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5일(토)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 홀
“그녀의 베르디 레퀴엠 노래를 들으면 전율을 느낀다.
그녀는 유럽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마이스터 싱어이다.”
- 체코 최고의 소프라노 Brigita Šulcová
“그녀가 나의 할아버지안토닌 드보르작의 노래를 부를 때면
감동의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다.”
-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친손자 안토닌 드보르작 III세
- 대한민국 유일의 오라토리움 Meister Singer -
주최. 주관 : 서울오라토리오
티켓 : R 석 - 4 만원, S 석 - 2 만원
문의 : 02) 587 - 9271, 9277 / www.seouloratorio.or.kr
티켓 할인
: 서울오라토리오 홈페이지 방문(전화) 신청시 50%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www.seouloratorio.or.kr 02) 587-9271, 9277.
< 프로그램 >
G. Pergolesi
Eja Mater (from Stabat Mater)
A. Dvořák
Inflammatus (from Stabat Mater)
Skrýše má (from Biblical Song)
Hospodin jest můj pastýř (from Biblical Song)
G. Verdi
Stride la Vampa (from Opera Il trovatore)
Lux aeterna (from Requiem)
Liber scriptus (from Requiem)
G. F. Händel
Lascia chio pianga (from OperaRinaldo)
He was despised (from Oratorio Messiah)
C. Saint Säens
Mon coeur souvre a ta voix (from OperaSamson et Dalila)
L. v. Beethoven
Benedictus (fromMissa Solemnis)
< 연주자 프로필 >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대한민국 유일의 오라토리움 Meister Singer
Dvořák Academy, The Prague Conservatoire대학, 대학원 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 수석 졸업(전액 장학생)
제1회 서울오라토리오 콩쿨 메조소프라노 / 알토 부문 1위 및 대상
서울오라토리오 전속 솔리스트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체코 프라하 루돌피눔 드보르작홀)
- L. v. Beethoven [Missa Solemnis]4회 / G. Verdi [Requiem]5회
- A. Dvořák [Stabat Mater]5회 / A. Dvořák [Requiem]2회
- W. A. Mozart [Requiem]2회 / A. Dvořák [Mass in D]
- F. J. Haydn [Nelson Missa] / G. F. Händel [Messiah]
- A. Bruckner[Te Deum] /F. Mendelssohn [Elias]
- G. Pergolesi [Stabat Mater] / J. S .Bach [Mass in B minor]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 초청 솔리스트 (체코 프라하)
독창회 및 국·내외 250회 이상 연주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Karlovy Vary 오케스트라, Vox Prague등과 협연)
사사 : 최영철(서울오라토리오, Dvořák Academy감독,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 감독)
Brigita Šulcová(The Prague Conservatoire종신교수)
현재 : Dvořák Academy학장
The Prague Conservatoire / Dvořák Academy교수
Dvořák Academy 대위 / 화성 연구소 수석연구원
'원리를 찾아가는 청음과 시창' , '딕션과 창법' 교재 집필 중
'비화성음 연구' 논문 집필 중
피아노 신지현
피아니스트 신지현은 The Prague Conservatoire / Dvorak Academy 대학원 과정(전문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저녁음악회(Abendmusiken)‘,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음악회‘, ’기업 초청 음악회‘ 등에서 오라토리오, 오페라 아리아 및 가곡, 기악곡의 반주는 물론 독주자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0년과 2011년 체코 프라하(Palffy Palace)에서 열린 바이올린 독주회와 Gala Concert를 통해 전문연주자로서의 자리매김을 하였다.
오라토리오 전문 반주자로서 베토벤 <장엄미사>, 드보르작 <테 데움>,<스타바트 마테르>,멘델스존 <엘리아>, 케루비니<레퀴엠>,하이든<천지창조>, <넬슨미사>, 부르크너<테 데움>, 모차르트<레퀴엠>,베르디<레퀴엠>등을 반주하였다. 신정희, Milan Langer, Augustin Kuzela를 사사하였으며, 현재 서울오라토리오 상임 반주자, Dvorak Academy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