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공홈] 랄프 페어만: 누가 상대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 우리들은 항상 자신의 한계까지 힘을 내야한다.

[Klaas Jan Huntelaar]

유로파 리그에서 2 전 2 승, 그리고 분데스리가 첫 승리는 무실점 경기. 랄프 페어만이 오랫동안 승리에 굶주린 기간을 마치고 드디어 승리했다. 성공적인 A매치 기간이다. 수호신이 schalke04.de에서 안도와 향후 과제에 대한 자세, 그리고 눈앞에 앞둔 기념 경기에 대해 말해 주었다.

랄프 페어만 선수, 보루시아 묀헨 글 라트 바흐 전은 이번 시즌 첫 무실점 경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느낌입니까?

어떤 골키퍼에게도 무실점 기쁘다. 그래서 정말 좋은 느낌이야. 이 순간을 즐길 것이다. 자신들이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알고있다. 이는 향후 경기에 향한 자신감이 된다.



5연패를 했을 때, 골키퍼로서의 자신감을 잃었나?

괜찮아. 그런 것은 여기 샬케에서 이미 너무 많은 것을 경험했다. 최악의 시즌 스타트 최고의 시즌 시작, 그리고 최고의 후반기. 통계 및 클럽 역사에 내 이름이 여러 번 등장한다(웃음).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었고 전선에서 마침내 브릴 엠볼로고 골을 넣으며 기쁨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이 골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그는 최근 많은 비판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골에 대해 저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와 같은 젊은 시절에는 대단히 많은 비판이 쏟아진다. 브릴 엠볼로의 두 번째 골은 정말 상징적이었다. 그는 마치 아프리카 버팔로처럼(웃음)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훈련에도 그의 고통의 한계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행된다. 이제 결실을 맺었다.



분데스리가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슬럼프를 기복한 것인가?

유로파 리그에서 2 승 이외에, 이 경기는 정말 좋은 일이됐다.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것은 우리들 모두가 자각해야한다. 방심하면 바로 그 형벌을 받게된다는 것을 우리들은 과거에 경험해왔다. 리그는 쉬운 것이 아니다. 누가 상대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 우리들은 항상 자신의 한계까지 힘을 내야한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리는 다음 경기는 페어만 선수에게 FC 샬케 04 선수로서 임하는 100 번째 경기입니다.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까?

아니, 아우 크스 부르크 전 대해서도 다른 경기처럼 준비한다. 게다가 100 경기에서 내 커리어를 마칠 생각도 없거든.

출처: http://m.schalke04.de/en/news/161007_faehrmann/page/2506--86-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