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0일(일) 2일차 <백영화 장흥총장님의 장흥사랑으로 홍보에 열중이시다.> <아침을 먹기위해서 장흥 정남진시장의 맛집 명희네 삼합집이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장흥군 부군시님께서 격려차 방문하셨다.> <완도총장님 아직 술이 덜 깨셨나요? ㅎ> <홍어 삼합은 많이 접해 봤지만 장흥 삼합은 처음이다. 소고기와 버섯 그리고 키조개 별미였다.> <장흥 명희네 삼합집 주인장께서 버스에서 먹게끔 싸주셨다.발전을 빌면서 감사합니다.> <장흥군 부군수님 감사합니다. 성함은 모릅니다. ㅎ> <장흥군의 명해설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둘이는 꼭 붙어다닌다 질투나게 ㅋ> <최정욱 보성군 전)총장님과 안광오 나주시 총장님~> <해설사님과 여수시 문제영 총장님 같은 문씨 집안이라고 반가운 악수도 나눕니다.> <전망대 안에 추억의 고고장이 있었습니다. 신나게 ㅎ> <고맙게도 한컷 찍어주는 여수 문제영 총장님 감사합니다.> <무엇을 해도 그림이 됩니다. ㅎ> <장흥군의 명해설사님 덕분에 공부 했습니다. 감사드리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백영화 총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출처: 공인중개사 박종학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학입니다.
첫댓글 오늘밤은 좋은날밤 더 좋은 밤 되소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