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품구입비vs 교육운영비 vs 일반 수용비

[계양행복돌봄]

비품과 소모품을 잘 판단하지 않으면 쓰레기를 계속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해야 한다.

내용연수와 10만원이상이 충족한다고 모두 비품비로 넣으면 안된다.

특히 아이들 장난감이나 카페트 이불 등 사용하다 망가지거나 온전히 보관 할 수 없는 것들은 소모품이나 일반 수용비 교육운영비로 넣고 비품 구입비에는 프린터나 컴퓨터 책상 냉장고등 사용 연한을 고려해서 분류한다. 10만원이 넘는다고 무조건 비품이 아니니 항상 잘 판단해야 한다. 내용 연수가 지났거나 수리한계가 있다고 봤을때 새로 구입할 수 있다.

물품 조사는 2년마다 하는데 되도록 1년마다 하는 것이 좋다.

돌봄 활동에 필요한 비품 구입비는 실당 100만원 이내이고 이것은 선생님들 책상이나 의자 컴퓨터등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