 조정하는 후진연동 아웃사이드미러를 통해 주차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네비게이션 모니터를 통해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의 잡음을 개선한 지상파 DMB도 적용했다.또한 최고급 모델(300VXL 프리미엄)에는 승차인원이나 화물 적재량에 따라 차고의 높이를 조정해 주행 시 조정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셀프레벨라이저를 기본으로 채택했다.이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창사 40주년을 맞이해 '300VX' 럭셔리 모델에 고객 선호사양인 썬루프, 스마트키, 후방카메라와 DMB기능이 내장된 모젠 네비게이션, 고속주행 시 안정감을 높여주는 속도감응형 스티어링휠을 장착한 '40주년 스페셜 팩'을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부터 '베라크루즈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베라크루즈 멤버십은 현대자동차 BLU멤버스 및 현대 M 플래티넘 카드와 연계 시행되며 베라크루즈 보유 고객들은 차량 정기점검, 무료 소모품 교환, 고품격 문화행사 초대와 VIP 제휴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베라크루즈 '40주년 스페셜 팩'의 판매가격은 2WD 4,035만원 4WD 4,225만원이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2007 서울모터쇼]BMW코리아, 'X패밀리 시승행사' 개최 /B> ▲ GOYANG,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Seoul Motor Show 2007') --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드는 12월을 맞아 겨울철 드라이빙에 적합한 BMW의 SAV(Sports Activity Vehicle)인 'X 패밀리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지역 주요 5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실시되는 이번 시승 행사에는 '뉴 X5 4.8i', '뉴 X5 3.0d', '뉴 X5 3.0si', '뉴 X3 3.0d' 등 디젤과 가솔린 모델이 제공된다. ..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한국토요타자동차 ▲ SEOUL, Korea (AVING) --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12월에 렉서스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LS460' 및 'LS460L (4인승)', 'ES350', 'IS250'에 대해서 연이율을 낮춘 특별 저금리 운용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삼보컴퓨터, '무한도전' 멤버 4명과 1년간 광고 모델계약 맺어 ▲ SEOUL, Korea (AVING) -- 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www.trigem.co.kr)가 성수기 시장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등 '무한도전' 멤버 4명과 1년간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보측은 12월 중순 경 촬영을 시작해 12월 말부터 CF를 방영, 성수기 시장 PC 판매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전하면서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 제품의 우수함을 모델들의 특유의 입담과 유쾌한 대화 형식으로 설명해 제품에 대해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동시에 '좋은 컴퓨터=삼보컴퓨터'라는 공식을 만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LG데이콤, IPTV `myLGtv' 출시 ▲ LG데이콤은 10일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인터넷집전화 myLG070, IPTV myLGtv 를 하나의 회선에서 제공하는 `트리플플레이 서비스(TP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고급 보석시계가 한 자리에'
▲ 1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내 '하우스 오프 파인워치'에서 한 직원이 '반클리프 앤 아펠'의 2007 국제고급시계박람회 출품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인간마네킹 ▲
부산의 향토유통업체인 메가마트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주디스태화 옆에 여성패션의류점 '티바이 트렌드뷰'를 오픈했다. 9일 매장오픈식에서 인간마네킹으로 분장한 석고마임이 고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고 있다. 김병집기자 bjk@ >원본 글: ☞ http://www.busanilbo.com |
'원하는 옷을 자유롭게'
▲ 케쥬얼 브랜드 FUBU(후부)는 10일 FUBU 서울 명동점에서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바디 스캐너로 만든 아바타에 원하는 옷을 자유롭게 코디 해 자신에 맞는 옷을 편리하게 선택 할 수 있는 3차원 가상 공간 피팅 시스템인 FUBU 3D BOdy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다. 배우한기자bwh3140@hk.co.kr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지구촌 정치 인물 화보 풍자 ★ 현명한 자는 우자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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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총장 태국 방문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가운데)이 9일 태국 수도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빠이분 와따나시리탐 태국 부총리의 영접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되는 유엔 기후변화 대책회의에 참가했던 반 총장은 이날 취임 이후 처음으로 태국과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 아시아 국가들을 잇달아 방문하는 일정을 시작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꼬마 요정들과 함께한 부시~
▲ 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 건축 박물관에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로라 여사가 TV프로그램‘크리스마스 인 워싱턴’의 꼬마 요정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취임 축하하오”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왼쪽)이 9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남미은행 출범식에서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10일 취임식을 가졌다.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ukinews.com |
귀막은 양대륙 정상들
▲ EU-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둔 지난 7일 리스본에서 양 대륙 정상들의 가면을 쓴 사람들이 귀를 막는 시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인권과 다르푸르 사태 등 아프리카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리스본A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211.214.103.10 |
★ 지구촌 렌즈 ★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 (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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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강림절 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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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강림절 양초가 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동쪽 슐리츠 마을에서 불을 밝히고 있다. 성 꼭대기에 달린 140개 전구가 6m에 달하는 불꽃 형상을 만들어낸다.로이터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ukinews.com |
‘역사 깊은’ 시장
▲ 9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 열린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사람들이 물건을 구경하고 있다. 독일 최초의 공식적인 크리스마스 시장은 1628년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림절 첫 주가 시작되기 전 개장돼 12월 24일 정오까지 열리는 크리스마스 시장은 매년 수백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인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나도 한대 사볼까?’
