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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8-1 양전류기,심부온열기 체험 게시판 폐암 4기인 남편과 지인들 치유후기
봄햇살 추천 4 조회 770 23.12.02 00: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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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2 01:27

    첫댓글 우와
    이런 어매이징한 후기에 1등으로 댓글을 다는 영광을 누릴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여러 사람의 임상이라 양전류기가 암치유 힐링툴임이 증명되네요

    후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봄햇살님의 양전류 통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경험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23.12.02 07:52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축하드리며 기적같은 일입니다 올해 폐암으로 돌아가신 지인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23.12.02 08:30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병원은 치료를 포기한,
    2개월 남은 말기암 남편을 살려내시다니 기적입니다.
    봄햇살님의 정성에 심부온열기(심부주열기)와 양전류기가 함께 해서 그런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암은 항암제로 치료가 어렵다는 자유와사랑님 강의가 생각납니다.
    몸속에 고주파전류를 통해 열을 내는 심부온열기와, 인체의 관리자인 뇌와 척수 신경계의 기능을 회복하는 양전류기, 그리고 항암 약초가 더해지면 현대의학이 포기한 경우에도 희망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셨어요.

    생명을 살리는 귀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23.12.02 09:45

  • 23.12.02 10:00

    늘 똑같은 이모티콘이 바뀌었네요.
    ㅎㅎ

  • 23.12.02 10:00

    정말 뭉쿨합니다
    2개월 남았다는 부정적 상황을 밀어내고 극복하신 봄햇살님이 존경스럽고 감동받았어요
    소중한 후기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 23.12.02 10:20

    완치되어 복귀하셨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네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3.12.02 10:42

    폐암은 뇌로 전이가 쉽다고 해요. 한분은 뇌로 전이가 됐고, 파킨슨 증상이 있으시구요. 항암부작용으로 한쪽눈의 실력이 떨어지고... 어느날! 양전류기를 받으시고 집으로 가는 길 운전대를 잡으셨는데요.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맑아진걸 느끼셨대요. 저보고 고맙다구~ 이게 시작이었어요. 꾸준히 받으시고, 믿고 받으신게 도움이 되신 것 같아요.
    저의 기도와 노력도 있겠지만, 받는분의 믿음도 한몫 하신것 같아요. 믿고 도전해보세요!

  • 작성자 23.12.02 10:51

    암도 그렇고 모든병들은 뇌와 척수 신경계의 기능 회복이 기본인걸 알게 됐고요. 항암 약초는 말할것도 없구요.
    알파웨이브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현대의학이 포기한 남편과 지인분들~ 건강해지셔서 제가 더 감사하구요.
    저는 공부보다는 몸으로 체험을 했기에 서울에서 대전으로 공부하러 힐링툴 세미나실로 향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를 기대하며!
    화이팅!
    힐러님들의 응원에 더욱 힘이납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 23.12.02 11:05

    남편분 건강해 보였어요.
    봄햇살님의 경험담을 듣고
    더 많이 양전류기를 활용해야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3.12.02 11:27

  • 23.12.02 11:54

    남편분에겐 정말 봄햇살 같으신 존재가 되셨네요!

    봄날의 햇살... 이십니다^^

  • 작성자 23.12.02 12:49

  • 23.12.02 14:00

    사실 저는 양전류기 관련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괴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2019년 직장암으로 어머니를, 2020년에는 폐암으로 언니를 잃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억지로 생각을 안하려고 애쓰며 살고 있는데 하필 오늘 봄햇살님의 남편분이 폐암 4기에서 치유되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어머니도 어머니지만 지금의 제 나이쯤에 폐암이 생겨 결국 세상을 떠난 언니를 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생명을 나누어 줄 수만 있다면 저의 건강한 몇년의 삶을 나누어 주고 그동안 제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 주었을텐데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며 걷곤 한답니다. 잠시 방문했다가 캐나다로 다시 돌아오던 날, 모로 누우신 앙상한 어머니의 얼굴로 눈물이 타고 내렸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을 직감하신 듯 예전같지 않게 다시 오라는 말씀 한마디 없이 조용히 눈물을 떨구시던 그 모습이 결국 마지막이 되었지요. ....이별은 늘 쉽지 않네요.

    제가 지금 알게된 이런 방법들을 몇년 전에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봄햇살님 남편분처럼 기적을 볼 수도 있었겠지요.
    여러분들에게서 더 많은 기적을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 작성자 23.12.03 10:03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글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옆에 계셨으면 안아주고 싶네요.
    (이런 방법을 적용한 남편은 운이 좋은 사람이었네요.)
    많은 기적을 볼 수 있도록 열심히 암환우를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치걸님! 힘내세요!

  • 23.12.04 09:32

    @봄햇살 네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 23.12.02 15:11

    기적이 일상처럼!!!

  • 23.12.02 22:30

    기적을 이끄는 양전류기와
    양전류기의 기능을 믿고
    기적을 이루신 봄햇살님
    대단하십니다.

    생생한 후기 덕분에
    도움 주심도 고맙습니다.

  • 23.12.02 22:53

    엄청난 경험이네요 빨리 공부해서 부지런히 따라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23.12.03 11:26

  • 23.12.04 00:15

    육성으로 들려주셨던 후기를 글로 다시 읽어보네요. 돌쇠가 되신 남편분 사례도 감동입니다. 그리고 어머님 겉절이 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_<

  • 작성자 23.12.05 13:54

    강의도 너무 재미있었고, 힐러님들의 따뜻하고 사랑스런 마음을 고스란히 안고, 뱅구르님의 배려로 서울까지 너무 즐겁게 잘왔습니다.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저도 많은걸 배웠어요. 감사해요~♡♡♡

  • 23.12.05 16:04

    봄햇살님 글로 뵈어도 반갑네요^^ 저도 봄햇살님과 같은 힐러가 되고 싶네요♡ 언제 봄햇살님께도 한번 방문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싶고...꼭 방문하겠습니다!꼭 뵈어요 ㅎㅎ

  • 작성자 23.12.05 16:55

    에고..많이 부족합니다.
    자유와사랑님의 말씀처럼, 저는 도구일뿐입니다. 뵙게 되면 따뜻한 차 한잔과 여유도 나누고 싶네요~^^

  • 23.12.06 23:17

    대단한 일이네요 봄햇살님의 간절함과 정성이 더해지니 기적과 같은 일들이 생기나 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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