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6.8~14] 미군 장갑차에 희생당한 효순이와 미선이 9주기 추모 그림전과 추모제(오픈행사-6월 8일 오후 6시)

[고픈뫼(심우근)]

천인공노할 주한미군의 고엽제 불법매립! 미군 범죄로 인한 고통은 끝나야 합니다.  

미군 장갑차에 희생당한 효순이와 미선이 9주기 추모 그림전

“별이 된 소녀의 꿈”

• 일시 : 2011년 6월 8일(수)~14일(화) 오전 11시~오후 8시

• 장소 : 정동 품사랑갤러리(경향신문사 맞은 편)(02-318-2238)(오시는 길 클릭)

• 오픈행사 : 6월 8일(수) 오후 6시

2012 미선효순 추모비 건립위원회

‘2012년까지 미선효순 추모비를 다시 세워요’(카페 클릭)

* 효순 미선 9주기 추모제는
2011년 6월 12일(일) 오전 11시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사고현장(56번 지방도로)에서 열립니다.

민미협 작가들이 추모 9주기를 맞아 미선이와 효순이 추모비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그림전을 엽니다. 문정현 신부님도 서각작품을 내주셨습니다.

“진상규명과 살인미군 처벌, 불평등한 소파 개정, 호혜평등한 한미관계”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9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가슴에 살아 있습니다. 이제 다시 소녀들의 꿈을 기억하고 희망의 불을 지피고자 하는 분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 그림전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내년 10주기 때 우리의 추모비를 세우는 데 사용됩니다.

[고픈뫼(심우근)]

주한 미군 기지 쓰레기 고의불법 매립 사건으로 더욱 분명해지는 불평등 한미 관계, 첨부터 미국은 한국을 평등하게 생각하지 대해주지않았기에 이런 일을 아무러하지않게 할 수 있는 것. 혹 시간나면 들러들 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