▲ 9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막을 올린 리야드 자동차전시회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PGO-Cevennes’를 구경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그래도 살아아죠…’
▲ 9일(현지 시간) 필리핀 톤도(Tondo) 빈민촌의 쓰레기 더미 위에서 한 어린이가 아침을 먹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접어서 들고 타세요” MIT 연구팀이 개발한 ‘폴더형 스쿠터’ ▲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도 부담 없이 ‘들고’ 탈 수 있는 것은 물론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접이식 전기 스쿠터’가 개발되었다. 최근 미국 MIT 연구팀과 대만의 스쿠터 제작 업체 SYM이 공동으로 개발, 발표한 전기 스쿠터는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스쿠터 본체의 크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주차 공간 확보 및 대중 교통 이용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또 이 스쿠터는 매연을 전혀 내뿜지 않는 전기 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데, 탈착이 가능한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스쿠터에서 배터리를 떼어낼 수 있기 때문에 집 안까지 스쿠터를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는 것. 1,000여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일반 스쿠터와는 달리 MIT의 접이식 스쿠터는 약 15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었다. 실제로 판매될 스쿠터의 무게는 약 38kg일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는데, 이는 일반적인 스쿠터의 1/3 수준이다.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이 스쿠터가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내다봤다. 버스 정류장 등에 비치된 스쿠터를 일정 금액을 지불한 뒤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연구팀의 기대. 스쿠터에 신용카드 체크 기능을 달면, 이용 요금 계산은 물론 도난 및 분실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사진 : MIT 연구팀이 개발한 ‘폴더형 전기 스쿠터’ / 연구팀 자료 사진)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수고 많으십니다’
▲ 8일(현지 시간) 이라크 무크다디야(Muqdadiya)를 순찰 중인 미군 병사들에게 한 소년이 손을 흔들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험비, 길이 없어도…
▲ 5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 인근에서 아프간군과 NATO연합군이 정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콜롬비아 인권운동가들 시위 ▶ 콜롬비아 인권운동가들이 9일 사망자 모습을 한 채 납치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지난 10년 동안 3천~7천명이 실종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좌익 게릴라나 준군사조직이 장악한 지역에서는 대다수 실종 사건이 신고되지 않고 있다.보고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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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사건 사고 ★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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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열차 사고 ▲ 인도 가우하티에서 뉴델리로 향하던 열차가 서부 뱅갈 주 잘파이구리 외곽에서 9일 저녁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죽고 49명이 다쳤으며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P]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항공기도 온난화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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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환경 운동가들이 8일 런던 중심가에서 막대한 온실가스를 내뿜는 런던 스탄스테드공항의 항공기를 규제하자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ukinews.com |
美 CIA 물고문 테이프 없애…백악관-의회 권고 무시 파문 ▲ 미국이 테러용의자 심문 과정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물고문의 일종인 ‘워터보딩’을 재현한 모습. 사진 출처 ABC방송 홈페이지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눈 폭풍에 나뒹군 승용차들
▲ 8일 미국 콜로라도 주 롱몬트 인근 고속도로 양방향 차로의 중간지대에 4대의 승용차가 전복된 채 방치돼 있다. 전날 이 지역에 몰아친 눈 폭풍 때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차량들이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 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 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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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방문한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
▲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오후 태안해경을 찾아 권동옥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태안 유조선 충돌사고와 관련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해경 “기름 해안도달 24시간”… 실제론 13시간 ▲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유출된 원유가 인근 해안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인근 해상에 정박한 사고 선박 허베이 스피릿호의 파손 부위에서 흰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다.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만신창이 된 굴 양식장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해양 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인근 해안으로 확산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굴 양식장에서 한 어민이 기름으로 뒤덮인 굴 양식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검은색으로 변한 태안 앞바다
