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슬기로운 요리생활 명절준비 다 하셨나요
초록나눔 추천 0 조회 934 21.02.11 19:3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2.11 19:44

    첫댓글 어머,생신축하드립니다!!!
    그런사연이...어머나..
    이제 남은날들은 언니만을 위한 찐생일로~~~온전히 즐기셔용^^
    떡케익이 꽃다발보다 좋아보여요~ㅎ
    맛잇게 드시고 만수무강하이쏘,ㅎ

    동서없는 시동생네.
    마이도 보내셧네에.
    일주일은 먹겠어여.

    네에,도지마롤.
    넘 맛잇지에.
    첨나왓을때,주구장창 저것만 먹었던 기억나여,빵수니라서,,ㅎ



  • 작성자 21.02.11 19:53

    에이구 하다보니 생일까지 자랑했네요
    약밥과 콩시루떡위에 올릴 술떡까지 녹이려고 내놓았는데 생일떡까지 낼은 떡파티해야겠어요

  • 21.02.11 19:52

    음식을 고루 고루 하셨네요
    동서 없는 시동생네 챙기는거
    항상
    감동이었어요
    나라면
    그케 할수 있을까
    자문해 보면서요
    축생신!!!!!
    절친 자모가
    낼 생일여요
    간략하지만
    가끔씩 울집서 생파 합니다요
    낼도
    시골집서 4인방 모여
    조촐파티 하기로 했어요
    미역국 끓여 줄라구요 ㅎ

  • 작성자 21.02.11 20:56

    절친자모 생파를 만경강님댁에서?
    그래서 만경강보다 넓은 만경강님마음!
    편하니 모두가 좋아하는갑니다

  • 21.02.11 20:15

    너무나 풍성해요~~
    저걸 혼자 다 하시다니 솜씨가 너무 좋으십니다.
    목이버섯 잔뜩들어간 잡채에 눈이 땋!!!ㅎㅎ

    생일 축하드려요~~

  • 작성자 21.02.11 20:57

    남편과 같이했어요
    시댁안가는 딸이 오겠다는데 둘이도 충분할것같아 오지말라했어요
    목이 남겨서 갈비찜에 넣을까 했는데 남표니 다 넣었네요

  • 21.02.11 21:03

    아히고야..은니야..
    엄청 많이 차리셨네요..
    음식들이 모두 다 맛나보여요
    윤스테이 떡갈비 만드는거보고..
    아고 손이 너무 많이 간다..했는데..
    직접하시고...
    부지런하시고.솜씨도 대박이십니다..
    생신 추카드려요^^

  • 작성자 21.02.11 21:26

    동그랑땡이 팍팍해서 부드럽게 하다보니 떡갈비로
    역시나 저는 내맘대로 해야지 남의 레시피는 못따라가겠어요

  • 21.02.11 21:06

    우와,세상에 몸살 나시겠어요.
    음식 가지수가 엄청납니다.
    윤식당 떡갈비도 진짜 맛나보였어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2.11 21:27

    콩수님도 나랑같잖아요
    신식과 구식의 차이 ㅎㅎ

  • 21.02.11 21:21

    손많이가는 떡갈비까지~~
    골고루 많이 준비하셨네요.
    저는 만두가 젤 먹고프네요.^^ㅎ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작성자 21.02.11 21:29

    삐삐님!
    언젠가 냉동만두 드릴날 오기를~~~

  • 21.02.11 21:32

    에고~~
    말씀 만이라도 감사감사요.^^ㅎ

  • 21.02.11 21:34

    저렇게.많이 음식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나눔언니 생신 축하드려요
    동서없는.시동생 가족 챙기시는게 참 대단하세요
    전 먹을사람이 없어서 조금만 했어요
    그래도 허리 뽀사지게 아파요 ㅠ ㅠ

  • 작성자 21.02.11 21:53

    많이해도 조금해도 움직이면 다 아플 나이 되었지요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해야겠지요
    명절 잘지내세요

  • 21.02.11 21:58

    우와~진짜 바쁘셨겠어요
    종류가 여러가지여서요~
    울 넷째언니도 설날 생일이어서
    생일 잘 못 챙긴다고
    태어나던 해의 양력으로 바꿔서 새고 있는데
    그게 또 설이랑 겹칠 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2.11 22:06

    ㅎㅎ 양력으로 환산해서 해보니 제가 잊어버리더라고여
    예전엔 어르신들 명절지내는데 훅들어가기 뭐해서
    내가하는일이 가장바쁜 날이라서 그랬는데
    이젠 잊을일 없죠
    언니랑 생일동창이네요

  • 21.02.11 22:59

    생신축하드립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보내세요.
    즤 딸도 구정에 태어났어요.ㅋ
    근데 양력이라 별 의미는 없네요.

  • 작성자 21.02.12 00:32

    킬러님 오랜만이에요
    따님도 구정에 태어나셨군요
    저도 애들 음력생일기억못해요
    양력세대이니까요

  • 21.02.12 00:5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보다 더 건강하세요♡

  • 21.02.11 23:01

    명절날이 생일이셨군요.
    제대로 쉬시지도 못하는날~ㅠ
    역시나 명절준비로 바쁘시고
    고생하셨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 작성자 21.02.12 00:33

    팔자가 그래서 센가봐요
    해피한 명절보내세요

  • 21.02.12 00:30

    우와~
    손많이 가는 음식을 많이도 하셨네요.
    결혼한 자녀들과 그배우자들,
    손주들까지 해 먹이시느라 진짜 수고가 많으셔요.
    떡갈비 저도 시간되면 한번 해보려구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2.12 00:41

    랑모아님도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보내시겠네요
    동그랑보다 떡갈비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1.02.12 09:12

    아주 맛있어 보여요.
    푸짐하구요.
    애 많이 쓰셨어요.^^

  • 작성자 21.02.12 12:32

    타라홈님! 두분이 알콩달콩명절 지내시겠네요
    지금 아들과 손녀와있는데 졸음이 밀려오네요

  • 21.02.12 11:06

    와 만두에 떡갈비까지손수 일이무지많겠네요
    다행히 우리집 가족은 만두를잘안먹어서 한번도 안했어요
    가끔사먹기는해도
    언니는 참속이깊네요
    혼자된 시동생 가족 꼼꼼히 챙기시고
    나는미운짓하면 안챙길텐데
    속이깊어시네요
    올해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2.12 16:43

    방실님도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지셨지요?
    이제 끝나갑니다
    올해는 서로볼수있기를

  • 21.02.12 18:21

    며느님 식성까지 꼼꼼히 생각해주시는 고운마음씨..ㅎ
    나눔이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네요..
    생일에 관한 사연..시어머님이 10년후 며느님 생일 챙겨주셨네요..흐뭇한 고부사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1.02.12 19:47

    군에간 아들 빼고 오늘 잘 지내셨죠?
    예 돌아가신 시엄니와 참 사이좋게 지냈어요
    지나고 나면 후회되는것 천지만요

최신목록