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증손자' 김용만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임명 철회하라"
민주당 김 당선인 6일 페북에 성명 발표... "윤 대통령 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인사"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당선인(경기 하남을)이 허동현 신임 국사편찬위원장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용만
당선인은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이기도 하다.6일 오후 김 당선인은 자신의 SNS에 허동현 위원장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그는 "허 교수는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했고 홍범도 장군을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며 육사 내 흉상 철
거도 찬성한 바 있다"면서 "이런 자를 어찌 대한민국 역사를 책임지는 자리에 임명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러
면서 "홍범도 흉상 철거를 밀어붙이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인사"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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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2665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당선인(경기 하남을)이 허동현 신임 국사편찬위원장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용만 당선인은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이기도 하다. 6일 오후 김 당선인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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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립영웅의 후손답습니다.
어떤것들하고는 다르게
더불어 민주당에서 독립영웅의 핏줄이라는 존재감을 팍팍 드러내고 있습니다.
22대국회에서 수구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최선봉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ㅋ 굥은 정말 친일매국 정체성을 여과없이 드러내는군요
매국노들 처단 못한게 한
첫댓글 ㅋ 굥은 정말 친일매국 정체성을 여과없이 드러내는군요
매국노들 처단 못한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