▲ 9일 헬기에서 내려다 본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모습.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파도를 타고 해안으로 밀려와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완전히 검은색으로 덮고 있다. 정부는 피해를 입은 충남 해안 태안,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당진 등 6개 시, 군 지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해 인력과 장비, 물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공=대전일보) >원본 글: ☞ http://www.imaeil.com |
검은 한숨 ▲ 9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원유 찌꺼기를 흡착포로 제거하고 있다. 걸쭉하게 밀려드는 시커먼 ‘기름 파도’ 뒤편으로 특유의 파란빛을 띠며 찰랑거리는 서해바다가 대조를 이룬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해도 해도 끝이 없다'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해양 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인근 해안으로 확산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에서 민,관,군이 함께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퍼내도… 퍼내도…
▲ 9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장화를 신고 해안선에 밀려온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백사장에서 걷어온 기름들
▲ 10일 오전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백사장으로 들어온 기름을 퍼내 통으로 옮기고 있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사고 유조선 기름, 하역 준비 중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크레인선 충돌 사고로 인한 원유 유출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태안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의 기름을 빼내 기울어 있는 선체의 중심을 잡은 뒤 해안으로 예인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고성 거진항서 정박 어선 화재
▲ 10일 오전 10시30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에 정박중인 30t급 어선에 화재가 발생, 해군1함대 135편대 장병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이명박, 이회창 지지자 몸싸움
▲ 10일 오후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잃어버린10년되찾기국민운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선진화국민회의 등 시민단체 주최로 자유시민연대가 주관해 개최한 '보수우파 대선후보 단일화 촉구 긴급기자회견'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기자회견 도중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 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 본 동물기사에 한해서는 뉴스 성을 무시합니다 ----- |
재채기 마세요~ 카드 9만장으로 만든 세계 최고 '카드 탑' ▲ 미국인 브라이언 버그가 카드를 이용해 25피트 9인치 (약 8미터)의 높이로 탑을 쌓아 올려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다(사진 위 오른쪽). 지금까지 스타디움 탑 대성당 등 다양한 건물을 재현해 왔던 브라이언 버그는 접착제를 이용하지 않는다. 카드의 무게와 격자 형 구조가 카드 건물을 지탱해 준다고. 1800벌의 카드 즉 9만3천여 장의 카드를 이용해 8미터에 이르는 카드 탑을 세웠다. 작업 기간은 5주. 더 높이 쌓을 수도 있었다. 작업장의 천장 높이 때문에 멈췄을 따름이다.
8살 때부터 카드 쌓기를 시작했으며 17살이던 1992년 약 4미터의 카드 탑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집중력과 인내심이다. 여건만 허락된다면 30미터 높이의 탑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고 브라이언 버그는 자신한다. (사진 : 세계 기록 수립을 알리는, 브라이언 버그의 홈페이지)/팝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하늘에 나타난 루돌프? ‘루돌프 구름’ 화제
▲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하는 ‘루돌프 사슴’을 닮은 ‘루돌프 구름’이 촬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6일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다. 커다란 뿔과 날렵한 몸통 등 하늘을 날고 있는 사슴을 떠올리게 하는 ‘루돌프 구름’은 최근 뉴질랜드 웰링턴 인근에서 아마추어 사진 작가에 의해 촬영된 사진. 사진을 본 기상 전문가들은 ‘루돌프 구름’이 하늘에 나타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는데, 바람 등의 영향으로 우연히 탄생된 것이기는 하지만 그 모양이 너무나 독특하다는 것이 한 전문가의 설명. 하늘을 날고 있는 루돌프의 당시 ‘비행 고도(?)’는 약 10,000m로 추정된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뉴질랜드 웰링턴 인근에서 포착된 ‘루돌프 구름’ / 뉴질랜드 언론 보도 화면) /팝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어린이의 심리 치료사~ 10년 훈련 끝에 곡예 하는 거북 ▲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의 미첼 스피로는 자신의 거북을 10년 동안 훈련 시켜 왔다. 거북 플로리다의 묘기는 놀라운 수준이다. 앉을 수 있고 두 발로 서기도 한다. 죽은 채 연기하며 굴러다니기도 한다. 심리학자인 미첼 스피로는 거북의 묘기를 단순한 구경거리 이상으로 활용한다. 거북은 어린이들의 심리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부모의 이혼 등 큰 시련을 겪는 아이들에게 거북은 위안을 준다.
