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JMS 정명석 증거인멸 연루 의혹…감사 착수

[이게 필요할끼다]

현직 경찰관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78·구속)의 성폭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서초경찰서 소속 팀장급 A 경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A 경감은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자 JMS 간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범행 증거 인멸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 경감은 '주수호'라는 신도명으로 활동하며 JMS 관련 경찰 수사 현안이 있을 때마다 대응책을 논의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현재 A 경감은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명석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여신도들을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68999?sid=102

현직 경찰, JMS 정명석 증거인멸 연루 의혹…감사 착수

암세포들이 곳곳에 퍼져있구나

[남미떠돌이]

한두놈이 아니겠지. 비리 경찰들도 카르텔일텐데

[해금]

지리는구나 지려 개판이네

[격하게고]

난리네 무기 때리길

[황초롱이]

[로도스MAN]

공무원중에

신천지
JMS
일베
등 다 색출해라

[Mercedes_benz]

미쳐돌아가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