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성재군 새 보금자리 생기고 나서 처음 가입한 공식카페라 이런 감성이 꽤 오랜만인듯 해요^^
예전에 비투비도 공식카페를 사용하던 시절이
생각나요~
저는 2014년 12월 울면안돼로 입덕했던
10년차 멜로디예요~
어느새 저도 30대 직장인으로 살고있어요.
비투비랑 함께하면서 저의 젊은 나날들을
행복한 추억으로 쌓아가고 있어서 참 힘든 현생이 계속되는 인생 속에 비투비를 좋아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재군 처음 봤을때 막 스무살 스물한살..
아직도 사실 너무 어리고 앳되었는데 그래도 벌써 저랑 앞자리가 같아질만큼 시간이 흐른게 신기하네요^^ 지금도 제 눈에 성재군은 귀여워요~
남자 형제가 하나도 없는 제게 동생이 한명 더 생긴다면 성재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싶은 느낌ㅎㅎ
평소에 창섭이형이랑 보여주는 케미도 좋아하고
육잘또라는 캐릭터도 넘 좋아한답니다.
앞으로 활동하는거 계속 보면서 더 응원하고
공카에도 자주 놀러올게요^^
Be somebody 화이팅!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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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성재
공식카페 가입하고 처음 인사해요~!
아임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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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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