보통 거북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갖은 묘기를 부리는 거북은 인생의 경로에 놓인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준다. 반복된 노력이 결실을 가져온다는 사실도 묘기 거북의 교훈이다. 말하자면 묘기 거북은 난관 극복의 강인하고 꾸준한 의지를 은유하는 셈이다.(사진 : 해외 언론의 보도 화면 중에서)/팝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세계 고양이 쇼’
▲ 8일(현지 시간) 벨로루시 민스크에서 열린 ‘세계 고양이 쇼’에 참가한 고양이 한 마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기름 뒤집어 쓴 '뿔논병아리'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출된 원유가 인근 해안으로 확산돼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태안 신두리 해안에서 뿔논병아리 한마리가 온몸에 기름을 뒤집어쓴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imaeil.com |
일출과 함께 찾아온 기러기
▲ 이른 아침 우포늪에는 각종 철새들이 먹이를 찿아 비행하고 있네요. 일출을 기다리는데 기러기들이 지나 갔습니다. 홈페이지: http://moonlove.pe.kr/도깨비뉴스 독자= 달빛사랑 >원본 글: ☞ http://www.dkbnews.com |
‘대상’ 한강의 흰꼬리수리
▲ 환경부 주최 사진공모전 대상에 `한강의 흰꼬리수리'
환경부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10만가지 보물이야기 사진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된 김재흥씨의 `한강의 흰꼬리수리'. 대상작은 한강 하구에 찾아온 멸종위기 야생동물 흰꼬리수리가 먹이를 사냥해 먹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작가는 흰꼬리수리가 까치의 텃새에도 아랑곳 않고 먹이에 열중하는 순간을 포착해 카메라에 담았다. [제공= 환경부] >원본 글: ☞ http://www.dkbnews.com |
`당신을 구세주로 임명합니다` ▲ 9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소재 그릴리 연못에 두 마리의 개가 빠져 허우적거리는 가운데 한 소방서 대원이 얼음을 깨고 들어가 구조하고 있다. (AP)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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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07 연말 주요 지휘관회의
▲ 10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박흥렬 참모총장이 경례를 하고 있다.(계룡대=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인도네시아 해병대원들
▲ 9일(현지 시간) UN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 두아 인근 해변에서 훈련을 하던 인도네시아 해병대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제주 첫 방문한 인도 해경
▲ 인도 해양경찰의 2천t급 경비함 상그람호가 10일 오전 제주항에 입항한 가운데 한국 해경의 장택근 국제협력관(왼쪽)이 상그람호의 나타라잔 함장을 맞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이런 일 저런 일 ★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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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의 '캄보디아 우물파기'
▲ 웅진그룹 임직원 및 환경운동연합, 아름다운 재단 관계자 30여명은 지난달 30일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에서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웅진그룹은 환경보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지역에 총 217개의 우물 파기를 완료했으며, 2015년까지 총 1,000개의 우물 파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부산 해운대에 '동전샤워기' 첫 등장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될 동전샤워기 조감도. 임해행정봉사센터 옆 세족장 인근에 설치되는 이 간이샤워기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2명이 각각 동시에 사용 가능하며 불필요한 물 낭비를 막기 위해 동전 500원을 넣으면 1분 동안 가동되도록 설계됐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피학살자 합동위령제
▲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주최로 10일 오후 조계사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2007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합동위령제에서 참석자들이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GM대우, 어려운 이웃 초청 뮤지컬 관람 행사 가져 ▲ SEOUL, Korea (AVING) --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사다리아트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뮤지컬 관람 행사를 가졌다. 2002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지원하고 있는 GM대우는 '작은 무대 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후원 중인 소극장 뮤지컬 '샤인(Shine)'에 어려운 이웃 200여명을 초청했다.뮤지컬 공연에는 GM 대우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보육원, 장애인 복지기관,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애인 가족들과 더불어 이들을 돌보고 있는 지엠대우 사회봉사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사진 환경 레저 ★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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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 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섬 꾸따 해변에서 수백명의 환경운동가들이 지구모양의 대형을 그리며 줄지어 서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내 땀좀 멈춰주오…
▲ 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마스크를 든 한 남성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시위에 참가해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그린피스 굴뚝시위 ▲ 그린피스 회원들이 6일 온실가스 배출에 항의하며 체코 북부도시 카단에 있는 한 석탄화력발전소의 300m 높이 굴뚝에 올라가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kukinews.com |
'브랜드 콜택시' 발대식
▲ 10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문 광장에서 열린 '브랜드 콜택시' 발대식에서 오세훈 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브랜드 콜택시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GPS(위성위치추적시스템)를 이용, 손님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강제 배차해 승객들이 승차거부 없이 5분 이내에 택시를 탈 수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청계천의 명물 '시티바이크' 타고 야경 구경하세요~ ▲ 9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시티바이크(City Bike)를 타고 서울 야경을 구경하고 있다. 벨로넷(대표 김홍곤 www.city-bike.co.kr)에서 운영하는 시티바이크는 자전거를 특수개조해 만든 관광용 자전거 택시로 전동기와 페달을 이용한 무공해 관광상품이다. /뉴시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 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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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형처럼 프리미어리거 될래요”
▲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 박지성 선수(앞줄 가운데)가 3일(현지 시간) 트래퍼드에 있는 맨유 연습경기장에서 맨유 경기를 보러 온 한국 초등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AIG >원본 글: http://www.donga.com |
“태권도, 얍~” 이집트에 부는 또다른 한류
▲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제3회 주이집트 한국대사배 태권도 대회 개막식에서 히잡을 쓴 여학생 등 현지 참가자들이 품세 시범을 보이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제대로 맞았다!
▲ 8일(현지 시간) 영국 북부 볼턴에서 열린 영 연방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 경기 중 Michael Gbenga(가나)가 Dean Francis(영국)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웃음보 터진 '핸드볼 여전사들'
▲ 10일 오전 11시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선일보 JNS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아랍에서도 통하는 ‘샤론스톤’
▲ 9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4회 두바이국제영화제’개막식 행사장 레드카펫 위에서 미국 배우 샤론 스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문근영과 결혼하라고?
▲ '댄서의 순정'에서 같이 출연했던 문근영과 박건형/ 지난 11월 3일 중국 절강성 이우시에서 본 결혼중개업체의 간판이다. 간판에는 우리나라에서 국민여동생이라는 애칭이 붙은 문근영과 뮤지컬과 배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박건형의 첫 영화 데뷔작인 '댄서의 순정'이라는 영화 사진이 들어가 있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사용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국 내에서의 한류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원본 글: ☞ http://www.dkbnews.com |
그룹 신화 , '2007 재팬 투어 신화 포에버'
▲ 그룹 신화가 9일 일본 도쿄 인근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2007 재팬 투어 신화 포에버'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busanilbo.com |
드라마 ‘인간적인 악역’ 점점 더 끌리네 선악 이분법 떠나 현실·개성적 캐릭터 호응…시청자 대리만족도 한몫 ▲ 왼쪽부터 ‘대조영’ 이해고, ‘왕과 나’ 조치겸, ‘이산’ 정순왕후. 한국방송·에스비에스·문화방송 제공. ▶ 드라마에서 현실감을 잘 살린 악역들이 뜨고 있다. 이해고(한국방송 1텔레비전 <대조영>), 조치겸(에스비에스 <왕과 나>), 정순왕후(문화방송 <이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전에도 경빈 박씨(<여인천하>)에서부터 최상궁(<대장금>), 염장(<해신>), 변학도(<쾌걸춘향>), 장준혁(<하얀거탑>)에 이르까지 독한 인물이 인기를 얻은 전례가 많지만 인간적 면모가 더해지면서 시청자의 호응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이다. 선과 악의 이분법적 잣대에서 벗어나 공감가고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호하는 요즘 시청자의 달라진 눈높이를 반영하는 현상이라고 풀이된다.
그들이 사랑받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캐릭터를 빛나게 하는 연기자들의 호연뿐 아니라 끝까지 독기만 뿜어내는 평면적 인물이 아닌 인간적 면모를 두루 갖춘 캐릭터의 매력이 한몫하고 있다. 이해고(정보석)는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이지만 사랑하는 여인 초린(박예진)과 초린의 아들 검이(정태우)에게만은 지극 정성을 다하는 순애보적 사랑을 보여준다. 내시부 수장 조치겸(전광렬)도 예종 독살사건, 친구이자 처선(오만석)의 아버지인 김자명(이일재)의 죽음에 깊이 개입된 인물이지만 양자로 맞이한 처선이 힘들어할 때 함께 아파하는 아버지이자 오상궁(양정아)을 좋아하지만 혼자 가슴앓이하는 여린 남자이기도 하다.
<러브 홀릭> <쩐의 전쟁> 등을 집필한 이향희 작가는 “현실에서는 절대악과 절대선이 존재하지 않는데 예전 드라마에서는 이분법적으로 악역을 절대악의 무리로 그렸다”라며 “하지만 요즘 드라마 속 악역은 좀 더 세밀하고 현실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결국 개성 강하고 생동감 넘치는 악역이 밋밋하고 유약해보이는 착한 역보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들은 감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다는 면에서 현실적이고 현대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과 달리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 중에서 <착한 여자 나쁜 여자>의 세영(최진실) 등 순종적이고 ‘착한 여자’가 “답답하다”고 외면받지만, <황금신부>의 인경(공현주) 등 이기적이지만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나쁜 여자’가 “멋있다”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착한 여자보다 나쁜 여자 캐릭터로 당차고 자기 주장이 강한 알파걸이 인기인 시대의 변화 코드에 맞아서다.
독성 강한 악역에 빠지는 데에는 ‘심리적인 명분’도 있다. 손석한 정신과 전문의는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은 격투기를 보면서 잘 싸우는 힘 있는 자의 모습에 열광하고 그 순간 공격자와의 동일시 현상을 보인다. 이건 악역을 통해 느끼는 것과 같다”라며 “동시에 현실에서는 대놓고 드러낼 수 없는 출세욕·분노·질투심 등 감정을 대신 표출해주어 시청자들이 대리 만족도 느낀다”라고 분석했다. 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 사진 문화방송 제공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역사 문화 예술 ★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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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만에 귀향한 경남 함안 유물
▲ 10일 오후 경남 함안 박물관에서 개막된 '함안 말이산 4호분 -90년만에 귀향' 특별기획실에 전시된 수레바퀴토기.4호분에서 출토된 대표적인 토기로 이곳 유물들은 1917년 발굴된 조선총독부와 전국으로 흩어진 뒤 90년만에 다시 고향을 찾았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하나은행 본점 랩핑 예술로 탈바꿈
▲ 10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건물이 옷을 갈아입었다. 설치미술가 고우석씨의 작품 '콘크리트 시계가 된 하나은행'이란 제목으로 설치된 이 미술품은 콘크리트 건물을 녹여 모래시계를 만든 뒤, 흐르는 모래를 따라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되돌아 보는 것이 주제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
연출의 미학… 샌디 스코글런드 사진전
▲ 샌디 스코글런드의 ‘직장에서의 산들바람’. 사진 제공 공근혜갤러리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뜨거웠던 미술경매 거품 꺼진다
▲ 박수근의 ‘빨래터’. 올해 45억2000만 원에 낙찰돼 국내 경매 최고가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제공 서울옥션 ▲ 조선 후기의 ‘쌍폭(雙瀑) 십장생 병풍’. 지난주 경매에서 5억 원의 높은 가격에 팔려 내년 고미술 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 주었다. ▲ 앤디 워홀의 ‘자화상’. 27억 원에 낙찰돼 올해 국내 경매에서 외국 작품 최고 낙찰가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제공 서울옥션 >원본 글: http://www.donga.com |
탐라시조 건시대제 봉행 ▲ 탐라(耽羅) 개벽 신화의 주역인 고을나(高乙那).양(良)을나.부(夫)을나 삼신인(三神人)이 탄생했다는 제주시 삼성혈(사적 제134호)에서 10일 '탐라시조 건시대제'가 봉행됐다.(제주=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이곳이 조선의용대 창립지'
▲ 중국에서 일제에 맞서 싸운 조선의용대의 창립 당시 사진. 밀양문화원 손정태 이사가 최근 중국 현지를 방문한 결과 이 곳이 후베이성 우한시 일대로 확인됐다. /손정태 이사 제공 / ▲ 밀양문화원 손정태 이사가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해 확인한 조선의용대 창립지 전경. 현재에는 중국 신해혁명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들어서 있다. /손정태 이사 제공/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강화도 총기탈취 용의자 새 몽타주
▲ 강화도 총기류 탈취사건 용의자의 새 몽타주. 새 몽타주는 용의자가 지난 10월 경기도 이천에서 코란도승용차를 훔칠 당시 썼던 벙거지 모자 대신 범행일 해병대원과 격투과정에서 떨어뜨린 빈티지 모자를 새로 씌워 만든 것이다. 또 도주과정에서 청북요금소 카메라판독기에 찍힌 코 이하 얼굴부분을 수정, 갸름했던 턱선이 둔탁하게 바뀌었다. 경찰은 최고 신고보상금 3천만원을 걸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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